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cm ㅈㅈ 썰 1
내 신체 조건에 대해 말하자면... 솔직히 말해 좀 크다. 대략 22~23cm 정도.
우리 집안 내력인지는 모르겠는데, 이게 참 묘한 게 평상시에도 거의 이 사이즈를 유지한다.
발기한다고 해서 확 커지는 게 아니라, 그 상태 그대로 단단하게 힘만 들어가는 타입이랄까.
아버지는 가끔 농담처럼 "우리 조상 중에 분명 흑인이 있었을 거다"라고 하시는데,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할 길은 없지만 결과물은 확실히 남다르다.
사람들은 "크면 좋은 거 아니냐"고 쉽게 말하지만,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이게 얼마나 불편하고 신경 쓰이는 일인지.
왠만한 보지에 넣으면 담부터는 여자들이 도망간다. 크다고 좋은거 아님..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내 성격이 워낙 순해서 이 물건이 큰 게 영 부끄러웠다.
탈의실이나 화장실에서 친구들이 내 거 보고 "와, 진짜 왕자지다!"라며 놀려대면 얼굴이 홍당무가 되기 일쑤였다.
그때는 그저 남들과 다른 게 싫었고 숨기고만 싶었다.
그러다 사춘기 지나고 대학생이 되니까... 뭐랄까, 남자들 사이에서 묘한 자신감 같은 게 생기긴 하더라.
일종의 부심이 생겼다고 해야 하나. 자지 크니까 자부심이라고...
공부는 체질이 아니라 그냥 지방대에 진학했지만, 몸만큼은 어디 가서 안 꿀린다는 생각에 위안을 삼기도 했다.
가장 큰 문제는 옷 입을 때다. 웬만한 바지를 입으면 그냥 툭 튀어나와서 눈에 너무 잘 띈다.
길 가는데 사람들 시선이 그쪽으로 꽂히는 느낌이 들면 진짜 난처하다.
그래서 평소엔 늘 헐렁한 트레이닝복만 고수한다. 가끔 격식을 차려야 해서 딱 붙는 슬랙스나 운동복을 입을 때면, 엉덩이를 덮는 긴 티셔츠로 가리는 게 필수가 됐다.
남들은 핏을 살리려고 애쓰는데, 나는 어떻게든 존재감을 죽이려고 애를 써야 하니 참 아이러니하다.
결론적으로 자지가 크다고 해서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좋아지는 건 없다.
불편한 게 80% 정도다. 그래도 이 거대한 녀석과 함께하며 지금까지 7명 정도 따먹었다. 그리고 그 7명 중 한명이 지금의 내 와이프다.
와이프 만난 애기는 좀 있다가 하고.. 와이프 만난것도 저기 7명 중에 한명 때문이라..
이 무기를 처음 써본 때가 대학생 때 군대 갔다와서 복학하기 전에 알바할 때다.
군대 전역하고 복학하기 전, 용돈이라도 벌어보겠다고 시작한 동네 마트 알바.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내 무기를 실전에 제대로 써본 적 없는, 덩치만 큰 애송이였다.
그 마트에는 서른 후반쯤 되어 보이는 아주머니 한 분이 계셨는데, 진짜 물건이었다.
성격은 또 얼마나 시원시원한지 남자 손님들이나 사장님한테도 밀리는 법이 없었고, 특히 입담이 장난 아니었다.
솔직히 객관적으로 엄청 미인은 아니었는데, 묘하게 사람을 끄는 구석이 있었다. 소위 말하는 도화살 같은 거였을까. 눈웃음 한 번 치면 배어 나오는 색기가 보통이 아니었다.
그 아주머니는 젊은 알바생들한테도 짓궂은 농담을 잘 던졌고, 지나가면서 엉덩이를 툭 치거나 어깨를 주무르는 스킨십도 스스럼없었다.
나한테도 가끔 장난을 치긴 했는데, 그날은 상황이 좀 달랐다.
오후쯤이었나, 창고 쪽에서 물건을 정리하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슥 다가왔다.
