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이자 동생인 그녀와의 데이트썰 (5) -완결
묵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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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20:13
자 이제 진짜 마지막이야
바로 시작할게
그렇게 그 친구의 목선을 타기 시작한 나의 입술은 쉬지않고 ㅇㅁ를 했어
목>쇄골>가슴으로 이어져 내려오면서 그 친구의 숨소리는 점점 격해졌고 이에 나의 ㅈㅈ는 ㅍㅂㄱ상태를 지속했지
마침내 왼쪽 꽃봉오리에 도착한 나의 입술은 천천히 ㅅㄱ 바깥부터 시작해서 중앙으로 이동했지 ㅇㄹ을 지나 ㅇㄷ에 도착한 내 입술은
천천히 알파벳을 그리기 시작했고 나머지 오른쪽 꽃봉오리는 내 오른손으로 열심히 ㅇㅁ했지
"하...가슴이 터질거 같아 너무 좋아..."
"하악...하악..."
"자 이제 오른쪽이 섭섭해 할것 같으니까 거기로 가볼까?"
"하악...하악..."
이제는 오른쪽 꽃봉오리로 입술을 옮겨 또다시 천천히 ㅇㅁ하기 시작했고 서운해 할것 같은 왼쪽 봉오리를 위해 이번엔 왼손으로 봉사했어
그렇게 오른쪽 꽃봉오리로 알파벳을 세번쯤 그리며 물고 살짝씩 깨물어 ㅇㅁ를 하고 이제 다시 아래쪽으로 내 입술을 옮겨갔어
약간 포동포동하게 오른 배를 지나 내려가려는 순간 그 친구가 내 어깨를 잡더라고?
"하악..오빠....밑에는 안되...."
"어...?왜....?"
"나...오늘 생리 마지막 날이라서....좀 그래...."
"어?..어....그래...알았어..."
"하...ㅋㅅ해줘...."
ㅅㅅ는 전적으로 소통이 중요하다는게 나의 지론이기에 그 친구가 불편해 하는 행동은 삼가하기로 하고
내 입술은 다시 그녀의 입술로 향했지
그렇게 다시 ㅋㅅ를 하면서 상체를 열심히 ㅇㅁ를 했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이젠 그 친구가 나를 눕히더라고?
"후...하....오빠 이젠 내 차례야..."
그 친구는 나를 눕힌채 ㅋㅅ를 해주었고 이내 내 귀로 가더니 귀와 귓볼에 ㅋㅅ를 해주더라고
와 이게 정말 대박인게 내가 귀를 받아본게 처음이였거든? 입술과 혀로 귀와 귓볼을 핥고 깨물고 ㅋㅅ해주다가 간간이 내 귀에 숨을 불어넣어주는데 와...진짜 온 몸이 찌릿찌릿하고 축축 쳐지는게 신세계더라고!!
그렇게 시작해서 내 ㅇㄷ를 지나 이제 한껏 치켜올라간 내 ㅈㅈ에 도착한 그 친구는 부드럽게 나의 분신을 달래주기 시작했어
이 전 남자친구와 잠자리 문제로 다투다가 헤어지게 된 그 친구는 그렇게 뛰어난 스킬은 아니였지만 정말 소중하게 ㅇㅁ를 해주었어
천천히 기둥과 쌍방울을 핥기도 하고 이내 내 분신을 입에 머금고 ㅍㅅㅌ도 해주면서 나의 혼을 싹 빼놓았지
더 이상 못 참겠던 나는 그 친구를 번쩍 들어올려 눕혀놓고 다시 격렬하게 ㅋㅅ를 했어
"하...나 이제 못 참겠어...들어갈게..."
"......"
가방에 혹시 몰라 가져온 ㅋㄷ이 하나 있었지만 그걸 다시 가지러 가면 무드가 깨질것 같고 너무 분위기가 달아올랐기에
그리고 생리 마지막날 이라는 말에 그냥 생략하기로 하고 ㅅㅇ을 시도했어
이미 내 ㅈㅈ도 ㅋㅍㅇ으로 가득했고 그 친구도 촉촉히 젖어있었기에 천천히 ㅅㅇ을 하려고 하는데...
"하악! 오빠...아파...살살해줘..."
"어!?아 아파? 알았어!!!"
확실히 그렇게 좋아한다거나 즐기지 않는 편이였는지 구멍도 작고 뭔가 닫혀있는게 ㅅㅇ을 하는데 좀 아파하더라고
"천천히 할게...다리에 힘 빼고..."
"........"
마치 서로가 첫 경험인 것처럼 조심스럽게 내 분신을 그 친구의 입구에서 비벼대면서 ㅅㅇ을 시도했고 이내 물길이 내어준 대로
부드럽게 들어가 그 친구와 나는 한 몸이 되었어
"흐어어억"
"하악"
"아파!?"
"아니야..."
"그래 천천히 할게"
"으응.."
그렇게 한 몸이 된 이후로는 본능이 이끄는대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어
아 물론 최대한 그 친구를 배려하면서 적응이 될 때까지 천천히 움직였지
어느정도 굉장히 스무스 해졌다는 느낌이 들 때쯤부터 나의 ㅍㅅㅌ질은 점점 빨라졌지
그 친구도 점점 숨소리가 빨라지고 격해지면서 신음소리가 나오더라고? 이젠 느끼고 있다는 걸 확신할수 있었지
"허억허억...어때?지금도 아파?"
