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남자들이 바람피우는 시기......2 (속)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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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내 아내도 마찬가지였다.
1월 한달은 냉정하게 섹스를 거부했다.
결혼한 남자가 빠구리 맛을 알고난후 금욕을 한다는건 금연을 하는것 만큼 힘들다.
행여나 딴짓을 할까봐 감시의 눈초리가 살벌하다.
혹시라도 회사에서 회식이라도 하는날이면 수시로 전화가 온다.
다른데서 회포라도 풀까 걱정되는지.....
수시로 내 서재에도 들락거린다
야동으로 자위라도 할까봐....
나역시 아내의 생각을 모르니까 미칠 노릇이었다.
한번 하자고 졸라도 피곤하다며 계속 피하길래 이여자가 동료교사랑 바람이라도 났나 의심도 해보고...
가르치는 학생이랑 바람났나 걱정도 했다.
그러면서 나를 꼼짝 달싹도 못하게 감시하는거 보면서 말다툼도 여러번 했다.
그러다가 디데이가 되었다.
갑자기 색녀로 변한 아내.....
적응이 안될 정도였다.
이여자가 정말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이 맞나 생각 될정도의 행동들.....
그렇게 참았던 섹스를 한꺼번에 봇물 터지듯 했다.
때로는 창녀처럼 덤볐고. 때로는 섹스의 화신처럼 내 성욕을 자극했다.
그 짧은 몇일동안 평생 할 섹스의 10%는 했을것 같았다.
아내의 보지가 부을 정도로 했고 내껀 얼마나 짜냈는지 부랄이 아플 정도였다.
그렇게 우리의 노력은 결실을 맺었고 드디어 아내는 임신을 했다.
난 아내가 색에 미친년이 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지만 그건 임신할려고 그랬다보다.
난 처음부터 딩크족을 원했다.
하지만 아내 생각은 아이를 원했나보다.
드러 내놓고 임신 하고 싶다고 했다면 내가 반대 했을게 뻔했기 때문에 그렇게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나보다.
이젠 아이라는 짐덩어리가 나의 자유를 구속했다.
그런데 말야 웃기는 건
아내의 임신이 내 자유를 다 빼앗는건 아니였어
아내가 임신을 핑게로 처가로 피신하여 장모님의 간호를 받으며 편히 쉬는동안
내 밥을 해주기 위해서 처제가 와 있었거든....
물론 밥만 해주는건 아니겠지....내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기 위한 아내의 수족 이었으니...
겉으로는 밥해주고 빨래 해주고 옷챙겨 주라고 보낸 처제였지만 내가 회사 갔다가 바람 피는지 몇시에 들어오는지를 보고받는 아내였으니.....
나도 임신한 아내 걱정을 들어 주고자 아내와 같이 살때 보다 되도록 일찍 귀가를 했다.
아내만큼 예쁜 처제....
아니다 아내와 똑같이 닮은 처제....
왜냐고? 아내는 일란성 쌍둥이 였거든.....
결혼전부터 나는 처제를 많이 아껴줬고 처제도 나를 많이 따랐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아내와 헷갈리는 처제다.
결혼전 나를 놀릴려고 아내와 짜고 아내 대신 나와 데이트도 하면서 장난치던 처제였다.
정말 아슬아슬한 순간도 많았지.
아내인줄 알고 남들 안보는데서 분위기 잡고 키스 할려고 했는데 입술이 닿을려는무렵
갑자기 까르르 웃으며 형부 언니랑 벌써 이정도 사이였어요? 라며 놀리기 일쑤였다.
그날 처제가 참고 그대로 키스를 했어도 난 몰랐을거다.
그정도로 닮았기에 나는 아직도 처제와 아내를 같이 세워두면 구별을 못한다.
얼마나 닮았는지 도플갱어 처럼 소름이 끼칠때도 있다.
키며 몸무게까지 닮았고 목소리도 구별하기 힘들다.
다만 아내의 발음에는 조금 교사다운 언어들이 섞여 있고 처제는 외국 유학을 다녀와서 언어가 좀 세련되기에 구별을 한다.
취미도 비슷하다.
옷 취향도 비슷한데 이래서 쌍둥이 쌍둥이 라고 하는것 같다.
옷 위로 보기에 가슴도 비슷한 크기인데 보지는 아직 못봐서 비슷한지는 모른다.
나는 A 화장품 수원공장 이고 아내와 똑같은 얼굴을 한 처제는 잘나가는 수원 2차전지 연구원이다.
나와 처제 회사가 바뀌었으면 더 나았을건데.....
처제와의 첫 만남은 클럽에서 였다.
쑥맥이라 여자 꼬실줄 몰랐던 나는 친구들의 강요에 의해 부킹 클럽에 갔는데 그곳에서 첫눈에 반한 여자를 봤다.
그래서 팁을주고 데쉬를 했는데 퇴짜 맞았다.
마음에 상처를 입었지만 친구들 덕분에 몇번의 부킹을 더 했지만 모두 실패였다.
그래서 말을 잘할수있는 종합 스피치 학원을 찾아 유머스피치과정 이란곳에 등록을 했다.
남들은 보통 8주면 되는데 나는 3개월을 꼬박 다녔다.
어느누구에게도 말을 자신있게 할 무렵 돈 없는 대학생들이 많이 가는 싸구려 클럽을 찾았다.
그곳에서 아내를 만났는데
아내와 나의 만남은 아내가 4학년때다.
지거국의 학교에서 교직 이수로 추가 수강을 해야 하기에 무척 바쁜 학교 생활을 했다.
4학년1학기 교생실습을 나가야 되는데 아내의 교생 실습이 경기도 였다.
교생실습을 나온김에 친구와 서울 물좀 마셔 볼려고 홍대거리를 배회 하다가 클럽을 온거였다
대학생이라고 다 똑같은 대학생이 아니다.
인서울과 지거국과는 엄연히 차이가 있는법...그기다가 교직이수 하느라 지거국에서도 제대로 못놀아본 촌티는 속일수 없는거 ....
아내는 같은 학교 친구와 싸구려 클럽에 들어왔다
한눈에 알아봤다.
나를 퇴짜 놓은 여자였기에....
그래서 오늘은 기필코 꼬신다는 생각으로 여태껏 갈고 닦은 실력을 보일려고 햇는데 10%도 안보여 줫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앗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갔다.
분명 3개월전만 해도 그렇게 콧대 높게 퇴짜 놓앗던 그녀가 이렇게 쉽게 넘어 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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