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등 10초전 !----8
소등 10초전 !----8
아...아니 전 그냥 절대 안만졌다고 맹세 한다는거 였는데요 ...ㅠ
그러자 그녀가 환하게 웃으며 아휴~ 일부러 놀릴려고 그런건데 그정도에 정색을 하시면 제가 민망 하쟎아요...
아~ 그거였어요? 농담...?
웃으며 고개만 끄덕이더니 이제 많이 쉬었으니 다시 쇼핑가요....
그렇게 그녀와 또 쇼핑을 다녔지만 결국 사지 못했다.
저녁이 되어서 지친몸을 이끌고 백화점을 나왔다.
이대로 저녁도 안먹고 보낼수는 없어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저녁을 먹으니 또 술이 댕겼고 가볍게 반주한잔 하기로 했는데 내가 생각한건 포차 같은데서 소주 한잔 이었는데
그녀는 와인샵이나 칵테일바 같은 깔끔한 곳을 생각 했나보다.
결국 그녀와 나의 중간 선택지인 호프집을 찾았다.
원래 선생님들은 편한 포차 같은곳은 싫어 하시나봐요?
아뇨 꼭 싫어 하는건 아닌데 혹시라도 학부모님들 만나면 포차 같은곳은 이미지가 좀 그렇쟎아요.
포차 이미지가 어떤데요?
꼭 어떻다기 보단 그런데서 마주치면 학부모님이랑 만망할것 같아서 그런지 대부분 선생님들은 포차 안가더라구요.
그~참 선생님이란 직업도 힘든 직업이네요.
어휴 말도 마세요 .저는 선생님 되고 나서 목욕탕도 제대로 못가봤어요
그건 또 왜요?
목욕탕에서 학부모 마주치면 그건 더 최악이쟎아요
하긴 벌거벗고 만나면 그렇긴 하겠네요...그럼 여태가지 한번도...?
아뇨 정말 때를 밀어야겟다는 생각이 들면 일부러 다른 지방 목욕탕을 이용해요
헐~
아무튼 선생님이란 직업은 이렇게 xx씨와 다니는것도 불안해요
내가 왜요? 창피해서요?....저 이래뵈도 국내 굴지의 대기업 다니는데....
아뇨 그게 창피하다는게 아니라 연애질 한다는 입소문나면 곤란하거든요
아니 유부녀도 아니고 멀정한 처녀가 연애도 좀 하고 그래야 시집을 가지....
그런데 학부모들으 그렇게 생각 안해요 ...선생은 오로지 학생들만 죽도록 생각해야 한다는 마인드죠
헐~ 그런 학부모가 다있나....
이건 우스운 이야기인데 우리학교 교무 주임님은 그렇게 학부모 눈 피해서 남자랑 술먹을려고 모텔에서 숨어서 먹다보니
임신해서 결혼 했다고 하더라구요.
헐 ~ 그러면 우리도 모텔에서 술 마실까요?
미...미쳤어요? 우리가 왜 술을 모텔에서 마셔요?
아니 난 그냥 미희씨 생각해서 숨어서 마시자는거지 다른 뜻은 없었어요
정말이세요?
그럼요 저 xx는 결백합니다....절대 여자가 허락을 안하면 먼저 건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여때것 허락한 여자가 많았나요?
음~그건 노코맨트 할께요
그런게 어디 있어요
좋아요 그럼 미희씨는 의학적으로 처녀가 맞나요?
순간 미희씨 얼굴이 변하더니
그런 모욕적인 언사를 하시다니 참 무례하시네요
그봐요 미희씨도 그물음에 좀 난감하고 불쾌 했죠?...저 역시 그렇습니다.
이거랑 그거랑 어떻게 똑 같아요?
똑 같지는 않지만 비슷하긴 하겟죠
아니죠 처녀한테 터녀 아니냐고 묻는거는 처녀를 못믿겟다는거고 남자들은 숫총각은 잘 없쟎아요 ...그래서 몇명 있었냐는건 물을수 있느거쟎아요
헐~ 설생님이란분이 참 당돌하셔요 어째서 남자는 기본 한명 이상은 있어야 하는거죠?
그럼 아닌가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11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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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4.13 | 소등 10초전 !----1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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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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