"하..하악...아니...안아파..."
"헉...헉...좋아?난 너무 좋아 너무 따뜻해"
"하..하...악 나두 좋아"
나의 허리가 격렬해질수록 그 친구의 다리는 점점 내 허리를 감싸오고 그 친구의 양 손도 점점 더 강하게 내 목을 감싸안았어
이제 나는 정말 내 모든 체력을 다 쓴다는 생각으로 키스하며 허리를 움직였지
내 얼굴에서 땀방울이 흐를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나는 후배위 자세를 위해 바꾸려는데 그 친구가 말하더라고
"오빠..나 뒤로 하는건 너무 아파..."
"어?아파?아 알았어"
"누워봐 내가 올라갈게"
그렇게 그녀는 나를 눕히고 올라왔고 내 위에 쪼그려 앉더니 천천히 나의 분신을 잡고 자기 안으로 인도하더라
그렇게 다시 우린 한 몸이 되었고 그 친구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데...와...그 불 하나 안켜진 방에서
내 눈에 보이는 그 실루엣은 정말 숨이 막힐정도였어 긴머리와 흔들거리는 ㅅㄱ, 잘록한 허리... 이미 성난 내 분신이
그 친구안에서 다시 한번 더 일어난다고 해야할까?
그렇게 한참을 움직이는 그 친구를 나는 상체를 들어 꼭 끌어앉고 다시 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어
이미 서로의 몸은 땀으로 흥건했지만 그건 문제가 안됐어 오히려 더 흥분된다고 해야되나?서로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의미였으니까
그렇게 서로를 껴앉은채 내 입술은 그 친구의 ㅅㄱ을 빨고 핥아가며 허리를 움직였지
또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나는 그 친구를 안은채 다시 돌아서 눕혔고 다시 정상위 자세로 마지막 스퍼트를 내었어
정말 공기는 후끈하고 그 친구의 타액과 나의 타액, 땀으로 범벅이 된 채 ㅋㅅ를 하며 내 허리는 쉴새없이 움직였고
이내 나는 느낌이 왔고 74를 선호하지 않는 나는 그 친구의 배 위에 쏟아내었어
정말 오랜만의 ㅅㅅ였던 만큼 뭔가 내 모든것을 쏟아낸다는 느낌이였달까?
그렇게 쏟아내고 나는 그 친구위에 안기듯 쓰러졌어 그렇게 한참을 껴안은채 있었지 참 따뜻하고 행복했어
"허억허억"
"하악하악"
"허억허억...아...너무 좋다..."
"나도...나도 너무 좋다 오빠..."
"같이 씻으러 갈까?"
"아 뭐야~ 됐어ㅎㅎ"
이내 그 친구는 씻으러 갔고 나는 침대위에 허망하게 누워있다가 담배를 한 대 피웠어
다 피고 나니 그 친구는 큰 비치타올로 몸을 가린채 나왔고 나도 씻으러 들어갔지
다 씻고 나와 대충 팬티랑 바지만 입고 다시 침대 속으로 들어간 나는 그 친구에게 팔 배게를 해주었고
그 친구는 내 팔을 배고 내 품에 들어와서 꼭 껴안은채 우린 잠을 잤어
얼마나 잤을까? 눈을 떠서 시계를 보니 9시 정도 됐더라고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그 친구가 너무 사랑스러워 이불을 다시 잘 덮어주고 뒤에서 꼭 끌어안아주었더니 그 친구도 깼나봐
"으..음..."
"어?깻어?잘 잤어?ㅎㅎ"
"어 으응...오빠도 잘 잤어?ㅎㅎ"
근데 이 놈에 ㅈㅈ가 나도 모르게 또 고개를 쳐 드는거야
"아훔...아 오빠...이게 뭐야..."
"어?어..미안...이게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서....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한번 더 할까?"
그렇게 나는 뒤에서 목부터 ㅇㅁ를 시작했고 가벼운 모닝ㅅㅅ를 위해 간단히 애무를 하고 ㅅㅇ을 했지
뒤에서 안은채 ㅅㅇ한채 움직이다가 그냥 눕혀놓고 엉덩이만 살짝 들어올린 자세 알지?
내가 그 자세에 환장하거든....ㅋㅋ뭔가 쫀쫀하니 되게 좋아해
그렇게 하다가 마무리는 정상위로 했지
그렇게 심플하면서도 진하게 한번 더 하고 서로 꼭 껴얀고 누워서 장난도 치고 수다 좀 떨다가
번갈아서 씻고 나와서 달맞이 고개길?가서 밥도 먹고 바다 구경도 하고 등대에서 사진도 찍고 하다가
나는 갈 시간이 되어서 다시 버스터미널로 가기 위해서 해운대에서 헤어졌어
헤어지기 전에 그 친구가 잘 가라면서 다음에는 좀 넉넉하게 시간잡고 보자면서 먼저 안아주는데
너무 아쉽고 헤어지기 싫더라...
이렇게 1박2일 동안의 꿈 같은 데이트는 끝이 났어
처음 써보는 썰인데 내가 필력이 워낙 ㅆㅎㅌㅊ라서 읽는데 힘들었을거야
그래도 읽어줘서 고마워
다음에 또 시간내면 다른 썰 가지고 올게 안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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