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불륜 이야기 다섯번째
벌써 다섯번째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나이를 먹고도 이런감정들이 올라온다는것은 참으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이어가보겠습니다.
혹시 손만 잡았는데 가운데가 묵직해지는 경험을 하신적이 있으신지요.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미동도 없던 그곳이 송과장과 손만잡아도 꿈틀거렸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엘레이베터나 모퉁이에서 살짝 허그를 해도 어김없이 올라왔습니다.
저는 야동을 봐도 크게 반응하지 않는 편입니다.
시각적인 자극으로는 욕구가 끓어오르지 않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송과장이 타이트한 청바지만 입어도 불끈 달아오르곤 했습니다.
회사에서는 저와 송과장이 사이가 안좋아졌다는 소문이 돌았고 실제로 송과장은 회사에서 저를 차갑게 대했습니다.
조심해야하는것도 알고 그렇지않으면 정말 큰일이 날 수 있다는것도 알고있지만 가끔은 야속하더군요.
그래도 둘만 있을때는 연인처럼 저에게 충실했습니다. 그래서 늘 더 설랬습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을 좀 듣고싶은 부분이기도 한데 서로의 부부생활이나 가족이야기들을 공유하시는 편인가요?
저희는 서로의 가족이야기는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
가끔 가족일 때문에 생기는 스케쥴 조정은 최대한 각자의 가족위주로 맞줬습니다.
선을 그어놓은것처럼 어떠한 말도 하지않고 묻지도 않았습니다.
집을 나서면서부터 문자를 시작해서 퇴근하기 전까지 문자를 하면서 집으로 들어와서 집에 와서는 일절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이러자 저러자 말은 안했지만 그렇게 패턴이 만들어지더군요.
둘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 저는 외근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같이 외근을 나가는것을 만들수는 없었고 송과장 외근이 있느날 제가 쓸데없는 외근을 나갔다가 따로 만나는 식이었습니다.
회사에서 둘이 외근을 가게되면면 겉으로는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속으론 쾌재를 불렀습니다.
그렇게 둘이 외근을 나간 하루는 차를타고 국도를 가다가 처음보는 이상한 시골길로 살짝 빠진 후
잡초가 무성한 길이 아닌곳에 차를 세웠습니다.
"이사님 여기는 왜..."
"잠깐만 있다가 가요"
저는 잡은손을 끌어당기며 입을 맞추었습니다. 오늘도 입을 크게 벌려주지 않습니다.
이내 손을 브라우스 안으로 집어넣으며 목에 키스를 하며 귓볼을 입에 물었습니다.
"잠시만...잠깐만요.."
"아무도 없고 밖에서 안보여요"
"이사님..그래도 여기서는 싫어요"
저의 그곳은 이미 극도로 팽창했고 터질듯했습니다. 저는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것을 꺼내보였습니다.
"아...이사님...어떻해요.."
얼굴을 붉히며 살짝 만져줄 뿐 더이상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더군요.
"입으로 해주세요"
송과장의 머리를 살짝 누르며 제 그곳으로 향하도록 했습니다. 허리를 숙여 입에 살짝 머금더니 이내 다시 일어서는겁니다.
"이사님...여기서는 싫어요. 우리 나중에 해요"
더이상 보챌수는 없었습니다. 정말도 아무도 없었고 선팅도 진했지만 제 욕구를 위해 몰아붙일수만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휴...그래요. 알았어요. 그럼 그냥 갑시다"
저는 지퍼를 올리고 차를 다시 몰았습니다. 송과장이 느끼기에 제 운전이 거칠었나봅니다.
"이사님~~ 화나셨어요?"
"아니? 화 안났는데요?"
"에이~ 화났네~~"
"아닌데요?"
"근데 저 진짜 밖에서는 싫어요.. 무섭단 말이에요~~~"
무섭다는말에 갑자기 귀여워서 웃음이 터져나왔습니다.
"웃지마세요~ 진짜에요~"
"알았어요. 차에선 그러지 맙시다"
"죄송해요....."
"아냐~ 나 송과장 손만 잡아도 이렇게 커지잖아"
"어멋? 진짜네? ㅎㅎㅎ 우리 대표님 생각해봐요~ 애국가? 그런거하면 작아진다면서요"
앞으로 차에서는 안되겠구나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일을 잘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일본출장을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한번도 사랑을 나누지 못하던 어느날이었습니다.
