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지 키방녀 겨드랑이 똥꼬 빨아준 썰

오랜만에 백보지녀 보러감
얘는 이번에 로드샵가게에서 오피스텔샵으로 옮겨서 찾는다고 애좀 썼었음
(로드샵과 다르게 오피스텔샵은 샤워하기 쉬워서 여름철에 매니저가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이 친구는 얼굴은 그럭저럭 이쁜편인데 몸매가 좋고 찰떡피부에다가 무려 백보지인데
마인드가 죽여줌
미친 애인모드로 50분동안 달라붙어 있어준다...
담배도 안펴서 진짜 50분 무호흡 애인모드를 자랑하는데 사랑할수밖에 없음 ㅋㅋㅋ
하여튼 사장이 불러준 호실로 입장하니 오랜만에 보는 매니저가 맞이 해주는데 첨엔 마스크 떄문에 못알아보더니 마스크 벗으니까
오빠!! 어캐 알고 왔어!!! 하면서 껴안아주더라 ㅋㅋ
나도 꼭 안아주고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양치하고 나오니까 싱크대에서 핸드폰만지고 있다가 날 보더니 웃어주는데 졸귀임 ㅋㅋ
껴안아주고 키스하는데 양손으론 걔 엉덩이 만져주면서 내 자지쪽으로 하반신을 딱 갖다대면서 안음 ㅋㅋㅋ
타이트한 치마를 올려서 빵댕이를 만지작거리는데 티팬티더라 ㅋㅋ
매니저가 ㅋㅋ 하고 웃으면서 키스 받아주는데
떨어지자 말자 치마 내리더라 ㅋㅋ 나도 말이 필요한가 싶어서 옷을 벗음
넓은 침대에 앉아서 쌓였던 이야기하면서 손도 잡고 포옹도 하고 키스도 하면서 분위기를 달굼 ㅋ
목덜미 키스하면서 브라를 풀려고 하는데 잘 안풀려서 실패할뻔함 ㅋㅋ
서로 키득대면서 가슴쪽으로 내려가서 유두랑 가슴 쪽 키스하는데
벌써부터 움찔대면서 느끼더라
매니저가 오른손을 머리쪽으로 올려서 머리를 잡고 느끼는데 집중하는데
겨드랑이가 훤히 보이더라
제모가 깨끗이 되어있고 착색이 하나도 안되어있는 하얀 겨드랑이였음
살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아주 매끈한 살결은 아니었지만 아주 몰랑몰랑 해보였음
나도 모르게 매니저 팔을 잡고 고정시킨다음 혀로 핥기 시작함
얘는 간지러운지 기분좋은지 움찔움찔 대면서 윽윽 하는데
기분 좋은 거같았음
어떻게 아냐고??? ㅋㅋㅋ 물어봤으니까~ ㅋㅋ
걔 오른쪽 겨드랑이를 쭉쭉 빠는데 방금 샤워를 했는지 바디샴푸 냄새 밖에 안남 ㅋ
너무 부드럽고 걔도 간지러움보다 쾌감이 더좋은지 겨드랑이를 쫙 벌린채로 혀를 느끼는거같았음
적당히 빨고 아랫쪽으로 내려갔는데
저번에 봤었던 레이스 티팬티더라
너무 반가워서 바로 코 박아버림 ㅋㅋㅋ
매니저도 크게 숨을 내쉬면서 다 받아주더라
다리를 M자로 쫙 벌려서 팬티위로 보지를 꾹꾹 누르다가 허벅지에도
키스하고 옆보지쪽에도 키스를 쭉쭉 하는데 바디 샴푸 냄새가 아찔하더라 ㅋㅋ
한 5분을 빨아줬을까 이제 슬슬 팬티를 벗길려고 하니까 냉큼 엉덩이를 들어주더라 ㅋㅋ
둘둘 말린 팬티를 옆으로 치워버리고 보지 키스를 시작함
여전히 깨끗한 백보지였음
치골이 두툼하고 보지 두덩이는 그렇게 도톰하지 않음 음순도 얇고 클리만
툭 튀어나와있는 카와이 보지 ㅋㅋ
혀를 쭈욱 빼서 세로로 보지를 쓰다듬어 주니까 엉덩이가 들썩들썩함 ㅋㅋ
클리도 정성스럽게 핥아서 입술사이에 가둔다음 쪼옥 빨아주니까
살이 부드러워서 다딸려나옴 ㅋㅋ
그렇게 나온 클리를 혀로 꾸욱 눌러주니까 신음 개크게 터짐 ㅋㅋ
아프면 말하라고 하니까 대답없음 ㅋㅋㅋ
존내 소리크게 킁킁도 해보고 혀로 옆보지도 훑어주고 살짝 위를 보니까
매니저가 고개를 위로 젖히고 있어서 턱밖에 안보임 ㅋㅋ
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살 긁어주니까 들썩 들썩함 ㅋㅋ
오피스텔이다보니 신음도 씩씩하게 내더라
이제 올라와서 키스 다시 하면서 얘를 엎드리게 함...
