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녀와 섹파되기 - Part.3
아 덥다 ㅈㄴ 짜증 대박이다 ㅋㅋ 밥먹으러 가는 길이 이렇게 짜증날 줄이야 ㅋㅋ
아무튼 점심을 폭풍흡입했으니 ㅋ 육덕녀와의 라운드 투.... 가 아니고 두번째 ㅅㅅ를 써내려가보마 ㅋ
육덕녀와 한바탕 소란(?)을 마친 이후에... 육덕녀는 씻고 하자며 먼저 욕실로 들어갔지.
내가 곧바로 뒤따라 들어갔는데, 얘가 날 떡 보더니 얼굴이 빨개져서는 막 밀어내는거야 ㅋ
".........어딜 들어와요오~ 창피해요 나가요오~~"
허허 이것아 이미 볼장 다 봐놓고 갑자기 내외하냐 ㅋㅋㅋ 웃기고 황당하고 그래서 피식하고 웃어버렸지.
나중에 들은 얘긴데, 여직원들 사이에서 얘기하는게 내가 썩소 비슷하게 웃는게 매력포인트라고 하더라?
내가 웃는 인상이 좋다는 소리는 좀 많이 듣긴 했지만... 그게 매력적이라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는데 ㅋㅋ
암튼 얘가 내가 그렇게 웃으니까 더 부끄러워 하면서 몸을 돌려서 샤워기 쪽을 향하더라고.
"....보지마요오~ 창피해 힝......"
얘가 자기 몸이 투실투실하다는 걸 잘 알고있는터라, 몸매에는 컴플렉스가 상당하더라고 ㅋㅋㅋ
밝은 조명 아래서 자기 몸이 훤히 드러나있으니까 보여주기가 싫었는지 두 팔로 어떻게든 가려보려고 ㅋㅋ
근데 뒤돌아서서 앞을 가리면 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엉덩이는 그대로 내 눈에 들어오는데 ㅋㅋㅋㅋㅋㅋ
깜찍하게스리 ㅋㅋㅋ 그래서 뒤에서 팍 안고는 뽀뽀를 쪽 해주면서 말했어.
".....왜 뭐가 어때서. 너무 섹시한데 너 지금."
그러니까 피이~ 하면서 생긋하고 웃더라고 ㅋ 여전히 얼굴은 빨간채로 ㅋ 여기서 한마디 더.
"....너 엉덩이 진짜 예술이다... 남자들이 막 안달려드냐? 이렇게 섹시한데?"
그러니까 기분이 좋아졌는지, 특유의 야시시한 눈빛으로 날 쏘아보면서 그러더라고.
".............00님이 맨날 봤자나요........ 나 탕비실 갈 때마다......"
아 이년아 내가 언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아주 착각을 하고 살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으로 오면 당연히 시선이 가는거지 ㅋㅋㅋㅋㅋ 웃기고 있어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앞으로 확 돌려세우고 ㅍㅍㅋㅅ를 퍼부으면서 엉덩이를 움켜쥔채로 ㅂㅈ에 존슨을 문질문질하면서 말했지.
"........난 여기가 더 눈에 띄던데...? ............아까 너 사무실에서 나한테 겁나 들이댔자나..."
그러니까 얘가 얼굴에 홍조가 잔뜩 올라서는 ㅋ 지도 막 움직이면서 내 존슨에 지 ㅂㅈ를 문지르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응..?....뭘 들이대요...? "
그러길래 좀 벙쪄서 막 웃었는데, 얘는 숨을 학학 몰아쉬면서 나한테 재차 묻는거야 ㅋ
"..........빨리이.... 말해봐요.............. 내가 뭘 들이댔어요....?...........응.......?"
내가 원래 dirty talk에는 약해서 ㅋ 민망해서 말 못하겠는데 ㅋㅋ 계속 물어보니까 에라 모르겠다 하고 질렀지.
"....니 ㅂㅈ."
그러니까 얘가 하악 하고 숨을 몰아쉬면서 몸을 더 빨리 움직이더니,
"............!!!.....................내 어디.......?"
그러는거지 ㅋㅋㅋㅋㅋ 얘가 그런 단어나 말에 흥분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더라고 ㅋㅋㅋㅋㅋ
그걸 보니 나도 엄청 흥분이 되서, 사정없이 말해줬지.
