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공중화장실에서 자위하다 걸린썰
안녕 난 22살 흔녀야!
머 간단하게 자기소개하자면 고3때 변태남자친구를 만나 성적으로 되게 문란하게 된 녀자얌
지금은 이 변남이랑은 헤어졌고 대학교와서 만난 복학생 오빠를 만나고있어 ㅎㅎ
여튼 변남남친을 만나기 전까지는 자위도 해본적도 없었고 성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었지...
그러다 변남친과 섹스라는걸 처음 하게되었고 조교(?)같은걸 당하게 되면서 나의 온몸이 성감대가 되얼다는걸 알게 됐어
변남친이랑은 일년도 안되서 헤어졌고 섹스의 맛을 알아버린 난 하루에 한번이상은 자위를 하게 되었고 집에 부모님이나 동생이 없는 날에는 몇시간씩 자위를 했지 ㅋㅋ
그러다 문득 인터넷에서 야노라는걸 접하게 되었고 호기심을 갖게 되었어
처음엔 가볍게 아파트 계단 복도라던가 그런데서 야노를 하기시작했어 그러다가 물이 콸콸나오면 자위도 하는데 그 짜릿함이란...복도에 물이 뿌려져있는걸 보면 더더욱 흥분하고했었어
점점 더 욕구가 강해져서 야한 옷차림으로 집주변을 나가기도하고 그때마다 남자들의 시선때문인지 흥분해서 물이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흐를정도로 나왔어
그리고 야노를 하면 할수록 더 자극적인것을 하고싶게 되었고 노브라 노팬상태로 밖을 돌아다기도했지
이때까지는 차마 밖에서는 자위를 못하겠구나 했는데 어느날 술마시고 늦게들어가는데 택시아저씨가 잘못내려줘서 집근처의 공원을 지나가게된거야
근처에 중학교가 있고 근린공원 자체는 꽤 큰편이야
가로질러가기는 무서워서 공원 바깥쪽으로 돌고있는데 화장실이 보이는거야
오줌이 마려웠지만 무서워서 집으로 빨리 ㅌㅌㅌ했지
그러다 어느날!!
새벽에 발정이 나버린 나는 자위를 하다가 갑자기 그 화장실이 생각나는거야
바로 노브라 노팬차림으로 티랑 반바지만 입고 공원 화장실로 갔어
새벽이라 그런가 사람하나도 없고 첨이라 무섭기도해서 여자화장실에서 십분넘게 자위하고있었던거 같아
십분이 넘게 밖에서 사람소라가 안들리니까 용기가 나서 남자화장실로갔지
맨 끝칸으로 문잠그고 들어가서 자위를 하는데 남자가 들어오면 어쩌나 하면서 그게 엄청난 흥분을 주는거야
진짜 물이 샘솟듯이 콸콸 나오는데 미치는줄 ㅠㅠ
한시간정도 쑤시다가 나와서 집으로 갔는데 하....간만에 만족함을 느낀?ㅋㅋㅋ
그래서 그날 이후로 발정만 나면 그 남자화장실로 자위하러 가는게 습관이 되버렸지
나머지는 밥먹고 와서 쓸게!
[출처] 남자공중화장실에서 자위하다 걸린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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