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치는데 뭐가 오빠 이러는데

좀 작고 귀여운 여자애가 온거임

근무나가서 들었을때도 존나 씹걸레였는데

그전까진 얘가 친구 데리고 오는지도 몰랐음

그래서 오늘 잘하면 셋이서할수있을려나 생각했는데

얘가 친구를 데리고 온거임

지금 생각해보면 걍 딱 고등학생이었음

근데 여름방학때라 머리에 빠글빠글 베이비펌이라해야되나??

고년이 청색 레깅스에 위에는 반팔티 큰거를 입고온거임

당구치고 5시부터 양평시내에서 술퍼마시는데

걍 뭐 고딩들이랑있으니까 게임하면서 술을 존나게 퍼마심

나 꼴통후임 꼴통 이렇게 이제 모텔을 가서 자야되는 시간이됐음

그리고 들어가는데 꼴통이랑 꼴통여친은 가고

내가 꼴통 후임보고 아까 외박 나왔던 오덕방에가서 자라 이러니까 이새끼가 알겠다하고 간거임

난 요년이랑 모텔로 들어옴

군인신분인지라 잦이에선 쿠퍼액이 찔찔나오는데

좀 도도한척을했지 얘가 술먹을때부터 앵겨붙더라고

그래서 샤워하고온다하고 샤워하고오고

안싯냐니까 자기고 샤워하고오데

갈색브레이브맨 빤쭈만입고있으니 쿠퍼액때문에 잦이부분이 진한갈색이됨

그러고 티비를 켰는데

이 요망한년이 키스를 하는겨

존나게 물고빨고 하다가 고딩을 먹는다는생각에

손가락으로 씹질을 존나했음

근데 요년이 물이 안나오는거여???

그래서 입으로하니까 그제서야 자기가랑이사이에 내머리를 박더라고

그래서 구멍엔혀를넣고 클리슽오리엔 코를 박는 기술을 써줬더니 뿅가더라고

그러면서 내잦이를 풀발기시키는데

갑자기 문을 쾅쾅두드리면서 xxx상병님 xxx상병님하는거여

꼴통후임이 내 후임도 여친이왔다고 자기는 이방에서자야된다고 문좀 열어달라는겨

야이등신새끼야 방따로잡아서 자라고 말하고

다시 부푼자지를 이끌고 침대로왔지

요년이 술이떡이되서 뿅가있더라고

에어콘을 풀로 틀어놓고 다시 입으로는 구녕을공략하고 코로는 클리토리스를 공략했지

그러니 물이 폭풍처럼 쏟아져나옴

근데 에어콘이 풀로틀어져있으니 내잦이가 쑤그러들기 시작하는거야

그러니 요년이 입으로 귇우와 육봉사이 혀로 공략하기시작해줌

혀로 살살 돌리는데 미치겠더라고

근데 얘가 ㅅ까시해준다고 입에넣는데

치아로 육봉을 긁더라고

갑자기 짜증이 확나서

바로 돌려서 뒷치기하는데 아프다고 아프다고 징징거리는거여

그래서 옛다 요년아 그럼 니가해봐라 하고 여성상위로 올렸지

근데 요년이 3cm드랍을 기가막히게 하는데

여성상위로 쌀뻔한기억은 얘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거같다

군인신분으로써 바로쌀거같아서 정상위로 돌아갔지

다리를 잡아올려 어깨까지올리고 신나게 박아제꼇지

그니까 아프다고 징징거리는데 좋은 아픔이아닌 진짜 아픔인걸 느꼇지

근데 술먹으니까 잘안나오더라고

다른생각좀하다가 배에다가 시원하게 싸재꼇음

그러고 에어콘 틀어놓고 자다가

4시쯤 추워서 깻지 근데 요년이 다벗고 자고있는겨

그래서 젖꼭지를 살살돌리니까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하는겨

그대로 옆으로누운채로 뒤에서 박기 시작했는데

에어콘때문에 몸은찬데 속은 엄청 따듯한 그느낌이 느껴짐

잘쪼여주고 근데 입냄새나서 키스는 하기싫더라

걍 뒷치기로 안에시원하게 싸재끼고

담날 아침에 자고있길래 나먼저샤워하고 걍나온다음

내후임만나서 짜장면 먹고 피시방갔다가 복귀함

근데 복귀하고 몇일있다가 꼬추에서 고름나오기 시작함

개씨이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