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남사친을 처음부터 다시 써볼까 합니다

가끔 내가 쓴 글을 읽는데
뭔 정신으로 썼는지 급하게도 썼더군요
생략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내용상 생략된 부분은 없으나
야한글이라는 측면에서는 부족함이
많더군요
더 야하게 써보고 싶습니다
물론 내용상 차이는 없겠지만
급하게 쓰느라 빼먹은
아내가 나에게 고백했던 것들...
주로 그 사람과의 섹스와 관련된 것들
체위 섹스 횟수
그 사람이 찍은 아내의 사진들과 관련된 얘기
그 사람이 아내에게 보낸 문자
등등을 더 자세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주 디테일하게 말이죠
조만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글에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되도록 반영하여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야하게 다시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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