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불륜 이야기 세번째
주말에 글을 좀 써보려했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응원해 주신 덕분에 벌써 세번째 글을 쓰게 되네요.
송과장과의 도쿄에서 추억을 이어가겠습니다.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는자리에서 마주치길 기대했지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간단히 요기만 하고 하고 다음일정을 위해 준비를 하고 로비에서 기다렸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린 그녀는 나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었습니다.
"잘 잤어요? 조식 안먹던데?"
"늦잠자는 바람에 내려올수가 없었어요~ 호호호"
"맞아 여자들은 준비할게 많지~ 오늘도 그덕에 이쁘게 나왔네~"
저는 어제밤 그일이 있고 나서 더 노골적으로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더이상 숨길것도 아닌척 할 일도 없다는 것이 마음을 홀가분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침바람이 상쾌했던 것 같습니다. 그덕에 머금은 담배한모금이 더욱 감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이사님! 담배 언제 끊으세요?"
"왜? 나 담배피는거 싫어요?"
"아니 그건 아닌데...건강하셔야죠.."
"ㅎㅎ 건강걱정을 해주고 고맙네"
"아니 오래오래 같이 일하려면...."
한마디의 말이 가슴에 꽂히더군요.
저는 담배를 끊을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3일에 한갑피는담배를 굳이 끊어야할 필요성을 못느꼈달까요.
송과장도 나를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자체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시 택시를 타고 미팅장소로 향했습니다.
스커트를 입은 그녀의 뒷모습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저는 그래서 그녀의 뒤에서 걸어가는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계단을 오를때 그녀의 엉덩이가 내 머리높이와 비슷해지고 골반이 움직일때면 혈류가 갑자기 빠르게 증가하는것을 느낍니다.
그런저를 아는지 모르는지 송과장은 항상 먼저 활기차게 앞서 걷습니다.
둘째날의 일정은 다소 느슨했습니다. 일정이 바쁘지 않아 오히려 좋았습니다.
그날은 세군데 미팅이 있었는데 오후의 미팅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미팅내용이 이미 다 조율되어있는 거래처였습니다.
또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오면 모든일정이 끝나고 내일 복귀하는것으로 짧은 2박3일의 일정이 마무리 됩니다.
이제 느긋하게 마지막 미팅을 기다리면 됩니다.
이동시간을 제외하고 두시간정도가 남아서 근처에 있는 슈퍼마켓을 들러 이것저것 쇼핑을 했습니다.
저는 원래 큰 마트에서 장보는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송과장과 함께 가니 마치 오랜연인이나 부부가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제이후로 더 가까워진 우리의 어깨간격이 그런 저를 더욱 기분좋게 만들었습니다.
한창 장을 보고 있는데 송과장의 폰이 울립니다. 몇걸음 걸어가서 전화를 받는것이 한국에서온 전화는 아닌것 같습니다.
"아...이사님....오늘 xx상사 미팅 취소가 가능하냐고 전화가 왔어요"
"약속을 어기는 일이 없을텐데 무슨일 있데요?"
"담당임원이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갔다오면 너무 늦는다고 내일로 미룰수 없냐고 하네요"
"많이 다치지는 않았고?"
내일은 비행기 시간때문에 미팅이 힘듭니다. 교통사고는 분명 인재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출장자를 급히 바꿔야 할 사고가 일어나서 내가 대타로 오게됐고 둘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또 사고가 나다니 이런게 하늘의 도우심일까요.
당장 복귀할수도 없고 24시간정도 시간이 남아버리는 극적인 상황이 발상해버렸습니다.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긴 한데...우리 내일까지 시간이 비네. 보통 출장지에서 시간남으면 뭐해요?"
"저는 이동네에서 1년 살았어서 딱히... 이사님 혹시 가고싶은데 있으세요?"
막상 둘만 시간을 보내야할 상황이 되니 머리가 멍~해집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에 뭘 어찌 해야할지 잘 모르겠더군요.
저도 일본은 자주왔어서 딱히 가고픈곳은 없었습니다. 그저 둘이 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그걸로 족했습니다.
"나야 송과장과 둘만 있으면 어디든 좋지.."
"그런멘트는 어디서 배우시는거에요? 호호호"
일단 숙소근처로 복귀를 하기로 했습니다. 어딜 가게 되더라도 편한옷으로 갈아입어야 했습니다.
