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실에서 한 썰 2

휴.......지금 남친이랑 싸워서 기분이 안좋음 ㅠ
김재원이랑은 사귄단말 없이 섹스부터하고나서 연애시작했는데도 잘지냈는데.....
지금남친이랑은 처음부터 뭐가 이렇게 삐걱대는지........
그리고 누가 키좀 써달라길래 난 160 오빤 177.7이엿어
사람이 지나다닐 때만 불이 켜지는 복도. 거기에 딸린 전구도 없는 작은 세탁실.
복도엔 사람이라곤 한명도 없고 우린 그 좁은 세탁실 안에서 손을 꼭 잡은채 키스를 하고 있었어
세탁기 옆에 나란히 서있던 우리는 점점 벽으로 밀착됐어 서로의 혀가 서로의 혀를 핥으면서.
내가 벽쪽에 있었는데 오빠가 내 어깨를 잡은채로 내팔은 오빠의 허리를 두른채로 점점 벽으로 붙었어
대략 이런식?ㅋㅋㅋ나 대충은 다 설명되게 그리는듯ㅋㅋㅋ
근데 사람이 깜깜한 곳에 오래있으면 좀 적응돼서 나름대로 좀 보이잖아
키스를 하다가 눈을 떴는데 오빠가 눈을 감은 채로 열심히 입을 움직이는데 너무 귀엽고 섹시한거야ㅋㅋㅋ
오빠 목에 팔을 두른 채로 더 열심히 키스를 하고 있는데 계단이 마침 보이는데 계단으로 누군가 지나갈것 같은 기분이 드는거야
통돌이 세탁기는 계속 돌아가고 있지 계단에 사람오면 어쩌나 조마조마하지 좀 스릴이 있더라
그림보면 알겠지만 계단에서 올라오면 되게 절묘하게 우리의 상반신만 보이고 하반신은 저 파란색 문을 열지않는 이상 보이지 않거든
그러다가 오빠가 내 티셔츠안으로 손을 넣었어. 그때 사실 브라를 안하고있었거든 두께가 좀 있는 맨투맨이라 그랬는지 오빠가 몰랐나봐
난오빠가 알거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엎드린채로 계속있어서 그랬나 몰랐나봐
"뭐야 너 안하고 내방왔었어?"
"응....ㅎㅎ......오빠가 알 줄 알았는데?"
"난.....몰랐지......아.....진짜 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곤 오빠가 나를 확 들어올려서 벽에 날 완전히 붙이고 한손은 내 엉덩이를 받치고
한손은 내 한쪽 다리를 잡아 벌리고는 나를 꽉 껴안았어
그때 또 우리의 보지와 자지가 닿았고 내 보지는 젖기시작하고 오빠의 자지는 갈수록 더 단단해졌지
난 오빠 목에 계속 팔을 두른 채로 오빠를 기둥삼아 위아래로 움직였어 물론 내 보지도 함께
"아흐........"
"오빠 여기서 해두될까......?"
"가만있어 이대로 너 이렇게 안고 내방 비밀번호 눌러?"
오빤 내 몸 지지하느라 조금 버거워보이는 것 같았는데 잘 티를 안내더라ㅋㅋㅋ
그리고 여기서 문을 열고 나가서 다시 비밀번호를 눌러 또 현관문열고 들어가는 것도 좀 웃길것 같은거야
들어가는 새에 사람을 마주쳐도 민망할것같고....
근데 오빠가 너무 흥분을 해서 미쳐 내 바지랑 팬티를 안벗긴 상황이었어 오빠도 바지를 안벗고있었고.
"오빠...근데 일단 나좀내려봐"
"왜? 내리기 싫어........"
"아니 나 바지랑 팬티는......."
"여기서 벗으려고? 벗지마 안돼 누구지나가면"
내가 입고있던건 처음 만날때 입은 팬티같은 바지였구 오빤 추리닝긴바지를 입고있었어
처음엔 오빠가 팬티랑 바지를 옆으로 제꼈어 근데 이게 날 안은상태에서 하려니까 잘 안돼는거야
그래서 오빠가 내 엉덩이쪽에서 바지와 팬티를 내렸고 내가 그걸 내 배쪽으로 당겨서 잡고있었어 이게 어떤건지 이해가나?ㅠ
벗은 거를 다리에 낀채 안내려가게 내가 잡고있었다 생각하면 될거야
나도 똑같이 오빠의 허리에 둘렀던 내 다리로 오빠 엉덩이쪽으로 바지를 벗기려 했어 근데 생각보다 잘 안돼더라...
결국 오빠가 한손으로 바지를 내렸고 우리는 서로의 보지와 자지가 맞닿아있는걸 쳐다봤어
아무 것도 안한 채 그렇게 보지와 자지가 맞닿아있는걸 보는데도 너무 흥분이 되는거야
그상태에서 옷을 입고 부비부비했던 것처럼 똑같이 보지를 위아래로 움직였어
이때 세탁기가 마침 세탁을 마친거야 세탁이 다되면 삐리릿-삐리릿- 이런소리가 들리잖아. 세번정도 그 소리가 들리더라.