그날은 송과장도 저도 각자 다른일로 다른 외근지에 나가있었고 일을 마치면 각자 외근지에서 퇴근하는 날이었습니다.
다른지역으로 가게되는날에는 빨리 끝나면 같이 저녁먹자 어쩌자 문자를 주고받으면서도 지역이 달라 시간을 맞추기는 녹녹치 않습니다.
저는 퇴근시간이 다 되어서야 일이 끝이났고 거래처에서 저녁먹자는것을 만류하고 메신저를 켰더니
송과장은 저녁먹고 일을 더 해야한다고 합니다.
어쩌면 너무 늦어 1박을 해야할 것같다고 하는데 일이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집에가기는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1박이라는 단어가 나오자마자 도파민이 분출되기 시작합니다.
거리를 보니 제가 있는곳에서 두시간반정도 거리입니다.
물론 송과장은 일행이 있었고 아직 숙소도 잡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제가 출발해서 도착할때쯤엔 상황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럼 내가 그쪽으로 갈까?"
"그럼 좋긴한데요. 같이온 김대리가 있어서...."
"김대리랑 같이 방쓰는건 아니지요?"
"네 그건 그렇죠"
"그럼 일단 갈께요. 숙소잡고 나한테 키를 몰래줘"
"어떻게.....그게 되려나요...."
작전은 이랬습니다. 숙소를 잡고 저녁을 먹고 일을 하다가 편의점가는척 나와서 방키를 몰래주고
저는 방에서 쉬면서 기다리다가 송과장을 만나는 그런 작전입니다.
가는내내 이상상 저상상을 하면서 도착하니 예상대로 저녁먹고 일하는 중이었습니다.
제가 건물밖에서 기다리니 나와서 키를 주고 후닥닥 음료수를 사고 들어가더군요.
저는 키를 받아들고 호텔로 향했습니다.
이건 제 착각인지 모르겠는데 방문을 열자마자 송과장의 채취가 확 느껴지더군요.
샤워를 먼저하고 까운만 입고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티비를 켰습니다. 시간이 참 더디게 흐릅니다.
언제오려나...언제오려나..
11시가 다 되어서야 노크소리가 들렸습니다.
똑. 똑.
지쳐보이는 얼굴을 하고 들어와서 바로 침대에 털썩 앉더군요.
"힘들어보이네...고생했지?"
"아니에요. 숫자가 안맞는게 있어서 그거 찾느라 작년 자료까지 다 검토했어요"
"새벽까지 일할것 같더니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끝났네?"
"ㅎㅎ 이사님 기다리시니까 빨리 끝냈죠~"
우리는 힘을주어 포옹을 했다가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심장박동수가 빨라지는것이 느껴집니다. 제 손은 이미 바삐 움직입니다.
옷속으로 손을넣고 유두를 비틀다가 아래로 손이 향했습니다.
"잠시만요...이사님...저 씻고 올께요..."
"아냐 안씻어도 되 그냥 있어요"
"잠시만...빨리 씻고올께요...잠시만요.."
이미 팽창해버린 그것은 까운을 뚫고나와 어떻게든 해보라며 고개를 빳빳히 치켜들고 있었습니다.
또 한참을 기다려야 겠구나 싶어서 한숨을 쉬고 있었는데 진짜로 빨리 나오더군요. 아래만 씻고온듯 합니다.
수건을 두르고 나오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 안되요~ 사진찍지 마세요~"
"나 혼자만 보려고 그래"
"그래도 안되요. 사람일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
"그럼 얼굴만 가리면 어때?"
제 폰을 낚아채듯 뺏어가더니 얼굴을 편집해버리더군요. 아..사진도 안되는구나...
누워있는 이불속으로 안기듯 폭 들어옵니다.
그 기분이 좋아 잠시 안고 있었습니다.
입을 맞추려 하니 눈을 감고 살짝 고개를 들더군요.
이제 알몸이 된 송과장은 어딜 만져도 무방비 상태입니다.
부드러운 살결을 부비며 온몸에 입을 맞추며 차츰차츰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입술이 닿을때마다 약하게 몸을 떠는게 귀엽습니다.
등과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손으로 아래로 내려 그곳을 만지니 이미 젖어있더군요.