저는 은근히 호텔에 그냥 있기를 바랬습니다. 어떻게든 함께 한방에서 함께 있고싶은데 마땅히 핑게꺼리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럼 옷갈아입고 어디갈지 고민해볼까?"
"좋아요~ 근데 이사님 가고싶은데로 가요~"
옷갈아입고 제방에서 어디로 갈지 상의하기로 했습니다. 그 시간이 너무나 길게 느껴졌습니다.
똑똑똑
또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며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어서와요"
"저 근데 이럴줄 모르고 옷을 안가져왔어요 호호호"
첫날 공항에서 만났을때 입었던 짧은 반바지에 나시티, 살이 비치는 남방을 입고 왔습니다.
무슨 마음이었는지 저는 들어오자마자 와락 그녀를 안았습니다.
아마도 어제부터 참아온 저의 욕망과 흥분이 저도 모르게 나와버린듯 했습니다.
그녀도 살포시 내 등을 감싸는것을 느꼈습니다.
천천히 얼굴을 바라보니 살짝 고개를 숙이더군요. 그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손으로 얼굴을 살짝 감싸며 고개를 들어올리고 입술을 포갰습니다.
연하게 송과장의 몸이 떨리는것을 느낍니다.
아랫입술 윗입술을 번갈아 빨아들이며 입맛을 다시다가 혀를 집어넣었습니다.
또 입을 살짝만 벌려주더군요. 그래서 제 혀는 앞부분만 겨우 들어가서 맛을 보았습니다.
저는 잔뜩 혀를 집어넣고 진하게 키스하고 싶었지만 억지로 할수는 없었기에 차라리 이 여운을 조금 느끼기로 했습니다.
천천히 그녀를 이끌어 침대로 향했습니다.
"이사님....가시고싶은데 있지 않으셨어요.....?"
"난 송과장한테 더 가고싶은데.......?"
숨이 가뿐듯 호흡이 살짝 가빠진 그녀는 쌔근거릴뿐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둘 모두 지금 이 상황의 침묵은 암묵적 동의와 수긍 그리고 기대라는 사실을 모를리가 없습니다.
다시 입을 맞추며 천천히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습니다.
"아...."
아주 나즈막히 저만 들을수 있는 아주 작은 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왔습니다.
옷 위로 만지는 가슴은 봉긋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있었습니다.
평소 사무실에서 책상위에 걸쳐져있는 가슴을 볼때마다 나도모르게 올라오는 흥분을 삭이던 바로 그 가슴이었습니다.
천천히 가져간 저의 손길이 이번엔 아랫배쪽을 통해 가슴으로 올라갔습니다.
등을 쓸어올리듯 만지며 한번에 브라를 풀었습니다.
입술과 혀는 쉬지않고 그녀의 목과 귓볼 그리고 입술을 괴롭혔습니다.
손이 아래로 향했을때 매끈한 피부가 너무 기분이 좋아 허벅지안쪽에서 무릎까지 몇번을 천천히 쓸어만졌습니다.
그녀는 나의 터치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움찔거리며 느끼면서 숨이 조금씩 더 가빠지고 있었습니다.
손을 내려려 허벅지쪽에서 반바지 틈으로 손을 넣어 팬티까지 손이 갔는데 팬티는 이미 살짝 젖어있었습니다.
저도 티셔츠와 입고있던 바지를 벗어버렸습니다. 옷을벗는동안 눈을감고 가만히 누워있더군요.
옷을 벗고 서서 그모습을 보고있자니 흥분감이 올라와 심장이 울컥거리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이미 내 분신은 커질대로 커져서 더이상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눈을 감고있는 그녀의 머리를 살짝 스다듬으며 입쪽으로 분신을 가져다 댔습니다.
마치 이미 알고있었다는듯 입속으로 받아들여주더군요.
그 느낌은 제가 이제껏 느꼈던 그 누구의 것보다 따뜻하고 미끌거렸습니다.
저도모르게 깊은 탄식이 입에서 흘러나왔습니다.
별다른 스킬없이 입으로 물고있는 형국이긴 했지만 묘한 성취감과 정복감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입에 분신을 몰린채로 옷을 올려서 가슴을 만지는데 적당히 돌출될 유두가 저를 미치게 만들더군요.
