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미시 섹파로 두게 된 썰 1

늘 핫썰 눈팅만하다가 요즘 괜찮은 썰이 없기도 하고
썰게이들에게 그동안의 감사 표시 겸 내 심심함을 달래보기도 할 겸
딸감 하나 선사하고자 직접 타이핑하게 되었다
내 소개를 간단하게 하면 나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이제 살짝 아재가 되어가는 나이다
내가 금수저라고 하면 욕할 넘들이 있을 거 같다만
여하간 본질은 그게 아닌 딸감이니까 주작 아닌 내 실화를 잘 읽어주길 바란다
내가 굳이 금수저라고 밝힌 것은 오늘 풀 썰의 내용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때는 5년 전이고 사업을 하는 엄빠가 자주 집을 비울 때였다
나는 고풀린 망아지, 그런데 당시 대학시절이니까 망아지까지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사고를 한창 치고 다닐 때였다
집이 좀 먹고 살만 하니까
엄마없이는 딸잡는 거 말고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들을 위해서
갑자기 집을 비울 일이 많아진 엄마가 가사도우미를 고용하셨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자면 서론이 길어지니까 성큼성큼 들어가서 빠르게 전개하겠다
40 후반의 아줌마였는데 외모가 진짜 연예인까지는 아니지만
지나가면 분위기가 밝아질 정도는 되었는데
누구랑 비슷하냐면 av배우 중에 은퇴한 오가와 아사미라고 있다
여긴 대부분 알 거 같다만 혹시 모른다면 검색해보길 바란다
그런데 오가와 아사미가 수술하기 전과 후로 나뉘는데 어느 쪽이 더 비슷하냐면 하기 전에 가까웠다
와꾸도 최소한 그러니 보통 수준 이상이고 40대 후반인데
좀 꾸미고 나가면 30 후반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한다
이건 아줌마 말도 잇지만 내가 보기에도 그랬다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몇번 봤는데
심지어는 30중반으로 본 놈도 있었다
와꾸도 와꾸지만 골반 엉덩이가 딱 보는 순간 나처럼 ㅈㅈ 달린 새끼이고
딸을 3일 안 친 상태라면 곧바로
단박에 가슴이 벌렁거리면서 코도 벌름벌름 거릴 정도는 된다
이게 과장 같아 보여도 썰 풀기 위한 과장이 아니라 진짜 첨에 그런 느낌이 있엇지
처음엔 편한 차림으로 와서 청소하곤 했는데
청소할 때 방밖에서 지나가다가 슬쩍 보면 아 ㅈㄴ 먹고 싶다 이런 생각들고
밤이면 빈방에 살짝 밴 줌마 향기를 흡입하면서 ㅈㄴ 딸잡았다
여기까지 쓰고 나니까 힘든데 2편은 저녁에 와서 남길게
1편은 인사겸 맛보기로 쓴 거지만 다음부턴 될 수 있으면 안 나누고 최대한 길게 쓸게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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