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쓰레기짓 햇던 썰

체육시간에 보통 여자애들은 뛰지도 않고 그늘에 앉아서 놀아서
땀날일이 별로 없는데 초여름에 100m달리기 할때가 있었는데
그때 좋아하던 애 땀이 좀 많이 나더라고
그 날 체육이 2교시 미술이 4교시였는데 미술시간에 몰래
교실에 돌아가서 그 땀 묻는 체육복 물고빨고 했었는데
특히 겨드랑이 쪽 냄새가 진짜 와... 천국의 냄새더라
그때 느꼈던 오르가즘이 내 인생 살면서 지금까지 최고였음
바지는 속바지를 입었는지 좀 아쉽더라 별로 땀에 안쩔어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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