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아줌마랑 ㅅㅅ하고 식겁했던 썰
몇년전 내 실화임.
난 30살 총각이였고, 상대 회사 아줌마는 40초중반에 이혼한지 2년된 여자였어.
평소에는 일도 잘하고, 늘 아들 자랑에 여념없는 아줌마인데, 술만 마시면 섹끼가 폭발하는 여자였지.
꼭 2차를 노래방으로 가는데 40대여도 늘씬한 몸매에 엉덩이 실룩거리며 춤추는거 보면 내 거시기가 불끈불끈 하더라.
그렇지만 나이 차이도 꽤 있고 해서 그냥 친한 직장 누나ㆍ동생 하면서 몇몇 사람들과 주 1회 이상 술을 마시곤 했는데,
아줌마가 취해서 몸을 잘 못가눌 때는 집이 가까운 내가 부축에서 데려다 주곤 했어.
취한여자 부축하고 업는것도 상당히 힘들긴 하지만..그러면서 은근 가슴터치나 엉덩이 쓰담쓰담 하는 맛에 나쁘진 않았어.
근데 꽤 곤란한건..아줌마 집에 도착해서 벨을 누르면 중딩 아들 둘이 나와서 자기 엄마 데리고 집에 들어가는데,
애들한테 너무 민망하기도 하고, 툭하면 만취해서 젊은 남자에게 안겨 오는 자기 엄마를 어떻게 생각할지..눈치 많이 보이더라고..
그러던 문제의 그날은 특히나 술을 늦게까지 마셔 나도 꽤 취했던 날이였어.
그날도 아줌마 부축하고 집에 데려다 주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아줌마가 삘을 받았는지 길거리에서 먼저 나한테 키스를 퍼붓더라고.
나도 평소 아줌마를 보며 꼴릿하던 차에 같이 키스 하며 엉덩이 주물주물 했는데
아무리 심야시간이라도 길거리이고 해서 적당히 빨고 주무른 정도로 만족, 아줌마 집에 데려다 줬어.
(그땐 왜 모텔 갈 생각을 안했을까 지금도 후회 중)
집에 도착했는데 아줌마가 자기 아들들 집에 없다며, 자기 집에서 한잔만 더 마시고 가라는거야.
그래서 걍 집까지 따라 들어갔다가 바로 당연하다는 듯이 둘다 벗어버리고 드뎌 따먹는데 성공을 했지.
마른 체형인 탓에 빈유임이 좀 아쉽긴 했지만 빤스 벗긴 엉덩이는 꽤 탱탱하고 쫄깃함이 남아있더라.
그렇게 아줌마 침실에서 몸을 섞고 둘다 나체인 상태로 그냥 잠들어 버렸다가,
아침에 내가 먼저 깨고 잠시 현타가 있긴 했지만..등돌려 가고있는 아줌마의 탐스런 뒷보지와 얼마전까지 애들 아빠와 지냈던 침대를 내가 정복했다는 쾌감에.
다시 아줌마를 깨워 폭풍 모닝섹을 시전 했지.
밤에는 술기운에 발기가 좀 시원찮았었는데..
양기가 가득찬 아침이라 그런지 기운도 세고 자극과 쾌감도 더 극강이더라.
그렇게 둘이 맘껏 교성과 신음을 질러대며 섹을 즐기고 나서 아줌마는 다시 잠이 들고,
나는 소변 마려워 옷도 안챙겨 입은 체 화장실을 가려고 방문을 열었는데..
이런 쉣! 쉣! 쉣!
중딩 아들 둘이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돌아댕기고있네..;;;;;;;
둘째는 나랑 눈도 마주쳤는데 피식 웃기까지 하더라.
이런 미친 경우가 있나 하고 빨리 옷 챙겨입고 미친듯이 그 집에서 도망 나왔는디..
그 후로, 괜히 아줌마랑 더 엮였다간 두 중딩의 아빠가 되야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한동안 술은 커녕 말도 안섞었다.
그래서 아줌마한테 물어보지 못했는데..
아들이 옆방에서 자고 있는데 안방 침실에 남자 끌어들여 가랭이 벌리는 여자나..
안방에서 엄마와 딴 남자의 떡치는 소리를 듣고도 태연해 하는 사춘기 아들들..
이거 말이 돼는거 맞냐 ???
[출처] 회사 아줌마랑 ㅅㅅ하고 식겁했던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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