근친썰 나도 하나 푼다

일단 주작절대아니고
사실 뭐 근친썰도 아님. 별거없음
아빠가 지방에 전근가셔서 주말에만 오는 주말부부였고
그래서 나는 평일엔 안방에서 엄마랑 같이 잤었음
부모님방이 내방이랑 바로 붙어있어서 문만열면 바로 안방이었음
그래서 중1땐가 새벽에 깨서 처음으로 엄마아빠 섹스하는 소리 들었었다
일어나니까 뭔가 메스껍고 불결하고 엄마가 차려준 밥도 먹기 싫었던걸로 기억한다
아무튼
평일에 아빠없을땐 안방에서 예능보다가 엄마랑 같이 안방침대에서 같이자곤 했다
그러다가 엄마를 여자로 의식했던게 중2때부터였을거야
중2때 소라넷 야설로 처음 딸치고 딱 사춘기일때.
엄마랑 같이 자면서 일부로 다리를 엄마 허리에 올리고 자고 그렇게 하루이틀 지나다가 내 하반신을 밀착해서 자고
또그렇게 몇주지나다가 엄마 어깨를 팔로 감아보기도 하고 허리에 손도 올려보고 그랬다 물론 다리하나를 올려서 엄마를 꽉 옭아맨상태에서. 자는척하면서
한동안 그러다가 점점 심해져서 다리올리고 하반신 엄마 엉덩이에 밀착해서 팔로 껴안고 고추를 엉덩이에 꽉 붙였다 뗐다 반복하면서 자다가
언제 한번 평소처럼 그러다가 잠들었는데 아니 잠든척했었나 그렇게 엄청 별지랄다하다가 딱 깼는데 엄마 다리 사이 밑에서 깬거야
내가 존나 굴러서 엄마 다리밑으로 간거지
눈 딱 떴는데 엄마 다리사이가 벌어져서 M자모양으로 무릎굽혀진상태였고 흰색팬티가 보이는거야
원피스같은거 입고잤거든
여기서 순간적으로 존나 고민했어
진짜 미친척 엄마 팬티벗기고 섹스할까
엄마 성격에 그냥 아무한테도 안말할거라는 생각은 있어거든
그리고 그동안 내가 스킨쉽아닌 스킨쉽하면서 엄마도 알면서 넘어간 느낌도 있었고.
심지어 엄마가 일부로 나 보라고 다리벌리고 있나 생각도 들더라 그 짧은순간에.
그 찰나의 순간에 엄청나게 고민하다가 그냥 다시 위로 올라가서 엄마 옆에서 잤음
그리고 그후로는 자제하고 그러다가 고딩되고 야자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런게 없어진걸로 기억함
진짜 그당시에는 소라넷 근친야설 존나보면서 심지어 프린트까지 해서 그거보면서 딸쳤거든
가끔씩 그때 내가 엄마랑 섹스했으면 어땠을까 생각들면 발기되면서 근친물보고 딸한번 시원하게 치고
치고나서는 아 진짜 그때 안한게 내인생 최고의선택이구나 하고 뿌듯해함 ㅋㅋ
근데 사실 그후로 엄마가 나 유혹하는건가 싶은 순간이 몇번있긴했는데 그냥 내착각이겠지 하고 넘겼었다
예를들어 마루에서 엄마랑 티비보다가 옆에서 엄마 누워서 잠들고 나는 티비보는데 벅벅소리가 나길래 옆에 보니까 엄마가 웅크리고자면서 손으로 보지부분을 긁고있는거야 만지작거리고
뭐 이런순간들?
10년이 넘게 지났는데 이런 사춘기 영향때문인지 야동도 미씨물 찾아보고, 섹스도 삼사십대랑도 종종 하게되더라
약간 미씨취향이 됬달까
훔 아무튼 주작없고 별거아닌얘기지만 근친야설 구글링하다가 여기 알게되서 내썰도 풀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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