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 누나 썰 2
원래 누나는 양아치같은 친구랑 ㅈㄴ 놀았었음 중딩 2진 정도? 막 집에도 데려와서 그앞에서 나 존나 패고...
근데 나 살인미수한 뒤로는 집에 한번도 안데리고옴.
공부할때도 내책상에서 하고 나는 그동안 침대에누워서 폰으로 유튜브봐야댐... ㅅㅂ.
존나 개패듯이 팰땐 언제고 갑자기 개 과보호.
싸이코아님??
난 그때도 이건 다 척이다 누나가 깜빵 안갈려고 지랄하는거다 엄마아빠한테 잘보일려고 하는거다... 이런 의심을 거두지 않았음.
존나 잘난년인데 나때매 깜빵가면 인생망하니까 일부러 이러는거다고 생각함. 반은 맞을거임 아마도.
그래서 나도 누나를 최대한 부려먹으려고 했았음. 괜히 물떠오라고 한번 더하고 밤에 불꺼달라고 카톡으로 부르고... 돈나가는 건 다 누나돈내게하고. 첨 한번이 어렵지 그담부턴 맨날 수시로함ㅋㅋ
근데 누나가 짜증은 내도 순순히 다 해주더라
그래서 개꿀~하고있는데 겨울방학때 가족여행이 잡힘.
누나 이제 고3올라가서 내년에 못가니까 좋은데가자고 하는데 기껏 간다는게 뭔 친척 조상님계시는 시골
어딘지도 기억안남 ㅅㅂ
누나가 미쳤냐고 아무것도 없는 그런데 왜가냐고 ㅈㄹ해서 제주도로 바뀜ㅋㅋ
그때 옆에서 박수쳤음 ㅋㅋㅋ 당시 누나가 유일하게 내게 도움됐던 일이 그거였음.
친척들이랑 다같이 제주도 감. 막 펜션도 크게 몇채 잡고 계곡에서 놀고.
누나가 내옆에서 튜브 붙잡고 노니까 사촌형동생들은 누나 옆에서 놀고
재밌었는듯?
거기선 별일없이 돌아왔는데 돌아오는길에 차에서 엄빠중에 누가 너네 사이 되게좋아졌네~ 이러는거. 나는 속으로 지랄... 이랬는데 누나가 ㅇㅇ이가 착해서 그렇지 모~ 이러는거
속으로 우웩... 하는데 아빠가
그래 가족끼리는 잘 지내야 된다 서로 때리지말고 엄빠없으면 너희밖에없다~~~~~어쩌고~~~~`~저쩌고~~~~구구절절
..
잤음.
그러고 며칠뒤에 엄빠 나가고나서 나 씻다가 또 팔저려서 샤워기 놓침. 그거에 발걸려서 넘어졌는데 세면대에 대가리박음 ㅋㅋㅋㅋㅋ ㅅㅂ
기절은안햇고 ㅈㄴ 아파서 아아악 하면서 뒹구님가 누나가 ㅈㄴ 헐레벌떡 달려와서 왜그래! 뭐야! 왜이래! 괜찮아!! 막 이러더라.
그래서 아 넘어졌다 박았다 ㅈㄴ아프다 하니까 누나가 너 피!! 피난다!!! 이러면서 또 119부를려는거 내가 괜찮다고 그정도 아니라고함... 누나가 내머리 뒤져서 까졌다면서 약발라야겠다고 막 호들갑 떨면서 진짜 병원 안가도 되겠냐고 하더라 그래서 괜찮다고...
그때쯤 아픈게 슬슬 괜찮아져서 막 부끄러워짐 난 다벗고있었으니까.
그래서 아 됐으니까 빨리 나가
하니까 안돼 너 저번에도 그렇고 또 다칠거 같다고 다 씻는거 보고 나간다고 함
ㅅㅂㅋㅋ 나가라 안됀다 ㅈㄴ 반복하다 내가 지쳐서 누나보는앞에서 씻음...누나한테 이겨본적이 없음 더 개기다가 원래 성격으로 돌아올거 같아서 쫄았음...
누나가 꼼꼼히좀 씻으라면서 훈수 ㅈㄴ둠. 귀 뒤도 씻고 거품묻히고 1분은 기다려야댄다~~ 머 어딘 어떻게 저긴 저떻게~~ 샤워기로 뚝배기 깨고싶었음.
근데 하루로 끝나는게 아니더라... 누나가 매일 씻는거 지켜봄...
내가 씻을땐 왼손을 많이 쓰나봐 습관으로
그래서 샤워기를 자꾸 왼손으로 드는대 그때도 왼손으로 들다가 놓쳐서 물이 사방에 다튐. 변기위에 앉아서 지켜보는 누나도 다 젖었음. 두꺼운옷이라 비치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난 누나가 화낼즐 알고 쫄았거든, 근데 누나가 괜찮다면서 어서 씻으라고 함.
내가 근데 거기서 딱 생각한게 나도 누나한테 똑같이 하고 싶은거임. 누나 씻을때 훈수 ㅈㄴ두고... 이년은 ㅅㅂ 얼마나 잘씻길래 이ㅈㄹ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근데 옷이 젖었는데도 안벗는거. 그래서 대가리를 굴림.
또 샤워기 놓친척 했음.
그러고 발로 각도 조절해서 누나한테 직빵으로 뿌릴려하다가 그거밟고 넘어짐ㅋㅋㅋㅅㅂ 엉덩방아만 찧음.
근데 누나가 호들갑떨면서 괜찮냐고 나 일으켜주는데 그때 누나 반바지까지다젖음. 그래서 누나가 아 씨바... 하는거.
존나쫄았음 근데 누나가 위에옷만 벗음. 안에 한겹 더입고있더라 얇은 티.
근데 그거도 젖어서 딱 붙어서 보라색 브라 살짝 비치는데 그거보니까 꼴려서 서버림.
다친 뒤로 누나가 내방에만 있고 지방에서도 문열고있어서 딸을 못쳤음... 그전엔 방 근처에만 가도 지랄했는데.
그래서 ㅈㄴ 빳빳하게 서니까 누나가 어... 음... 하면서 말을 못함
그때까지 계속 내거 보면서도 암 반응 없다가 그때 부끄러워하니까 그게 또 꼴리는거야. 그래서 진짜 배에 딱 붙을정도로 섬.
누나 말없이 먼저 나감. 처음으로 누나로 딸치고 씻고 나오니까 누나 옷갈아입고 자기방에 있더라. 나도 걍 내방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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