" ...니 ㅂㅈ. 너 아까 사무실에서 계속 나한테 니 ㅂㅈ 보여줬자나. 보라고."
그러니까 얘가 더는 못참겠다는 표정이 되어서 확 주저앉더니 내 존슨을 입에 물고 마구 빠는거지 ㅋㅋㅋㅋ
그러면서
" .......우훕........... 후움훔...........하압......... 나도 00님 ㅈㅈ 빨고싶었어요..... 허헙......"
이러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 색녀만큼의 파워를 가진 여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 전제를 둔다면 2위는 단연 얘라고 봐 ㅋㅋㅋ
한마디 더 던지는데 완전 내가 머리가 어질어질해질 정도더라고 ㅋ
".......합...... 하압............ (푸걱푸걱) ........아 00님 ㅈㅈ........... 아 ㅈㅈ 너무 맛있어.............."
이런 대사는 야동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문화충격 ㅋㅋㅋㅋㅋㅋㅋㅋ
쉽게 말하면 언어페티쉬? 뭐 그런게 있는 애라 특정 단어나 대화에 몹시 흥분하는 버릇이 있더라고 ㅋㅋㅋ
야 근데 너 씻자며 ㅋㅋㅋㅋㅋ 이게 지가 말을 번복을 하네 ㅋㅋㅋㅋㅋ 어여 일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했지만, 환장을 하고 내 존슨을 빨아대는게 엄청 야해서 한참을 서서 서비스(?)를 받았지 ㅋ
존슨을 혀로 굴려가면서 ㅂㅇ을 만지면서 입속 끝까지 넣었다가 ㄱㄷ부분만 빨았다가를 반복하더니,
한 2~3분 쯤 지났나 지도 지쳤는지 ㅂㅇ 아래쪽부터 ㄱㄷ까지 혀로 한번 쭉 훑더니 한두번 더 빨고는 벌떡 일어나더라고.
존슨은 계속 손으로 문지르는 상태로 다른 손으로는 샤워기를 꺼내들고는 나한테 주면서 그러더라고.
"...................빨리 씻고 나가요 우리........."
그래서 뭐 이미 목적은 한가지로 변해서 ㅋㅋㅋ 둘이 ㅍㅍㅋㅅ를 하면서 대강 몸에 물을 끼얹고 나오는 상황이 되었지.
젖은 몸을 수건으로 닦는 동안에도 얘는 내 존슨을 손에서 안놓더라고 ㅋㅋㅋ 이런 존슨성애자 년 같으니 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몸을 닦고 침대쪽으로 가서는, 이번엔 얘가 날 확 밀어서 침대에 눕게 만들더니 그러는거야.
"................내 ㅂㅈ도 빨아줘요......"
그러면서 뒤로 휙 돌더니 69자세를 취하더라고 ㅋㅋㅋ 난 솔직히 이거 한번도 해본적이 없거든 ㅋㅋㅋㅋㅋ
좀 징그럽자나 ㅋ 얼굴도 안보이는데 뭔가 좀 ㅋㅋㅋ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니었는데 난 심심한 ㅅㅅ만 해서 ㅋㅋㅋ
그래서 움찔하는데, 이미 얘는 내 존슨을 입에 쑤셔넣고 푸걱푸걱 하고 있더라고 ㅋㅋㅋㅋㅋ
눈에 보이지는 않는데 느낌만 나니까, 아 그거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더라고 ㅋㅋ 신세계를 또 한번 경험했어 ㅋㅋ
그러니 뭐 나도 눈이 돌아가서, 찰떡처럼 쫀득한 둔덕을 가진 육덕녀의 ㅂㅈ에 내 얼굴을 묻고 사정없이 공략을 했지.
그렇게 2라운드는 시작되고 있었어.
형이 오후에 일이 있어서 여기까지밖에 못쓰겠다 ㅋ 나머지는 저녁에 완성할께~ 미안하다 게이들아~ ㅋ
[출처] 육덕녀와 섹파되기 - Part.3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161756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5.31 | 현재글 육덕녀와 섹파되기 - Part.3 |
2 | 2015.05.31 | 육덕녀와 섹파되기 - Part.2 |
3 | 2015.05.31 | 육덕녀와 섹파되기 - Part.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