엎드린 상태였는데 얘가 운동을 해서인지 견갑골 사이가
움푹 파였더라 그래서 목덜미쪽에 키스하고 뒷덜미쪽도 키스하면서
견갑골 사이를 혀로 쓰윽 훑어주니까
조용하게 "꺄으으윽" 하는데 내가 좋아? 하고 물어보니까
조아 조아 이럼 ㅋㅋㅋ
등 허리 쪽을 쪽쪽 하면서 내려온다음 엉덩이골 사이에 혀로 쓰으윽 핥아주니까 신음을 짧게 내면서 허리를 쭈욱 피더라 ㅋㅋㅋ
저번에 이거해주니까 좋아 죽더라고 ㅋㅋ
조금 깊게 혀로 쓰다듬어 주니까 간드러지게 소리내는데 섹시함 ㅋㅋ
엉덩이도 살짝 깨물어준다음 엉덩이를 살짝 든다음 보지를 감상함 ㅋㅋ
요롷게 보면 진짜 장관임
다리를 벌려서 빨기 쉽게 한다음 노출된 보지를 덮듯이 빨아주니까
엉덩이를 리듬타듯이 씰룩거리기 시작함 ㅋㅋ
혀로 위아래로 긁어주니까 엉덩이에 힘을 빡줘서 내 코가 엉덩이 사이에 낄뻔함 ㅋㅋㅋ
그다음 빵댕이 좌우를 잡고 쫘악 벌렸는데
귀여운 똥고가 보이더라 ㅋㅋ
얘가 부끄러워서 식겁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무말없이 가만히 있더라
똥꼬도 제모를 다했는지 깨끗했고 색도 의외로 안진했음
나도 모르게 혀로 가볍게 똥꼬를 쓰다듬어 줬는데
학핫 학핫 하면서 신음 내더라
소리진짜컷음 ㅋㅋㅋ
혀로 핥아주면서 내가 싫어?? 하니까 대답안함 ㄴㅋㅋㅋ
마니 창피한가봄 ㅋㅋ
똥꼬가 맨들맨들하고 되게 부드러워서 빨아주는 맛이 있었음 ㅋㅋ
한손으로 보지 문질문질 해주면서 혀로 가볍게 똥꼬를 쓰다듬어주니까
진짜 좋았는지 보지에서 물이 차기 시작함
애액을 손가락에 발라서 클리를 살짝 살짝 꼬집으면서 똥꼬부터 엉덩이 골사이까지 쓰윽 쓰윽 핥아줌
얜 머하나 싶어서 위를 보니까 베개에 고개 쳐박고 양손은 주먹을 꽉 쥐고있음 ㅋㅋ
싫은건 아닌가 보다~ 하면서 좀더 빨아주고 올라옴
그래도 똥꼬 빨고 바로 키스는 아닌거 같아서 침대에서 나와서 태이블에 따라놓은 물로 가글하고 다시 돌아와서 침대에 누우려니까
얘가 쑥쓰러운지 이불로 얼굴 가리고 있더라 ㅋㅋ
그옆에 누워서 키스하고 내가 좋았냐구 물어보니까 쳐다도 안봄 ㅋㅋ
한번더 물어봄 ㅋㅋ 다음에 또 해줄까?? 하니까
"...응 해줘..." ㅋㅋ 졸귀
껴안고 바로 키스박아버림
이제 시간이 얼추 된거같아서 얘가 내위에 올라와서 내 꼭지를 쪽쪽
빨아주는데 내가 걔 목덜미에 손얹어서 살짝 눌르니까 걔도 내 가슴에
꾹 달라붙어서 쪽쪽 빨아주더라 ㅋㅋ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내 자지를 살살 문질러주는데 좀마니 꼴리더라
이미 쿠퍼액이 좀마니 나와서 걔 손에 좀 묻은거 같더라 ㅋㅋ
이제 내위로 올려서 가슴을 빨아주는데 얘가 내 쪽으로 가슴을 들이 밀더라 ㅋㅋ
좀 흥분했나 싶어서 평소보다 좀 쎼게 빨아줬는데 으윽 으윽 하면서 느끼더라 나도 풀발한 자지 걔 질구쪽에다가 툭툭 치면서 계속 자극했음 ㅋㅋ
이제 슬슬 보빨해야겠다 싶어서 내위로 올려서 보지 빨아줌 ㅋㅋ
클리쪽을 한입에 넣고 쪽쪽 빨면서 혀로 꾹꾹 눌르니까
연신 신음 흘리면서 느끼는거 집중하고 있더라
ㅋㅋ 양손은 가슴쪽에 모으고 있고 ㅋㅋㅋ
한손으로 딸치면서 한손으론 걔엉덩이 꽉 잡았다가 엉덩이 사이에 손가락
넣어서 살살 긁어줌 ㅋㅋㅋ
더이상 참기 힘들어서 사정했는데
얘가 내 가슴쪽에 주저 앉더니 내 얼굴보면서 허탈하게 웃더라 ㅋㅋ
옆에 있는 물티슈로 대충 닦고 샤워실에서 내가 먼저 씻고 나와서 팬티만 입고 소파에 앉아 있으니까 걔가 씻고 나오면서 팬티만 입은채로 내 무릎위에 마주보고 껴안듯이 앉음
ㅋㅋ 연신 웃으면서 내볼에다 뽀뽀해주면서 치대는데 너무 이뻤음
시간 아슬아슬 할때까지 있다가 나오는데
좀 즐거웠음ㅋㅋ
돈주고 봉사하기 개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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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 망했네 글도 안올라오고 글 올라와도 덧글도 안달림 ㅋㅋ
사이트 곧 접속 안될거같으니까 그간 생각했던 명작들 백업하고 나도 떠나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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