그리고 흐른 정적속에 젖은 내 보지가 오빠의 자지기둥을 문지르는데 찔꺽-찔걱-. 하는 소리가 귓가에 맴돌았어
"하아......하아.....오빠......세탁기 다됐나봐....."
"하.......응.......다됐네"
"어떻하지?"
"하.......으......아아......"
"어떻게해 오빠......?"
그순간 오빠는 나를 다시 번쩍! 위로 안고는 오빠 자지를 잡고 내 구멍을 찾았어
우리가 이 자세를 처음했었거든 그러다보니까 오빠가 구멍을 잘 못찾고 귀두로 클리토리스를 몇번 문질렀는데 그것마저 갈것같이 좋더라
그리고는 오빠가 내 구멍에 쑤욱- 집어넣었어
안그래도 오빠께 커서 다 들어가지 않고 남았었는데 아래서 위로 찔러대니까 내 자궁벽이 계속 찔리고 있었지
"으아.......하악.....흐읏.......오빠........"
"하아.....하아......으........응...."
"하아......오빠꺼.....하아.......또......흐윽.....끝까지........"
"하아.....하아......닿아......느껴져.......하아......으...아........"
"아앙.....흐으으응.....아아......"
"아아......흐아.....아파?"
"흐읏......으응........아아앙.........아파....아파........"
그러면서 내가 아프니까 엉덩이를 움직였어 좌우로. 그랬더니 아픈것도 아픈건데 더 흥분이 되는거야
오빠도 갑자기 신음소리가 더 세지더니 내등은 벽에기대게 하고 내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피스톤질을 시작했어
그리고 결국 거추장했던 바지랑 팬티는 벗어서 빨래바구니에 던지고
나는 세탁기와 벽에 손을 짚으면서 파파파팟-하는 소리와 같이 오빠와 함께 흥분을 즐기고 있었어
"으......아......하.....아......"
"흐응.....하아앙......으읏.....으읏.....오빠.....으으으응-"
"하아.......으아......야.......아......."
"으응?....하아.......으으읏.....아아앙.......왜....흐읏.....왜불러......"
"아......씨.......하아.......흥분돼......하아......."
"으으응.......하아.....하아아앙.....아앙-아앙-아앙-.......나도.......하아....나도흥분돼......"
"하아.....흐아........아........"
그리고 나는 벽에 짚었던 손을 떼서 내가 맨투맨안으로 손을 넣어 내가슴을 주물러댔어
내가 예전부터 자위할때 내 가슴을 내가 핥는걸 좋아했거든 근데 옷도 입은 상태고 오빠가 내가 내껄 핥는걸 보는게 뭔가 부끄러워서
내 가슴을 너무 핥고싶었는데 핥지는 못했어
근데 오빠가 내가 가슴을 만지는 걸 보더니
"아...흐아.....만지고싶다.......으으....."
"하아....아아앙......흐읏....내꺼?......으읏"
"어.......하아......하아......보고싶어...... 니가슴......"
"으으....으응-........하앙-.....아앗-.......내가.....으응.....만지고..있는......하아......내....가슴....?"
"하아..하아...하아........아.....씨.......아아-.....아......흥분돼.....씨......."
그리고 오빠는 더 빠르게 내보지에 박아댔어 그러자 난 한손으로 버티기 힘들어서 가슴에 있던 손으로 다시 벽을 짚었지
근데 오빠가 진짜 미친듯이 흥분을 했는지 원래 피스톤질을 할때는 일부러 깊숙히 잘 안넣었는데
한번 왔다 갈 때마다 자궁까지 다 넣어대는거야
"아아-.....아아-......흐응......흐응......아앙,......"
"아....아.....느껴진다.......하아.......니자궁......"
"아앙-아앙-아아-하아-하아-.......너무깊어......흐읏......하아-하아-......"
"아아.....아.......하아......"
"하앙.....하앙......너무좋아.....아앗.......너무좋아....."
정말 이땐 가버린 기분이었어 이미. 근데 오빠는 아직 가버리진 못했는지ㅎㅎㅎㅎ더더욱 쎄게 박아댔어
난 더 느끼고있었고 찔걱찔걱대는 소리 오빠와 내 살이 닿아 철썩이는 소리 우리의 신음소리 모두 복도에 울려퍼지는듯 했어
근데 오빠는 계속 박아대고있는데 내가 진짜 허리가 휠정도로 너무 느껴버린거야
그러다 나도모르게 오빠에게 안겼어
"하아..으아........"
"하아......으응......오빠....아앙....나너무...하아......느껴버렸나봐...."
