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만 허용한 여친썰
군 전역 후
처음 만난 여친인데
별 볼건 없었어. 키작고 깡마르고 ,다만 처음 본 날 옆으로 쫘악 찢어진 입꼬리가 웃을 때 넘 섹시해 보였거든,
붉은 립스틱을 바른 그녀는 불여시 같았어.
한 두 번 계속 만나다 보니 누구나 다하는 것처럼 손 부터 잡기 시작해서 급격히 허리 그리고 키스.. 그러면서 서로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고...
차속에서 그녀가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불뚝솟구치는 똘똘이를 잡아 꺼내 입속으로 쪼옥 빨아주던날 난 그녀의 손에 내 정을 줘 버렸지. ㅠㅠ
뭐랄까? 작고 야무진 손으로 내 봉통을 고옥 쥐고 위 아래로 흔들어 대는데,
내가 자위하는 것만큼 잘 했어. 남자의 느낌을 잘 안다고 할까?
여친이 대충잡고 흔들면 표피만 슬쩍 흔들거리며 느낌도 없고, 그러다 살짝 쓰리게 상처도 나는데
이 아이는 손바닥과 겉 표피가 딱 밀착되어 아프지 않을만큼 몸통속에 압력을 주며 부드럽게 위아래로 쓸어내렸다 올리는 거였어.
차 속에서 정말 많이 했어.
그녀가 도와주는 동안 나는 그녀의 상의를 들어올리고 있지도 않은 젖가슴의 건포도 꼭지르 만지작 거렸지.
차 속에서 뒤처리 할 때는 처음엔 티슈를 덮어서 튀어어로는 것을 막고, 흐르지 않게 닦아주는 식으로 뒷정리를 해주었는데 점점 그녀의 입을 붙이고 구강 속에다 사정을 하는 쪽으로 내가 몰아갔어. 그게 짜릿하기도 하고 뒷처리도 쉽고...
놀랍게도 처음만 뱉었고 그 후로는 내가 사정할 때마다 다 입으로 받아 먹었어. 힘겨운 듯 역겨움을 참고 꿀꺽 하고 내 정액을 모조리 삼켜주는 그 표정이 아직도 생생하고 미안함으로 남아.
매번 데이트를 하고 헤어지기 직전 그녀의 집근처에서
이런식으로 피날레를 하고 헤어졌는데 , 하루는 큰 맘먹고 모텔로 가자고 했어.
계속 망설이는 그녀.내가 밑에다 하려고 할까봐 걱정이 되었던 거야.
자기는 신혼 첫날밤 신랑과 첫경험을 하며 순결을 주고 싶다며 지금까지 지켜왔다는데..
괜히 논박하기도 싫고 그 환타지도 지켜 주고 싶었지만 ,
매번 손과 입으로 받아주는 것도 어느정도 감흥이 떨어지기도 했던터라, 좁은 차 속에서 긴장하며 이러는 것 보다
안락한 모텔 방안에서 시원한 에어컨도 쐐면서 즐기는게 낫지 않겠냐며 살살 꼬셨지. 대신 절대 너의 순결?은 지켜주겠다여러번 다짐은 한 뒤에야 그녀와 손잡고 모텔로 갈수 있었어. 물론 난 약속을 어기지 않았지.
몇번 모텔에 가다보니 그녀도 모텔에서 노는게 싫지는 않았나봐. 차 속보다 더 많은 애정 행위를 할 수 있었거든 . 침대위에서 긴장을 풀고 이리 빨고 저리 빨면서 좀더 애정의 영역을 넓힐 수도 있었고 예전과 달리 서로의 것을 물고 빨아주며 흥분을 돋구고 마지막에는 내가 그녀의 위에 올라타서 마치 진짜 섹스를 하는 듯, 하지만 삽입은 하지 않고 젖은 내 봉통으로 그녀의 클리를 문질러 주면서 같이 흥분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어. 그러다 보니 거짓말처럼 삽입을 하지 않고도 마찰로만도 사정이 되기도 하고... 그녀의 배 위에 흥건히 고인 내 국물을 손수 닦아주며 사랑한다고 키스도 하며 언젠가 직장을 얻으면 속에다 하고 싶...에라이..지금 생각해 보면 뭔 ...
