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딸 1년간 목욕 시킨썰

게임하다 알게 된 여자 클랜원인데
현모를 하다보니 이 사람도 나도 외로움에 끝을 달리고 있더라. 근데 이 여자는 이혼녀에 애가 딸려있네
근데 애가 1살박이야.. 보통 출산후 바로 이혼한 경우는 별로 없는데 신기한 경험이지. 그래서 사당역에서
만났고 서로 첨 만남이면서 알건 다 알아서 애부터 재우자 했지 애 눈감자마자
정말 눈감고 1초 정도 지났나? 갑자기 키스를 확 해오길래 나도 허리 붙잡고
침대에 던지듯 내동댕이 치고 치마 올리고 다리 확 벌린담에 팬티 재끼고 한 1분 빨았나? 갑자기
우오오 하는 괴성과 함께 일어나 내 자지를 확 잡더니 존나게 빠는거야 난 조용하라 그랬지 애 깬다구
그러니 걱정마 잰 눈감으면 업어가도 몰라 하고 진짜 자지고 불알이고 똥꼬건간에 미친듯이 빠는거야.
그거에 또 존나 꼴려서 보지가 축축한게 벌써 씹물이 가득차서 종유석에서 물방울 맺힌거 떨어지듯했지
바로 그대로 하모니카불듯 보지를 빨아버림.
보지에 입대고 고향역 한소절 켜주니 부들부들 거리며 오빠 그만 빨고 박아달라 길래
깊게 쑤~~~욱 박아줬지
애낳은 여자친곤 괜찮았어~ 그렇게 신나게 박다 내가 안에 싸도 되냐니까 안에 싸달라네
그래서 푸욱 싸고 오늘의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자며 자는 애 침대 가운대로 옮기고 사진한방 팍 찍고 잠들었어
아 근데 애 목욕시킨건 몇시간 뒤에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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