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나갔다가 하게 된 썰- 1편
케묵
9
464
3
3시간전
진짜 지인 소개팅 나갔다가 하게된 썰도 있지만
이건 좀 다르게 카카오톡 채팅 기반의 소개팅 모집? 하는곳에서 남녀 이어주고 한번 만날떄마다 3만원 입금하면 되는 곳이었습니다.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ㅌㅌ 이라는곳이었던걸로 기억)
여기서 한 3분정도 실제로 만났고(9만원 썼네요) 그 중 두명은 그냥 스쳐지나가고 한명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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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번 만나봤고 두번쨰 여자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보통 여자 프로필이 오면 10에 9은 이상합니다. 돌싱도 좀 오고, 외모가 참....말이 안됩니다.
저도 중간보다 조금 못하다 생각하는 외모지만, 그래도 소개팅인데 사진으로봐도 전혀 아닐겉 같으면 절대 만나고 싶다고도 안했습니다. (보통 사진 1~3컷, 키, 간단 사는 지역, 직업, 자기소개 등이 알려집니다)
그러다 살짝 괜찮은 외모의 분이 보였습니다. 워낙 이상한 사람들만 봐서 그랬는지 만나보겠다 했습니다. 엄청 숏컷이었지만 못생기진 않았습니다.
연락처를 그 업체를 통해 주고받고 몇번 대화를 하다 일요일 저녁에 종로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가는도중 맛집을 몇개 서치해서 대화하던중에 편하게 삼겹살에 맥주나 한잔하자는 저의 제안에 그녀가 응했습니다.
일요일 5시 저녁이라 그런지 종각은 번잡하지 않았습니다. 직접 만나자 프로필 사진보다 조금더 이뻐 보였습니다. 그리고 엄청 말랐습니다. 그 이유는 직업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종업원이 구워주는 고깃집을 서치해놨었고 가서 편하게 삼겹에 맥주시키고 저는 조금만 소주 탄다고 맥주드시라고 하자, 그녀도 소맥먹겠다고 같이 말아달라합니다. 제가 또 소맥은 기가 막히게 탄다는 자랑을 하자 웃으며 계속 짠을 했습니다. 이때 나누며 서로 소개팅스러운 대화를 이어 나갔습니다.
대학때까지 평범한 서울의 한 대학에 나와 직장을 다니던 도중 요가에 빠지게 되었고, 인도까지 유학? 가서 요가전문 학교를 갔다왔다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한 센터에서 강사하고 있지만, 지금 본인만의 학원을 개업준비중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엄청 말랐던 거였습니다)
이렇게 고깃집에서 유쾌하게 먹고 커피나 맥주 한잔더 하자고 하자 그녀는 이미 마신술 더 마시자며 근처 호프로 향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배가 부르다며, 소주를 마셨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그녀가 갑자기 저에게
그녀 : 오빠는 참 나이브 한거 같아
나 : 응? 나이브?
그녀 : 응 나이브
나 : naive 말하는거지? 보통 pure나 innocent는 들어봤는데 naive라니???
그녀 : 그런 의미가 더 있어
하며 그녀가 웃었다. 나는 곧장 검색을 해보았다. 그러나 지나치게 순수한이라는 것 말고는 하는데, 그때 그녀의 약간 색기스러운 웃음을 발견하고는 나는 알아챌 수 있었다. 그 naive의 숨은 뜻을
나 : 전혀 아냐, 그래도 명색이 소개팅인데 참는거지
그녀 : 그러면서 힐끗힐끗 내 단추 사이로 보이는 속옷 보거나 가슴선 보는거야? 대놓고 보던지
나 : 내가 맘만 먹으면 여기서 너 덥칠수도 있어
그랬다. 마른 그녀의 몸매도 있었지만, 여름철이라 더운 셔츠의 틈틈이로 보이는 그녀의 가슴 선에 가끔 상상을 했었는데 눈치를 챘던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일어나 그녀의 옆으로 갔다.
그녀: 머야? 갑자기?
나 : 어차피 사람도 없는데 머. 이게 더 편하자너. 그리고 이래야 너 힐끗 훔쳐보지도 않고
이 이후 옆에서 더 친근하게 이야기하다, 우리는 술집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지하철로 바래다 주다 나는 일부로 종로와 을지로로 사이의 으슥한 곳으로 데려갔다. 공장/상가 쪽 으슥한 골목은 진짜 밤에는 범죄의 현장이 될것같은 곳이라 인적도 드물었다. 난 거기서 그녀에게 입을 맞추었다. 그녀도 응해주었다. 질펀하게 키스를 나누며 나의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만졌고 힐끗보던 셔츠밑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다
작지만 탄탄했다. A컵간신히 될까 말까하지만 운동으로 다져졌는지 탄력이 너무 좋았다. 꼭지도 이미 딱딱했다.
그녀도 흥분했는지 점점 야해져갔고 갑자기 나를 제압하려 하더니, 내 바지를 벗겨 내꺼를 만져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 입을 내려 빨아주었다
그녀: 이야 골격 좋아보이더니 진짜 그대로네, 커
몇가찌 썰 풀다가 밝히지만 난 길지는 않지만(15?정도 ) 두께는 상당히 있다. 너무 두꺼워서 넣기 힘들거나 아파해서 제대로 못한적도 있다.
그녀는 내 그것을 사정없이 빨아주었고 난 즐겼다
그녀 : 다음에 만나면 우리 섹스 하는거다?
이 말을 남기며 그녀는 내 바지를 다시 입혀주며 걷자 했다. 나는 섹스까지 이어지고 싶었지만 참으며 지하철로 데려다 주었다.
-----------------------2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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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Highcookie
1시간전

being
wildfire
작은하늘
8월32일
우키키키킹
멍멍이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