그렇게 차속이나 모텔에서 알콩달콩 사랑을 키우던 중에...
어느날 그날도 마찬가지로 막...69를 끝내고 자세를 다시 잡으려는데 뒤에서 본 그녀의 모습이 넘 자극적인거야.
위에도 말했지만 엎드려도 가슴라인이 있을까 말까 싶은 건포도만 툭 가슴인데 엎드려 있는 그녀의 뒷 모습은 마치 팬더를 부풀려 놓은 포르쉐의 그 관능적인 각도가 느껴지더라.
난 그대로 그녀의 허리를 부여잡고 내 타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는 질의 애액을 윤활류 삼아 클리쪽을 봉으로 막 비비기 시작했는데 그런 체위로도 흥분이 빨리 올라온 듯 앞으로 푸욱 넘어지는데 엉덩이 벌려진 두 살덩이 사이에 긴 골이 시작하는 즈음에 주름진 구멍이 단촐하게 놓였는 거야..
밑에 흥건한 애액을 내 봉대가리에 쓰윽 묻히고 구멍을 가운데에 맞추고 꾸욱.. 누르는데 밀리기만 하지 잘 안들어가더라..
“들어가 져요?”
엎드려있던 그녀가 살짝 고개를 돌리며 내게 묻는데... 솔직히 질색할줄 알았거든. 하지만 그녀도 미안했었나봐. 나는 다시 그녀의 양쪽 엉덩이 끝을 부여 잡고 최대한 애액을 끌어올려 바르고 다시 머리를 붙인뒤 조금씩 조금씩 주름구멍속으로 밀어 넣었어.
“으~으~으~으~” 하며 전혀 다른 그녀의 신음 소리. 아프냐고 물으니 뻐근하다며 좀 천천히 해달라고 하더라.
인내심을 갖고 내 봉에서 나오는 쿠퍼액과 그녀몰래 바른 침까지지 다 섞어서 계속 꾸욱 밀었다 당기는데 근육의 경직이 풀리는지 신기하게 조금씩 들어가다가 주욱..하고 들어가는데 이렇게 깊이 들어갈지는 몰랐어.
“억..어윽..아...”
내가 드어간 자지몸통을 조금씩 넣었다 빼는데 또 그녀는 색다른 신음을 내는데 이것도 솔직히 미안하더라.. 전혀 좋아서 내는 소리같지 안핬거든.
그런데 그순간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야.
완전 자극의 신세계였어.
기존의 질내 마찰감이란데게 넓은 면적에 고르고 약하게 눌러주는 거라면 이건 입구 근처에 무슨 우레탄링이 지나가는 내 좆의 몸통을 끍어주는 듯 했지. 딱 조여준 얇은 부분의 아찔한 압박감이라고나 할까?
별로 오래 피스톤질도 하지 않았는데 그녀가 아파할까봐 최대한 조심히 했는데 얼마안되서 그녀의 뒤로 내 정액이 왈칵왈칵 흘러 들어갔어. 임신 걱정도 없으니 정말 마음의 부담도 없었어.
다 끝나고 그녀는 종종종... 화장실로 뛰쳐 들어갔는데 ... 피스톤질 때문에 속으로 공기가 너무 많이 들어갔는지 푸드드 푹..퍼억 하는 설사(방구)수리가 들리는데 웃기지는 않고 괜히 내가 미안하고 민망해 졌지.
암튼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고 마치 변비걸렸을 때 같은 느낌이라는데 그 후 헤어지기 전까지 몇 번 더 해줬어.
암튼 그 후로 누구에게 첫 순결을 주고 애 낳고 잘 살고 있을텐데. 암튼 그 애 만큼 손기술이 뛰어난 여자는 이후로도 못만났어.
[출처] 2호선만 허용한 여친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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