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가면 몇명의 남자와 했는지 검사로 알수있다던데

질내사정한 경우에만 검사로 나온다고 함
단 한번만 해도 나온다던데
예전에 썰 본거 같은데
와이프 임신안되서 병원다녔는데
의사가 남편 따로 불러서
다수의 남자와 질내사정 경험이 많으면
임신이 안되기도 한다는데
뭐 그 썰보면 ㅎㄷㄷ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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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9 Comments
여기 부들대는 여자들 댓글 많이들 달았네 ㅋㅋㅋ 내가 알려줄께 항정자 항체검사라고 이게 원래 불임 부부들한테 하던검사인데 어느정도는 알수있어 여자몸속에 항정자 항체가 생기는게 그냥은 절대안생기고 남자랑 섹스를 하고 정액을 보게 되면 몸속에 항체가 생기는거야 항체라는게 정자를 적으로 알고 몸속에 항체가 정자를 죽이는 거거든 그래서 불임이 많은원인중에 하나야 근데 이검사를 하면 여자몸속에 항체가 몇개인지 알수있는데 이걸로 가늠한다는거야 이항체는 똑같은 정자엔 항체가 또생기지 않아 다른 정자에만 반응해서 생기는거지 여자몸에 항체가 10개면 10명이랑 잤다는 추론이 나오는거지 콘돔낀건 항체에 포함안되니까 더많다는거고 이항체는 입으로 맛본다고 생기는게 아니고 여자질속에 정자만 해당돼 항정자 항체는 정액에 의해서 생기는 항체기 때문에 섹스안하는 이상은 절대생길수가 없어 이게팩트야
대기업 가문이나 돈 쫌 있다는 집에서 며느리 들일때 이 "안티 스펌 테스트"반드시 요구합니다.
물론 100% 신뢰는 할 수 없지만 어느정도 문란하게 살았는 지는 나와요....
문란하게 산 며느리 들일경우 가벼운병이던 무거운 병이던 성병을 가져 본 적이 있으면 2세가 어디가 잘못 될 확률이 현저히 올라가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 된 사실이구요...
다양한 정자와 접촉시 이러한 병(인지를 했던 못했던)을 가질 확률도 올라가는 것이구요...
그래서 있는 집에선 확률상 "안전"을 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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