"자기야, 저기 맨 위에 화장지 박스 좀 내려줘. 내 키로는 택도 없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팔을 높이 뻗었다. 3단 높이에 있는 박스를 내리려면 몸을 최대한 쭉 늘려야 했는데, 그게 화근이었다.
평소 내 물건의 존재감을 가려주던 헐렁한 티셔츠가 팔을 드는 순간 쑥 올라가 버린 거다.
하필 그날따라 좀 얇은 츄리닝 바지를 입고 있었고, 23cm의 거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 형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툭 튀어나왔다.
아주머니는 내 바로 옆에서 박스를 받으려고 대기 중이었는데, 시선의 높이가 딱... 내 허리춤이었다.
박스를 내려서 건네주려는데, 아주머니가 박스를 받을 생각을 안 했다. 아니, 못 하는 것 같았다. 시선은 이미 한곳에 박제된 상태였고, 그 호쾌하던 입담은 어디 갔는지 입을 반쯤 벌린 채 멍하니 내 바지춤만 보고 있었다.
적막이 흘렀다. 나는 당황해서 황급히 티셔츠를 끌어내렸지만 이미 늦었다. 아주머니의 얼굴이 순식간에 달아오르는 게 보였다. 늘 장난만 치던 아주머니가 그렇게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은 처음이었다.
"어... 어우, 세상에... 자, 자기야... 너 그거... 뭐, 소시지라도 넣어놨어?"
소시지라니. 기가 막혔다. 내 23cm짜리 인생 최대의 자존심을 보고 고작 소시지냐고.
하지만 그때의 나는 지금보다 훨씬 순진했다. 그저 당황해서 얼굴이 터질 것처럼 빨개진 채,
"아... 아니요..."라고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대답하는 게 전부였다.
아줌마는 내 반응이 재밌는지 눈을 가늘게 뜨고 나를 훑더니, 한술 더 떴다.
"와, 대단하네... 이거 한번 만져봐도 되나?"
"네?! 아, 저기..."
내가 당황해서 어버버거리자, 아줌마는 "농담이야, 농담! 자기 얼굴 터지겠다!"라며 지 혼자 좋다고 깔깔거리며 지나갔다.
하지만 그건 농담을 가장한 선전포고였음을 그때는 몰랐다.
그날 이후로 마트 안의 공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아줌마는 이제 대놓고 나를 타깃으로 삼았다.
내가 물건을 진열하고 있으면 옆을 지나가면서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 가는 건 예삿일이었다. 가장 미칠 노릇인 건, 좁은 통로에서 마주칠 때였다.
아줌마는 충분히 피해서 갈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도, 굳이 내 쪽으로 몸을 바짝 붙여 지나갔다.
그러면서 은근슬쩍 자기 엉덩이로 내 자지 부분을 슥 스치며 지나가는 거다.
두툼한 존재감 때문인지, 스칠 때마다 그 묵직한 촉감이 아줌마한테 고스란히 전달됐을 거다.
아줌마는 모르는 척 앞만 보고 가지만, 입가에 걸린 야릇한 미소를 나는 분명히 봤다.
평상시에도 워낙 부피가 있다 보니, 아줌마가 스치고 갈 때마다 나도 모르게 움찔하게 되고... 억눌러왔던 혈기가 머리 끝까지 솟구치는 기분이었다.
이제는 나도 바보가 아닌 이상 느낄 수 있었다. 이건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아줌마가 나를 남자로 보고 던지는 노골적인 신호라는 걸.
쾌활한 웃음 뒤에 가려진 그 끈적한 도화살이 나를 점점 창고 구석으로 몰아넣고 있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4.10 | 23cm ㅈㅈ 썰 4 (3) |
| 2 | 2026.04.10 | 23cm ㅈㅈ 썰 3 (4) |
| 3 | 2026.04.10 | 23cm ㅈㅈ 썰 2 (10) |
| 4 | 2026.04.10 | 현재글 23cm ㅈㅈ 썰 1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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