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의 사연1
예전에 지인과 노래방을 갔었어.
노래방 도우미를 불렀는데 지인 먼저가고 나는 내 파트너 시간을 연장해서 도우미랑 둘이 남았음.
30대 초반 같은데 가슴도 크고 다리도 이쁘고 입술도 도톰한게 이쁘더라
파트너한테 2차 나가냐고 물어봤는데 자기는 2차 나가긴 하는데 그 노래방에서는 안된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2차 갈꺼면 오라면서 다른 업소 이름이랑 자기 닉네임 알려주더라
허벅지좀 만지다가 머 사는곳 취미 이런거 대화나눴지
머 보통은 구라가 아닐까 하는 시시콜콜한 개인사였는데.
그 친구 고향 이야기 하다보니깐 부산에서 왔다고 하더라 어떻게하다가 여기까지 왔냐 물어봤지
-30초 노래방 도우미의 사연-
그 파트너가 말하길 20대 초반에 남친이 있었는데 건달이었다고 하더라.
동거했었고 머하다가 남친이 다쳤다고 했는데 남친이 일못하니깐 자기가 알바하려고 알아보는데
아는 선배가 운영하는 노래방에 알바자리를 소개시켜줬다고 하더라.
처음엔 그냥 노래방 도우미였고 돈을 벌어오면 남친이 도박이랑 게임으로 탕진했다고 하더라.
그러다 남친이 빚도 생겼는데 꽤나 사랑했는지 몇번씩 남친 빚도 갚아줬나보더라고
점점 같은 생활이 반복되다가 그래도 돈이 부족하니깐 그 남친 선배라는 사람이 2차를 제안했고
남친 모르게 2차를 나가기 시작했다고 했어.
하지만 남친은 여전히 그녀의 돈을 축내고 있었고 이제 그녀마저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고 했어.
몇년간 그 상황이 이어지다가 그 선배한테도 돈을 빌렸고 빚을 차감해준다고 해서
남친 선배라는 사람이랑도 자고 알고지내던 남친 친구들도 노래방에 와서 2차를 나갔다고 하더라.
어쩌다가 남친과 선배가 처음부터 그녀를 노래방에 내보내고 2차까지 시키려고 계획했다는걸 알게되고
도망쳐왔다고 하더라.
영화같은 그녀의 이야기에 나는 반신반의 했는데 굳이 지어내서 그런 이야기를 꺼낼? 이유가 없더라.
그래서 조금 위로처럼 말을 건냈더니 2차 안된다던 애가 갑자기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빨아주더라.
입싸까지 하고 그애가 종이컵에 정액을 내뱉더니 자기 쉬는날 언제라고 보자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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