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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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08:41
안녕 그렇게 동생 바지 벗겨서 한번 한뒤로는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어 근데 이바지 벗기는게
스릴이 장난아니더라 한번에 많이 내리면 동생이 깨서 조금씩 내려야 했어
그뒤로도 할려고 기회를 엿보는데
나의 행동도 대담해 지기 시작했어
아무래도 할머니랑 자다보니 기회를 노리기가 쉽지가 않았어 집에 tv가 할머니 방에 있었는데
나는 tv보는척 같이 있으면서 동생 잠들기만 기다렸지 한 10시 넘어가닌깐 tv는 나혼자보구있고
할머니도 주무시고 동생도 자고 있었지
그날은 동생이 핫팬츠 비슷한거라고 할까
바로 가랑이만 벌리면 보지에 삽입할수 있는 상태였어 난 최대한 조심해서 동생을 건드려보고
보지도 만져보고 반응이 없자 동생 옆으로 누웠어 그 상태로 바로하면 안들어 갈꺼닌깐
동생 보지를 계속 손으로 문지르닌깐
약간 보짓물이 나오면서 축축해 지더라
손으로 질안에 손가락도 넣어보고 해도
동생은 잘자더라 이제 넣어도 되겠다 싶어서
내 자지를 보지입구에 대고 문질렀는데
기분이 좋더라 조금 문지르다가 넣었는데
동생 보지가 할때마다 상태가 틀렸는데
그때는 생리하기 전인지는 모르겠는데 질내벽이
조금 느낌이 평소보다 틀렸어 넣자마자
와 하게 되더라 몇번 움직이닌깐 신호가 살 오더라 난 뒤처리를 하고 동생 팬티랑 바지 올린다음
할머니 방을 나왔어
그후로 할머니가 삼춘한테 가고 동생이랑 난 방을 바꿨어 작은방을 동생을 줬어
이제 동생이 추리닝이나 치마를 입고 자는날만 기다렸지 이년이 한번씩 청바지나 면바지 입고 자는데 그거 벗길려면 너무 힘들었어
그렇게 하루는 추리닝 같은걸 입고 잠들었는데
새벽에 동생방에 들어가서 동생이 깊게 잠들었는지 확인해야했어 살짝 동생이름도 불러보고
반응 없으면 엉덩이도 툭툭 쳐보고 어 이래도 반응 없으면 보지둔덕도 쓰다듬어주고 괜찮으면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어
추리닝을 위에서 부터 조금씩 내리는데
진짜 마약하는것 처럼 심장이 두근걸리더라
추리닝을 엉덩이 3분의 2쯤 걸치게 하고
다 벗길 필요는 없었어 보지구멍만
나오면 되닌깐 추리닝을 벗기고 팬티는
식은 죽먹기였어 팬티까지 내린다음
보지를 살살 만졌는데 역시 반응 없더라
몇번을 만지다가 보짓물이 안나오면 침 발라서
바로 팍넣으면 깰거같고 천천히 귀두부터 해서
넣어봤어 최대한 넣을수있는만큼 넣고 동생 반응을 봤는데 잘자더라 그상태로 섹스 하다가
슬슬 신호가 오더라 사정을 하고 뒤처리를 하고 동생 방을 나왔지
그 후로도 계속 바지 벗겨서 했는데
이 년이 슬슬 반응이 오더라
내가 건드린다는걸 눈치를 챈거 같았어
하지만 난 걸리면 좃된다 이런걸 생각도 하지도 않았어 본능에만 충실했지
동생도 눈치까고 나도 더욱 과감해 졌어
바지 내리다가 동생이 깨서 실패한적두 있고
보지에 넣어가 실패한적도 있고 보지 만지다가 깬적도 있고 여튼 동생이 하지말라고 이야기도 했어 그래도 부모님께는 이야기 안한거 같더라
이제 거의 끝이 되어가는거 같네
조금 쉬었다가 마무리 지을께
[출처] 친동생 3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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