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시효 지나서 썰 푼다

내가 교회를 다녔었는데
딱히 내가 종교를 믿어서 다닌건 아니고
거기 친구들도 많이 다니고 꾸준히 가면 문상도 주니까 간거였는데
거기 6살인가 7살까지 여자애가 있었음
근데 이상하게 그 여자애랑 나만 어떤 공부방 비슷한곳에 남을때가 있었는데
여자애가 나한테 엉첨 놀아달라고 앵겼음
그래서 썡깔수도 없고 항상 받아주면서 놀았었는데
ㄹㅇ 그떄 내 나이가 초4인데도 불구하고 그때부터
씹패도 기질이 있었는지 이상하게 고추가 움찡움찔 슬려그러더라
그래서 너무 꼴려서 그 여자아이 가슴 꼭지 장난인척 만져봤는데
진짜 장난인줄 알면서 좋아하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그 이후에 둘이 방에있을때 가슴 존나 만지면서
ㅂㅈ도 만지고 은근슬쩍 고추도 만지게하고
암튼 쓰래기짓 존나 했었음
이제와서 고백하는거임 ㅋㅋㅋ
내가 그때 겁도 없이 이런짓했던 이유가
그애 딱보니까 맨날 할머니가 데러러 오고
집도 교회 뒤에있는 무너져가는 빌라라서
만만해서 그랬던거임 ㅋㅋ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애였으면 ㄹㅇ
나 잡혀갔을지도 모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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