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나갔다가 하게 된 썰- 2편
케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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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시간전
소개팅(?)을 한 후 연락을 주고 받다 주중에 에프터를 잡고 만나게 되었다.
첫 소개팅날부터 그런 질퍽한 몸의 대화를 나누었지만(섹스는 안했지만) 평소 연락도 평범했고, 에프터때도 평범했다
저녁 메뉴는 치맥이었다. 이때가 더운 여름이었기에 자연스럽게 나왔다. 나도 다음날 출근이기에 소주까지 마시고 싶지는 않았던 탓도 컸다
만나서 치맥이야기를 하며, 서로의 살아온 이야기를 했고 연애관을 이야기도 했다. 이때가 가장 진지했던거 같다. 그러면서 서로의 연애관이 잘 맞지 않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잠시 동안의 파트너가 되었나보다)
이야기를 하던 도중 나도 운동을 좋아하는데, 요새 어깨가 많이 결린다 하자, 그녀는 자기가 요가도 배우며 마사지랑 스트레칭도 배웠다고 했다. 나는 해줄수 있냐는 간단한 농담을 던졌는데 그녀는 흔쾌히 해준다고 했다
근데 여기서(치킨집)에서는 못하기에 길거리에 나왔다. 주변에 모텔을 잡으면 되었는데 그때 마침 눈앞에 DVD방이 보였다.
나: 저길러 가서 해줄수 있어요?
그녀: 오. 색다르겠네요 그러시죠
우리는 DVD방으로 갔고, 영화는 타이타닉으로 골랐다(일부로 제일 긴 ㅋㅋㅋ) 그런데 추가요금을 받더라... 너무 길어서 ㅠㅠㅠ
어쨋든 영화가 시작되자, 그녀는 나에게 상의를 벗으라 했고 마사지가 시작되었다.
나도 평소에 압이 쌘 마사지 받는거 좋아하는데 마른 그녀의 체구에 비해서 정말 압이 쌨다. 오히려 어떨때는 아플 지경이었다. 이제 소개팅을 떠나 그냥 진짜 전문 마사지 받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30~40분을 받으니 정말 시원했다. 그리고 나서
나 : 나도 마사지좀 할줄 아는데(술집에서 만난썰 참고) 해줄까요?
그녀 : 오! 해봐요
나는 그때의 스킬을 살려 그녀를 만져주었다. 어깨에서부터 허리까지. 만져주는데 정말 군살없이 탄탄하더라. 그리고 그녀는 내 손길을 느껴주었다. 나도 자연스레 그녀의 상의를 벗겨주었고, 조심스레 브레지어 끈도 풀러서 등을 맘껏 만졌다. 그리고 엉덩이를 만져주는데 진짜 특이했다. 힙업이 장난 아니었던 것이었다.
나: 와 엉덩이 머에요?
그녀: 진짜 이쁘죠? 내가 요가 열심히 했다 했자나요. 엉덩이 단련 많이 했어요.
살집이 아니라 탄력이 있는 엉덩이였다. 정말 실컷 만졌다. 난 진짜 이때 제일 많이 흥분되었다. 진짜 이대로 박아버리고 싶은 욕구가 컸지만 오히려 만지는게 더 흥분되어 계속 만져주었다
그녀 : 아 그만만져요. 나 흥분되서 덥칠수 있어 이 나이브한 오빠님
나: 그럼 덥쳐요. 난 이미 흥분 너무 해서
그렇게 그녀와 나는 DVD방에서 섹스를 시작했다. 그녀가 나의 위로 올라타니 가슴이 보였다. 그때 만졌던것처럼 작았지만 꼭지는 바짝 서서 오히려 가슴보다 더 도드라졌고, 지방의 가슴보다는 약간 근육의 가슴처럼 느껴졌지만 꼭지 하나만으로 충분했다. 그렇게 여성 상위, 정상위 후배위 등 실컷했다. 타이타닉이 긴만큼 맘껏 했다. 서로 몸도 탐하며
그렇게 에프터를 하고나서, 종종 서로 만나서 자연스레 텔에가서 섹스를 즐겼다.
서로의 연애관을 알기에 사귀자는 말이 없이 그저 만나서 즐겼다. 그렇게 몇번을 즐기다 내가 연애를 시작하며 연락이 끊어졌고, 어느날 그녀 카카오톡 프로필을 보니 연애를 하더라.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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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Highcookie
1시간전
우키키키킹
키아라
가을향기2

멍멍이a
be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