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집 딸 이야기.(안꼴림 주의)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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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내가 어릴때 대도시의 가장 가난한 동네에서 살아 어린나이에 못볼꼴을 많이 본거 같다.
셋방살이 이사를 수시로 다녀서 잠시 스쳐간 이웃의 이야기다.
엄마와 딸 단둘이 사는집이 있는데 그집 누나가 이십대 극초반인데 얼굴과 몸매가 꽤 애뻣다.
엄마는 동네 허름한 작은 여인숙 관라( 여인숙 청소하고 손님받고 혼자 다하는일)하면서 월급을 받는지 매출의 일부를 받는지 그건 모르겠다.
엄마가 바쁘면 딸이 엄마일을 돕기도 하고 그러는데 어느날 엄마와 딸이 대판 싸우고 있다.
딸이 엄마 몰래 손님방에 들어가서 속칭 여관바리를 한거다.
그 여인숙은 여관바리가 없는 여인숙인데 딸이 손님을 꼬신건지 손님이 하자 한건지는 모르겠다.
그 손님은 횡제한거지 아줌마 여관바리가 아니라 슴살짜리 여관바리를 만낫으니....
엄마는 딸에게 쌍욕을 하고 당하던 딸도 거지같이 사는 엄마에게 욕을 하며 덤비고 한참을 엄마와 딸이 싸웟다.
그러고 며칠이 지나...
딸은 여인숙에서 틈틈이 여관바리 알바를 했고 엄마는 모른척 해주는 좀 더러운 상황이 지속되다가 큰일이 터졋다.
슴살짜리 애쁜 여관바리가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그집은 손님이 줄서서 오는 여관바리 전문 여인숙 비슷하게 됫고
딸은 정말 열심히 몸을 팔았다.
그러다가 어느날 엄마와 딸 모두 급하게 이사를 간건지 사라졋다.
돈벌어 좀더 행복하게 살앗길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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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b19
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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