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얼마안된후.. 차안에서(더자세히)
3번
2
380
1
3시간전
그날 밤, 차 안에서
만난 지 아직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우리. 서로를 탐하고 싶지만, 동시에 조심스러운 그 애매한 시기였다.
그날 밤, 헤어지기 싫다는 마음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조금만… 더 있다 가.”
그녀의 작은 속삭임에, 내 심장이 세게 내려앉았다. 우리는 뒷좌석으로 자리를 옮겼다. 좁은 공간에서 서로의 무릎이 스치자,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긴장감이 퍼졌다.
입술이 포개지는 순간, 부드럽고 따뜻한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을 감쌌다. 처음엔 조심스럽던 키스가 점점 깊어지며, 서로의 혀가 얽혔다. 그녀의 침이 달콤하고 뜨거웠다. 혀를 빨아들이는 소리가 차 안에서 작게 울렸다. “음… 하아…”
숨이 점점 거칠어졌다. 차 안 공기가 빠르게 후끈해지며, 유리창에 하얀 김서림이 서리기 시작했다. 밖의 가로등 불빛이 희미하게 비쳐 들어와, 그녀의 붉어진 뺨과 촉촉한 눈동자만을 간신히 비추고 있었다.
그녀가 뒷좌석에 몸을 누이자, 나는 그녀 위로 올라갔다. 손이 블라우스 위로 올라가 가슴을 감쌌다. A컵이지만 탄력 있고, 손바닥에 착 감기는 완벽한 크기였다. 브라 위로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가슴이 부드럽게 눌리며 형태가 변하는 게 느껴졌다. 그녀의 심장박동이 손끝으로 전해져왔다.
그러자 그녀의 손이 내 청바지 위로 내려왔다. 이미 터질 듯이 단단해진 내 자지를 손바닥으로 감싸는 순간, 강렬한 열기가 그녀의 손을 통해 전해졌다. 청바지 천을 통해 느껴지는 압박감이 아플 정도로 강렬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바지 단추를 풀었다. 손을 팬티 안으로 밀어 넣는 순간——
“으…”
뜨거운 열기와 함께, 엄청난 습기가 손가락을 흠뻑 적셨다. 그녀의 보지는 마치 녹아내리는 듯했다. 부드럽고, 뜨겁고, 끝없이 미끄러운 살이 내 손가락을 감쌌다.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쯔욱…’ 하는 작은 물소리가 차 안의 정적을 깨뜨렸다.
클리토리스를 원을 그리며 천천히 문지르자, 그녀의 허벅지가 미세하게 떨리며 조여왔다. 물기가 점점 더 많아지면서, 손가락이 미끄러지듯 움직였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투명한 액체가 내 손목까지 적시고 있었다.
키스는 이제 거의 숨이 막힐 정도로 격렬했다. 서로의 입술을 빨아먹듯 물어뜯고, 혀를 깊이 넣어 뒤엉켰다. 침이 서로의 입가로 흘러내릴 정도였다. 거친 숨결이 서로의 얼굴에 뜨겁게 부딪혔다.
그녀의 손이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 안으로 들어왔다. 그 순간, 그녀의 뜨거운 손이 내 단단하게 선 자지를 그대로 감쌌다. 맨살로 느껴지는 그녀의 손은 부드럽고, 약간 땀이 배어 미끄러웠다. 그녀가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일 때마다, 귀두가 그녀의 손바닥에 쓸리며 짜릿한 쾌감이 척추를 타고 올라왔다.
“하아… 하응…”
그녀의 신음이 점점 커졌다. 차 안은 이제 우리 둘의 거친 숨소리, 입술이 부딪히는 촉촉한 소리,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만지는 ‘찰박찰박’ 하는 음란한 물소리로 가득 찼다.
그녀의 향이 점점 진해졌다. 달콤하면서도 짙은, 여성 특유의 음란한 체향이 차 안 공기를 가득 채웠다. 그 냄새를 들이마실 때마다 내 머릿속이 하얘지며, 본능이 더 강하게 솟구쳤다.
그녀의 몸이 점점 더 격렬하게 떨리기 시작했다. 허벅지가 내 손을 세게 조여오고, 보지가 손가락을 빨아들이듯 수축했다. 결국 그녀는 작게 울 듯한 신음을 토해내며 크게 몸을 경련했다. 오르가즘의 파도가 그녀를 덮치는 순간, 그녀의 보지에서 더 많은 물이 흘러나와 내 손을 완전히 적셨다.
한참을 떨던 그녀가, 숨을 헐떡이며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녀의 이마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고, 뺨은 새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이제 그만 돌아가자.”
그 목소리는 작고 부끄러웠지만, 여운이 가득했다.
우리는 힘겹게 옷을 추슬렀다. 그녀를 집에 데려다준 뒤, 나는 다시 운전석에 앉았다. 손에는 그녀의 보지 물이 잔뜩 묻어, 마르기 시작하면서 끈적끈적하게 변했다. 차 안 전체에 그녀의 짙은 체향이 진하게 배어 있었다.
나는 손을 코에 가져다 대고, 그 냄새를 깊이 들이마셨다. 그녀의 신음, 축축한 감촉, 뜨거운 숨결, 달콤한 향… 모든 감각이 머릿속에서 되살아나며, 가슴이 저릿저릿했다.
그날 밤, 나는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 차 안에서의 모든 감각이, 몇 날 며칠 동안 나를 괴롭혔다.
그러던 어느 날…
(후속편 예고)
우리는 결국, 그 선을 넘었다.
몰입이 안된다는 분이 계서서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봐요~ 재밌게 봐주세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국화
love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