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썰 2편

재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왕 시작한거 끝은 맺을게ㅎ
둘다 아직 양치 안해서 그런지 뒷머리 잡고 입술 막 빠는데 입술에 침 묻을때마다 냄새가... 그래서 씻고 하자고 했지. 키스하면서 옷 다 벗기고 같이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몸매가 괜찮더라. 내가 좋아하는 하얀 피부는 아니지만 탱탱하고 군살 없는 몸매였다. 가슴도 나쁘지 않았음. 나는 다리 페티시가 있는데 다리가 잘빠졌었다. 이건 동남아 특징인듯.
암튼 같이 양치하고 샤워했다. 바디워시 손에 묻혀서 여자애 씻겨주고 여자애가 나 씻겨주는데 미칠것 같더라. 진짜 정성스럽게 내 목부분부터 유두, 허리, 골반까지 내려가면서 부드럽게 씻겨주더라. 그리고 손으로 자지 씻어주는데 감촉이 부드러우면서 자극적이라 컥컥 소리가 절로 나왔다. 너무 좋아서 여자애한테 계속 해달라 함. 손으로는 걔 가슴 만지면서 키스하고 감촉이 너무 좋았던 손까시를 받으니까 3분만에 한발 뺐다. 너무 흥분했는지 엄청 많이 나왔어.
그렇게 한 발을 빼고 침대로 옮겼다. 같이 누워서 팔베개하고 잠시 휴식 타임을 가졌다. 걔 핸드폰으로 페북 보는데 친구들이 대체로 빻았더라. 동남아는 대부분 눈이 커서 좋은데 코가 너무 못생김. 지 대학교 다니는 사진이랑 중고등학교때 사진 보여주더라. 막 내껄로 셀카도 찍고 그랬음ㅋㅋㅋㅋ 아침에 바로 다 지웠지만ㅋㅋㅋ
그렇게 노닥거리다가 슬슬 신호가 오길래 볼에 뽀뽀하다가 귀를 핥았다. 얘 성감대가 귀인지 디게 좋아하더라. 목소리가 유인나처럼 꿀같은 목소리라 내가 더 흥분됐음ㅋㅋ 귀좀 빨다가 입술 빨고 목을 빠는데 여기도 성감대였나봄. 오른쪽 목 빠는데 자지러지더라. 자기 목 엄청 센서티브하다고 그만하라고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핥았지 팔 못움직이게 잡고ㅋㅋㅋ 목만 한 5분 빨다가 천천히 내려갔다.
얘가 욕실에서 정성껏 손까시 해줘서 보답으로 나도 엄청 정성껏 빨아줌. 유두부터 해서 유륜, 겨드랑이, 가슴 라인 부분부분 정성껏. 그리고 배꼽 탐방 한번 하고 골반으로 내려갔다. 썰러들 다 알겠지만 골반이 되게 핫한 성감대더라고. 나도 그렇고 얘도 그렇고. 아까 목처럼 골반 너무 자극적이라고 그래서 또 열심히 빨았다. 또 쭉 내려가서 나의 페티시 1순위인 다리를 개처럼 핥았다. 자린고비처럼 밥 있었으면 한공기 뚝딱했을듯.
그리곤 대망의 꽃잎으로 향했지.
냄새날까봐 걱정했는데 슬쩍 맡아보니 별 냄새 안났음. 핑보는 아니었지만 흑보는 아니더라. 대음순도 파닥거리지 않고 이쁘게 자리잡았어. 그래서 대음순부터 핥았지. 천천히. 마사지하듯이. 갠적으로 음부는 정말 정성들여서 핥고, 그 반응 보는걸 좋아하므로 구석구석 핥았다. 클리는 닿지 않게 주변 천천히 계속 핥으니까 얘가 클리 해달라 하더라.
이때 해주면 안되. 최대한 달아오르게 무조건.
또 주변만 계속 했더니 얘가 그냥 자지 넣어달래 자기 너무 하고싶다고. 그라서 또 간보다가 이번엔 클리 핥았다. 많이 흥분시켜놔서 그런지 물이 흥건하더라고. 뭐 시트가 다 젖고 이런건 아니고 구멍에서 물 많이 나옴. 그때부터 클리 집중공략햇지. 자고로 클리는 절대 세게 핥는거 아니다. 짭짭보다는 쭈웁쭈웁 핥으면서 입에 넣어서 돌려주고. 혀 말고 입술만으로 부벼주면 또 좋아한다.
그렇게 한참 입으로 빨디가 손으로 막 돌려줬다. 나는 손바닥 전체로 음부 전체를 훑다가 손가락 끝으로 클리 비벼주는 걸 좋아함. 반응도 나쁘지 않았음. 반응 봐가면서 애무를 계속 바꿔주는게 좋더라. 아 글쓰는거 힘드네ㅋㅋㅋ 3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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