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 사촌동생이랑 한 썰

작은 이모가 강원도에 살고 있고 난 서울에 살고 있었음.
사촌동생이 방학때마다 서울 올라와 교육받느라
집을 같이 쓰게 됨. (어릴때부터 그래서 거리낌 없음)
한번은 집에 들어가는데 샤워하고 나오더라.
내가 온줄 모르고 샤워하고 알몸으로 그냥 나옴.
오빠 왔으면 왔다고 얘길 해야지!
라며 소리치며 방으로 막 뛰어감.
그 짧은 순간 엉덩이랑 뒤태 감상 했는데 진심 나도 모르게 꼴림.
근데 스튜어디스 합격하고 일할때 집에 오는 시간이 일정치 않고
가끔 새벽에 와서는 지쳐서 그냥 옷입고 쓰러질때가 있음.
한번은 그렇게 새벽에 와서 그대로 잠들었길래
조용히 깨우는데 안일어남..
이불 덮어주려다 갑자기 삘 받아서 치마살짝 내려주고
스타킹 벗겨줌. 팬티가 핑크색..
너무 꼴리긴 했는데 그래도 핏줄이라..
한참 고민하는데, 이뇬이 안자는 느낌을 받음..
그래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옷 갈아 입혀주는 착한 오빠로 나름 인정? 받으려고
위에 블라우스 단추도 하나씩 풀어주는데
아무리 사촌이지만 첫 경험때 느낌도나고
도저히 꼴려서 육봉이 바지에 텐트를 치더라고
근데 그런거 있지.
옷을 벗기는데 도와주는 느낌?
술도 살짝 먹은거 같고 아무래도 그런거 같아서
그냥 블레지어를 살짝들었음
ㄹㅇ루다가 때타지 않은 핑크색 꼭지가
어둠속에서 빛을 딱. 내더라고
에라 모르겠다 한입 살짝 맛봐버림..
살며시 나는 특유의 살냄새와 몸에 뿌리는 향수냄새가
섞여서 입안에 달콤하게 스며드는 핑크꼭지맛이
발기만 됐는데도 윤활유가 나오더라.
조금더 진전해보려고
블레지어를 다 올려버림.
힘들다 이따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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