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사가 ㅂㅈ살 썰
ㅇㅇ
6
16006
3
2020.01.22 16:08
논현동에서 피티 3개월 정도 나한테 받았다.
일단 몸매는 슬렌더류 갑. 팔다리 ㅈㄴ 길고 마른 편인데 있을 곳은 생각보다 있었다.
이 중 관건은 보지살이었는데 어떻게 알게 됐는지 썰 푼다.
나는 ㄱㅇㄴ라는 여자가 그렇게 유명한지는 몰랐고 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티비 많이 나오던 때는 아녔음.
그런데 다른 회원들이 유명 작사가라고 말해줘서 아 그런 사람이구나 했었지.
목적은 다른거보다 근력 키우기와 허리 근육 키우기였다.
오래 앉는 직업이라 그런지 척추측만이 좀 있었는데 골반 교정이 실제로 필요했음.
그러던 어느날 스쿼트 강도를 높혔는데 신음소리가 개쩌는거임.
게다가 얼굴이 뻘개져가지고 인상 팍 쓰고 내는 소리라 더더욱 자극적...
암튼 레깅스 위로 반바지 입고 왔었는데 몸을 제대로 쓰는지 봐야돼서 레깅스만 입기를 권유했다.
알다시피 레깅스만 입는게 이상한건 아닌데다 실제로 육안으로 변화를 봐야되니까.
근데 레깅스 종류에따라 도끼자국 심하게 나는거 있는거 아냐? 그 레깅스가 그랬지.....
그때부터 시작된거 같다. 도끼자국 잘 나오는 동작을 많이 시킨건.
요가 고양이자세 시키고 뒤에서 보면 완벽하게 통통한 자국이 났다.
그정도론 내가 백퍼 추정하는데 왁싱한 빽보다.
암튼 마른여자들 도끼자국이 나더라도 별볼일 없는게 거기 살도 별로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
얘는 ㅈㄴ 탐스러운 모양 역대급이었다 ㅅㅂ 꽉 물거같이 생긴 스탈.
앞에서 봐도 언뜻언뜻 통통하게 솟은 ㅂㅈ살 아 생각난다.
그러다 스포츠마사지를 사심으로 권유했다.
원래도 내가 서비스로 가끔 회원들 해주던거고 실제 골반 교정에 필요한거긴 했어.....
그러나 조금 더 벌리기를 시키긴 한건 인정한다.
눕혀놓고 무릎세우게 해서 무릎을 양옆으로 쫙 벌렸다가 힘주고 오므리게 하는게 있는데
벌릴때는 내 손으로 얘 다리를 벌린다는 사실에 쾌감.
그치만 더 중요한 포인트는 오므릴때 앙다물어지는 ㅂㅈ모양이었다.
그러다 다리 안쪽을 좀 눌러줬는데 이 때 욕심을 좀 내면서 ㅂㅈ쪽으로 가까워지다보니
이상한 눈치를 깠는지 안왔어 ㅜㅜ
그때 한창 보던 야동이 마사지물이어가지고 내가 좀 돌았던듯.
성격좋은 슬렌더 미시 회원을 그렇게 놓쳤다.
그래도 숙일때 가슴도 실컷보고 내손으로 다리벌려도 보고 신음소리도 들어보고
ㅂㅈ모양도 파악해서 이후로 종종 떠올리면 발딱 선다
[출처] 유명 작사가 ㅂㅈ살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15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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