오빤 날 꽉안고 벽에 기대서는 더 강렬하게 피스톤질을 해댔어 팟팟팟팟팟팟-
그리고 오빠가 주위를 둘러보고 누가 오나 보더니 나를 들어 세탁기에 올리고 박아댔어
세탁기가 작은 세탁기여서 가능했던것 같아 딱 오빠 엉덩이쯤왔거든
"하아....으으........오빠....하앙....누가보면....으응......누가보면......아아-아아-....."
"하아...허억.....하아....허억.....허억....."
"하아-아아-아앙........오빠....하아........너무.....야해....하아......"
"아아......야해?.......으으....하아....하아........야해?......"
"하앙....하앙.......응......아앗......으응........"
오빠는 섹스하다 내가 하는 말 중에 꽂히는 말이 있으면 그걸 반복해서 되물으면서 피스톤이 빨라지는 경향이 있었어
나보고 신음섞인 목소리로 야해? 야해? 물으면서 박아대는데 진짜 가는걸 넘어서서 이미 도착한ㅋㅋㅋㅋ느낌?
그러고는 오빠가 피스톤을 멈추더니 나를 내려놓고는 나직하게 나를 불렀어
"하아.....지현아..."
"으응.....아아.....왜.....?"
"하아.....뒤돌아봐....."
보지에 오빠걸 낀 채로 어떻게 뒤를 돌지? 했는데 오빠가 오빠걸 빼더라고.
그리고 내가 뒤를 돌자 오빠가 내 손등을 잡더니 세탁기에 내손을 탁 내려놓고는 잘잡아- 알았지?
그리고 뒷치기를 하려고 했는데 뒤엔 빨래통이 있고 공간도 워낙 협소해서 결국 내가 벽을 짚었어
"지현아 상체를 더 숙이고 엉덩이를 더 빼봐"
"으응.....이렇게...?"
"그렇지. 좀더 내려봐"
내가 허리를 완전히 휘어 엉덩이를 대자 오빠의 자지가 내 엉덩이에 닿았어 그리고 내 맨투맨이 굽힌 허리때문에 다 올라가버렸어
오빠는 다시 자지로 내 보지위를 왔다갔다 문지르더니 내구멍에 다시 넣었어 그리고 다시 피스톤질을 시작했지
"흐읏..아앙......아아...오빠....하아..."
"아아.....하아....니허리.....아아......."
"아앙-아앙-아앙-.....하앙.....아앙-아앙-아앙-......"
"하아....하아.....섹시해.....하아....."
"하아...아앙.....나도...하아....보고싶어....하앙....오빠몸....."
"하아....하아......가만있어....하아....."
오빤 내허리를 손으로 휘감아 내가 못움직이게 하더니 두손을 크로스해서 내 가슴을 만져댔어
젖꼭지를 빙빙돌리고, 두손가락으로 비비고, 잡은 채로 박으면서 가슴이 출렁대는걸 손바닥으로 느꼈어
팟-팟-팟-팟-팟-
"하아......하아....으........"
"아앙......하앙......흐아하앙.....아앙......"
"아아.....지현아.....하아.....나....아아.......쌀것같다...으으......"
"하앙...으응.....하앙.......으응..으응...."
"하아...하아....싼다....하아.....으으......"
"아앙...하아아....안에다.....하아....하아....안에다......."
우린 정확하게 날짜계산도 하고 내 월경도 규칙적이라 생리가 얼마안남은 안전한 날이라는걸 알고 안에다 해달라고 말했어
오빠가 정말 빠르게 피스톤질을 파파파파파파팟- 하더니 팡- 하고는 안에다 사정을 했어
오빠의 정액이 내 보지구멍을 통해 흐르고있었고 그감촉 너무좋더라 내 허벅지까지 타고 흐르는데 이걸 빼기 싫더라고
그래서 찔걱대며 빼려는 오빠에게
"하아....오빠.....빼지말자.....하아.........."
그러자 오빠는 맨투맨 안에서 내 가슴을 잡은상태로 내 상체를 일으켜세우고는 손을 빼서 날 꽉 안아 백허그를 해줬어
그대로 몇분간 안은채로 있는데 밑에 층에 뚜벅뚜벅 하는 소리와 함께 밑에서부터 불이 켜지는거야
그래서 황급히 오빠는 자지를 빼고 바지를 올리고 나는 그대로 주저앉았어
다행히 그사람은 2층방으로 갔는지 올라오지 않았고 오빠가 재빨리 나가서 문을 열어놓고는
날 들어올려서 방 화장실 변기에 앉혀두고 오빠가 빨래가 다 된걸 걷어오고 나머지 빨래를 돌리고 들어와서
같이 서로의 몸을 씻겨줬어 그러다 오빠가 또 흥분해서 내가슴 물고 빨고 핥고 내 보지에 손가락 넣어 나 흥분시키고하다가
결국 서로 수건으로 엄청 대충 물기만 닦고 내머리만 꼭 짠다음에 다시 침대로 가서 한번 더 했다ㅎㅎㅎ
생각해보니 이 오빠랑은 별 것 다 했던것 같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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