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졸업한 예비신입생 어플에서 만나 따먹은 썰1
기준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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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제가 코로나때 본격적으로 어플에서 여자를 만났으니 6년이 넘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도 도파민 터지는 썰이라 한번 풀어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방학시즌에 괜찮은애들이 어플에 유입이 되곤 합니다. 괜찮은 애들이란 어플 별로 안해본 순진한 일반인 애들이죠. 어플 여왕벌 생활에 찌든애들 열심히 말빨로 꼬시고 맛있는거 먹여서 한번 해봐야 공허함만 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순진한 애들 살살 꼬셔서 진도나가는 느낌은 이거 모르시는분들은 인생 손해봤다 싶을정도로 도파민이 터집니다.
오늘썰은 올해 1월초에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날처럼 어플 돌리고 있는데 먼저 친추가 오더라구요. 이 어플은 상대가 포인트를 써서 친구신청을 하는거라 먼저 잘 오지 않습니다.
채팅방을 여니 묘하게 발랄한 느낌.. 사진도 묘하게 고딩같고.. 조심조심하며 얘기를 하다보니 이번에 졸업한 스무살이라는겁니다.
나이차 너무난다고 딴사람 찾으시라 하니 친구구하는건데 머 어때요! 하더니 다짜고짜 인스타 맞팔을 하자는 그녀.. 삼촌은인스타 맛집 검색용이라고하니 오히려 좋다고.. 이어플 이상한 사람 많아서 지울꺼라고 디엠을 하자더군요.. 바로 인스타로 넘어갔습니다.
이때까지는 의심 90퍼에 혹시나 10퍼였는데 인스타로 들어가니 얘 진짜 보름전에는 고딩이구나 싶더라구요. 졸업식 사진도 있고 친구들이랑 노래방간 피드도 있고.. 구경하니 재밌었습니다.
어플 왜깐거냐고 물어보니까 방학이라 심심해서 광고보고 깔아서 구경하고 있는데 제 직업이 얘가 목표로하는 직업이랑 관련이 있어서 신기해서 친추했다고 하더라구요. 방학인데 왜 심심하냐 하니까 친구들은 멀리 대학갔는데 자기는 버스타고 15분거리 대학이라 자취를 못한다고 아쉬워 하더군요. 나는 자취 고인물이라고하니 다음에 놀러온다는게 귀엽더라구요.
한 3일 연락하다가 주말에 자기 취미가 만화카페 가는건데 같이가자고 꼬시길래 처음 만났습니다. 직접보니 패딩에 마스크에 안경도 큰거껴서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추위 많이타나보네 하니까 부끄러워서 싸매고 왔다는데 그게 또 귀엽네요
저는 어플에서 실제로 만나도 대놓고 따먹고싶은 티는 잘 안냅니다. 대신 은근하게 터치각을 보는데 여기서 안빼는 애들은 보통 2~3번 안에 따먹는거 같습니다.
만화카페에 갔는데 애들이 너무 많고 씨끄럽길래 보드게임 하자고 꼬셔서 룸형식 보드게임방에 갔습니다. 들어가서 마스크랑 패딩이랑 벗으니 몸은 슬랜더에 피부가 엄청 좋더라구요. 키는 160정도? 가슴은 살짝 봉긋한데 입술이 도톰한게 꼴리는데.. 진짜 어린티가 나길래 얼른 꼬셔서 진도내고 싶더군요. 머야 왜케 귀여운데 싸매고 다니냐 하니까 부끄럽다네요
이것저것 하다가 자기 젠가 잘한다길래 소원빵걸고 젠가를 했습니다. 첫판은 제가 졌는데 막 고민하더니 오빠라고 불러도 되냐고 하더라구요ㅋㅋㅋ 자기가 먼저 삼촌이라 부르더니
2번째판은 제가 이겼는데 좀 봐주는 티가 났습니다. 좀 야한거도 괜찮냐고 물어보니 부끄러워하더니 안된다길래 앗 까비~ 이러고 담판 끝날때까지 손깍지 끼기 하자고 했습니다. 손깍지끼고 조금 만지작거리니 오빠손 부드럽다 이러면서 조물조물 거리네요.
막판도 제가 졌는데 소원이 야한거 된다했으면 머 시키려고 했는지 물어봐서 뽀뽀나 할라했지 하니까 엥 하면돼지 그러면서 자기가 먼저 쪽하더니 됬지? 그러는겁니다.
바로 깍지낀손 잡아서 옆에 앉히고 키스해버렸습니다.. 입술로 가볍게 하는데 엄청 부끄러워하면서 눈은 또 풀려가는게 개꼴리더라구요.. 키스하면서 허벅지 살짝 만지니까 그건 빼길래 딥키스하면서 끌어당겨서 허벅지까지 잔뜩 만져버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날 바로 자취방 데리고와서 스무살된지 보름된 예비 신입생 보지를 사정없이 뚫어버렸습니다ㅎㅎ
내용이 길어져서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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