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난 ㅅㅍ 누나 썰 2

각설하고 그냥 바로 시작한다 ㅋㅋ
여튼 복분자를 한잔 두잔 까면서 서로 인생썰을 풀기 시작했지 ㅋ
나는 뭐 별거 없는 학생인데 그 누나는 인터넷에서 오타쿠들한테 존내 유명한 인형브랜드 사장이자 디자이너더라고 ㅋ
사장이라 그런지 돈도 많고..혼자 사는데 차도 두 대고 압구정에서 혼자 산다면서..뭐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이제 색드립을 슬슬 치는데..듣다 보니 존내 색녀인거야 ㅋㅋㅋ
사업 때문에 만나는 40 - 50 대 사장 아저씨들이랑도 지가 먼저 꼬셔서 막 하고 ㅋㅋㅋ
그 누나의 색담을 들으면서 내 ㅈㅈ도 ㅍㅂㄱ 된 상태로 계속 술을 마셨지 ㅋ
그러다 이제 서로 만취한 상태로 왜 압구정에 있는 던힐인가? 시가바 있자나 ㅋㅋ 아는 게이들 있으려나 ㅋ
그 근처 2층에 있는 어떤 바를 갔어 ㅋㅋ 그때 만취했던 데다 한 7 - 8년 전 일이라 생각이 잘 안난다 ㅋ
들어갔는데 거기가 부스가 각각 있고 부스마다 커텐을 쳐서 가릴 수 있게 돼있는 형식의 술집이었어 ㅋ
나는 2차 가면서 일단 여기서 쇼부를 봐야된다는 생각에 가자마자 술 시키고 그 누나 옆에 앉았지
시킨 술이 오고 한 두 잔씩 술이 들어가면서...왜 그 묘한 분위기 있자나 지금 무조건 키스를 해야될 거 같은 ㅋㅋ
딱 그 타이밍에 그 누나한테 들이대면서 키스를 했지 ㅋ 그랬더니 바로 받아주더라고 ㅋㅋ
그렇게 한참 물고 빨고 하다가 내가 진도를 빼기도 전에!! 누나가 내 허벅지를 만지더니
손이 점점 ㅍㅂㄱ 된 나의 한국산 중어뢰로 올라와서 막 쓰다듬기 시작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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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ㄱㅎㅂ해서 열과 성을 다해 두 손으로 애무를 하는데
갑자기 누나가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나선 자기 팬티를 내리더니 올라탐 ㅋㅋ
지금이야 뭐 여기저기서 야외ㅅㅅ도 많이 해봤지만...그때 난 공공장소에선 아다였음 ㅋㅋ
그래서 그런지 진짜 엄청 흥분되더라고..
내 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막 돌리면서 키스를 퍼붓는데 이건 와..진짜 신세계더라 ㅋㅋ
평소같았으면 진짜 1분 만에 ㅅㅈ했을텐데 다행히 만취한 상태라 싸진 않고..
계속 ㅈㅈ는 그 누나 ㅂㅈ에 꼽고 있는 상태로 누나를 안고 계속 물빨을 하면서 술을 마셨지 ㅋ
그리고 시간이 새벽 3시 쯤 됐었나..
누나는 이제 졸리다며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하더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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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필력 진짜 ㄱㅆㅎㅌㅊ네 ㅠㅠ
어찌됐든 담편에 마무리할께 글 읽어준 썰게이들 오늘 발기찬 하루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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