저는 이내 입에서 분신을 떼어낸 후 일부러 쪽쪽 소리를 내며 혀로 유두를 유린했습니다.
그녀는 파르르 몸을 떨며 제 머리를 쥐고 그 감각을 느끼는 듯 했습니다.
입은 쉴새없이 양쪽 유두를 몰아세우며 하의와 상의를 벗겨냈습니다.
제 손은 천천히 옆구리와 허리를 지나며 풍만한 엉덩이를 살짝 움켜쥐기를 반복했고 이내 둔덕을 지나 그녀의 그곳에 이르렀습니다.
다시 천천히 목과 어깨에 입을맞추며 손으로 천천히 원을 그리며 그녀의 그곳을 손가락으로 비벼주니 이제는 이제는 제법 그럴싸한 신음이 터져나왔습니다.
"아....아.....이사님..."
"송과장...내가 얼마나 오랬동안 기다렸는지 모르지.."
아.....아....이사님..."
한참을 애닳게 만든 후에 충분히 젖은 그녀의 그곳을 확인했습니다.
이제는 때가된것 같아 천천히 내것을 들이밀어 그녀의 그곳의 안쪽을 느낄 준비를 했습니다.
"어...허.....어억...."
끝까지 들이밀고 나니 그녀는 내 허리를 움켜쥐었고 저는 마지막 끝까지 밀어넣고는 큰 한숨을 쉬었습니다.
"힘들거나 아프면 말해요.....천천히 할께..."
"아...하......아...."
저는 아주 천천히 조금씩 넣었다 빼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녀의 그곳에서 나오는 미끌거림이 충분해질때쯤 속도를 조금씩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하...하... 이사님....하...."
그러는 동안에도 쉴새없이 목과 입술을 혀로 훓고 맛보았습니다.
그러다 허리를 세워앉고는 피스톤을 멈추지 않은채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그곳중 돌출된 부분을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아!!! 아!! 이사님!! 아~~ 흐....."
흥분하는 그녀를 보는것은 정말로 큰 흥분감과 성취감을 줬습니다.
점점 더 미끌거림이 심해지는가 했더니 마치 그녀의 몸안에 내것이 존재하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제것의 드나듬이 자유로워 졌습니다.
점점 속도가 높아지면서 그녀의 신음소리도 커져갔습니다. 이제 저 끝에서 이 행위의 끝을 알리는 감각이 밀려옵니다.
저는 한층 속도를 더 올리며 더욱 격렬하게 그 감각을 따라갔습니다. 살이 부딫치며 제법 떠들썩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 숨이 차오를만큼 격렬해지고 이제 곧 끝이 몰려옵니다.
"아~~~~ 아~~~~~ 계속해~~~~"
계속하라는 그녀의 비명에 마지막까지 견디고 견뎠지만 더이상 참아낼 수 없을 순간은 찾아오고야 맙니다.
재빨리 제것을 빼서 그간 참았던 울분과 흥분, 그리고 오랜 기다림과 함께 그녀의 하얀 배위로 쏟아냈습니다.
"하아....하아..."
그녀는 아직도 숨을 고르고 있었고 저도 숨을 고르다 이내 다 쏟아내고는 쓰러지듯 옆에 누워버렸습니다.
아... 그렇지....
옆에 있는 각티슈에서 몇장을 뽑아 여기저기 꼼꼼히 닦아주고는 다시 눕습니다.
옆으로 돌아 입을 맞추고 다시 긴 포옹을 나누었습니다.
"오랬동안 좋아했어요.... 알고 있었지요?"
"저도 그랬어요 이사님...."
시계를 보니 어느덧 5시가 가까워 졌습니다. 이제 슬슬 저녁을 고민해야 할 때가 되었더군요
나른하게 누워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6시가 가까이 되어서야 일어나서 씻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샤워실에 따라들어갔는데 혼자 씻어야 한다며 들어오지 못하게 막더군요.
이제와서 무슨의미가 있나 싶었는데 그러려니 하고 따로 씻고 저녁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쓰다보니 또 길어져서 부득이 한편을 더 써야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는것 같아 안심했습니다.
사진을 찾다가 야유회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배경과 얼굴을 더 편집하고 싶었는데 잘 안되서 그냥 되는데로 올립니다.
그럼 좋은하루 보내시고 또 뵙겠습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leberi2
브리리리리
강요다
꾼이야꾼
티큐대왕
계명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