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같은반 여자애 팬티 본 썰

일단 본인은 매우 말없고 마르고 머리큰 찐따임을 알림..
여자 팬티짤 검색해서 보는데 문득 옛기억이 떠올라 써봄
때는 중학교 점심시간이였음
칠판지우고 돌아섰는데
우리반에서 제일예쁜애가 치마입고 다리벌리고 엎어져서 자는걸 봄
근데 다리사이로 팬티가 보였음
팬티앞으로 펼쳐진 허연 허벅지속살과 연핑크?연보라?색 팬티를 보고있자니
생전 처음보는 광경에 넋이나가서 진짜 입벌리고 계속 뚫어져라 쳐다봄
근데 걔 남친이 존나 일진이였는데 느닷없이 내 뒤통수때리면서 찐따새끼가 거기서서 뭐하냐고 물어봄;
여자애 팬티보는거 바로 들킴..
바로 교실바닥에 내동댕이쳐지고 대걸레랑 빗자루로 개패듯이 쳐맞고 발로 밟히고 진짜 울면서 한번만 살려달라고 무릎꿇고 바짓가랑이 잡으며 싹싹 빌었음
존나 아파서 자존심이고뭐고 없었음 그냥 존나울면서 무릎꿇고 빌며 절하듯 대가리까지 숙임
그렇게 복날 개새끼처럼 쳐맞고 끝인줄 알았는데 자던 여자애 깨워서 데려오더니 걔한테도 사과하라고 시킴;;
거의 점심시간 내내 다른반 애들도 다 보는데 울면서 무릎꿇고 있었음;
여자애한테도 무릎꿇고 바닥에 손짚고 대가리 숙이고 미안하다면서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약속함...
원래 그냥 말없고 친구없는 찐따였는데 변태쓰레기로 낙인찍혀서 하루만에 전교에 소문 다나고 졸업할때까지 내 별명이 지은이팬티가 됐음..
그 별명 일진애 앞에서 한번 나올때마다 발차기 존나맞았음
여자애랑은 마주칠때마다 드러운 변태새끼가 뭘 꼬나보냐고 욕먹음..
자살하고싶었지만 그냥 참고 살았음..
중학교 동창회 매번 나오라고 전화는 오는데 8년동안 한번도 나가본적 없음...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