손가락은 넣지않고 살살 윗부분을 문질렀습니다. 속도를 올릴수록 조금씩 더 숨이 거칠어집니다.
"하아....하아..."
중지를 끝까지 넣고 윗벽을 긁으면서 문지르는 속도를 더 올렸습니다.
이제 제법 큰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아~!! 아~ 어떻해~~~ 어떻해~~~"
제법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오갈정도로 많이 미끌거리는것을 느꼈습니다.
제것을 입에 물리고는 앞뒤로 왕복하는동안 오른손으로 문지르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내 입에서 떼어낸 후 그녀의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미끌하고 따뜻한 감촉이 온몸으로 퍼지며 흥분감을 더하더군요.
"하~ 너무좋다~"
나도 모르게 탄식을 내뱉았습니다.
아주 천천히 앞뒤로 운동하다가 빼지않고 돌아누운후 내 위에 올라가서 움직이도록 시켰습니다.
"저.....잘 못해요...이렇게 하는거 맞아요?"
손으로 송과장의 골반과 엉덩이를 잡아서 앞뒤로 아래위로 움직여주며 리드해줬습니다.
익숙하지 않은지 움직임이 서툴러서 제가 아래위로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퍽퍽퍽 소리가 들릴정도로 빠르고 세게 치닫으니 이제는 큰 소리로 신음을 내기 시작하더군요
"아!!!! 아!!! 아!!!! 하아!!!"
속도를 더 올리려는찰라 저 끝에서 감각이 올라옵니다. 하지만 벌써 끝내기는 아쉽습니다.
저는 다시 그녀를 눕히고 그곳의 앞을 비비며 빠르게 운동했습니다.
비비면서 앞뒤로 운동하니 어쩔줄 몰라하며 안내던 소리까지 내기 시작했습니다.
"아~!! 아~~!! 으~~아앙~~!"
정복감이 끝까지 올라왔고 저도 더이상 참을수 없는 수준에까지 다달았습니다.
드디어 마무리가 되는순간 아주 많은양이 제것에서 나와 송과장의 배꼽과 주변으로 쏟아졌습니다.
휴지로 말끔히 닦아주고 숨을고르고 다시 꼭 안고 누웠습니다.
몇시까지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꽤 오랬동안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야기도중 이제껏 부부관계 나눈 이야기들을 하게 되었는데 참으로 가관이었습니다.
연애할때는 남편이 해외에 있어서 몇번 관계를 가지지 않았고 결혼하고 나서 바로 애가 생겼는데
아이를 낳고나서 또 관계를 거의 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로써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여성상위도 어색해하고 관계중 수동적인 태도들이 이제야 이해가 됐습니다.
"이사님...저 너무 바보같죠 이나이에 모르는것도 많고..."
"아니? 괜찮아. 차차 서로 알아가면 되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부드러운 살결을 자장가삼아 스르륵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아직도 자고 있더군요. 시계를 보니 아직 이른시간입니다.
저는 가슴을 베어물고 다시 그녀의 그곳을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음.....음....아.....이사님...."
다른 절차없이 격렬하게 속도를 올린뒤 다시 그녀의 배에 잔뜩 쏟아내고는 함께 샤워를 했습니다.
처음 같이 샤워할때를 떠올리니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송과장이 먼저 준비하고 나가고 저는 30분쯤 더 있다가 나왔습니다.
회사에 출근하니 송과장은 아무렇지도 않게 자리에서 일을 하고 있더군요.
눈이 마주치고 슬쩍 웃어보인뒤 제방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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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내용도 없는데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사진은 다른 사진과 얼굴을 합성해서 올릴까 하다가 그냥 배경만 지우고 올립니다.
아마 제가 가지고 있는 송과장 사진 중 가장 노출이 심한 사진일것 같습니다ㅎ
송과장과 저는 5년이 지난 지금에도 아직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우여곡절도 있고 환경과 관계의 변화도 있었습니다.
재미있어 해주시면 뒷이야기들도 더 올려보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5.11 | 사내불륜 이야기 여섯번째 (15) |
| 2 | 2026.05.08 | 현재글 사내불륜 이야기 다섯번째 (45) |
| 3 | 2026.05.04 | 사내불륜 이야기 네번째 (58) |
| 4 | 2026.04.29 | 사내불륜 이야기 세번째 (68) |
| 5 | 2026.04.24 | 사내불륜 이야기 두번째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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