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품썰 남자버전 고치다가 글 날려버렸어 ㅠㅠ

오빠들이 원하는 썰은 밑으로 스크롤 쭉~ 앞에 내용은 부스러기닌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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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2년 만난 첫사랑이랑 정리하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을 각오로 채팅으로 번호를 땄어

별 생각 없이 영화보자고 했고 롯데 시네마에서 첫만남에 기럭지 우와 가슴 넓이와 어깨가 우왕~ 간지남

기럭지 긴남자 ㅈㅈ가 길다는 속설 확인도 할꼄 정말이야? 

근데 가까이서 보니 코가 낮은데 실망 했어

코크면 ㅈㅈ 크다는데 그게 작어 작어 흑흑~

피부는 하얀게 범생이 같더라 

옷 스타일 더블 코트는 쫌 아니더라구

차가 있냐고 하닌깐 똥차 별로 안좋 은 차가 있다네 

검은색 세단 딱 보니 아빠차 인거야 놀 때 편하겠네 생각했어

몇 개월 친구처럼 연락하고 가금 영화 볼 때 만나다가 

길가에 떨어진 벗꽃에 콧바람나서 하휴남 보고 나 데리러 오라고 했지

뜬금 없이 꽃놀이 가자고 하닌깐 입이 귀에 걸리더라

베스킬라빈스 아슈크림 잴 큰거 사서 운전하는 하휴남에게 내가 "아해봐~"하고  떠 먹여 주닌깐 좋아 죽더라

해질때 까지 꽃 구경하고 돌아 다니고 먹고 놀다가 집에 가는데 

비도 부슬부슬 내리면서 분위기가 좋더라

요놈이 빈 주차장에 차를 대고 쉬었다가자 하더라 능구렁이 머 했다고 맨날 쉬었다 가제 음~

뒷자석에 서로 안고  있으니깐  요놈 ㅈㅈ가 불뚝 선게 느껴지더라 

둘 다 뜨거운데 습기가 있는 비오는날이라 차창에 입김 서리가 내렸어

내가 창에다가  "오빠 바보" 쓰고 킥킥되닌깐 사랑스런 눈빛으로 쳐다보더라

느껴라하고 자는척 했지

조금 뒤에 요놈이 옷 안으로 손을 살살 집어 넣고 후크를 당기는데 한손으로 못하는거야 

두손으로 하면 내 몸이 움직이니깐 나 깰까봐 배려하는 하는것 같고  넘 귀여운거야

한 손으로 낑낑 대는거 불쌍해서 풀기 쉽게 몸을 뒤치겨 줬지

두손으로 풀고 ㄱㅅ 쪼물딱 되는데 ㅅㅇㅅㄹ 안 낼수가 없잖아 

내껄 살살 보드랍게 만져주닌깐 나도 흥분되고 요놈도 달았는지 내 귓가에서 뜨거운 깊은 숨을 내쉬더라

나를 살짝 눞여 놓고 윗 옷을 확 재끼는데 자는척을 더 할 수가 없더라

내가 실 눈 뜨면서 "자고 있는데 머야~~" 이러니깐 민망하던지

내 ㅈㄲㅈ를 혀로 살살 하닌깐 나도 모르게 눈이 감기더라

ㄱㅅ 안쪽을 꽊 잡았는데 유선 뭉친것 까지 주무르더라 왜 거긴 느낌 안나 나의 소중한 우유방 

엄지와 검지로 아랫 ㄱㅅ 살살 치닌깐 출렁거리면서 ㅈㄲㅈ가 띵호아~하는데 ㅈㄲㅈ 찌릿찌릿하더라고

살살 빨고 물고 주무르고 간지르고 키스하고 나를 사랑해 주는 느낌이 너무 좋은거야

동시에 내 바지안 팬티 속에 손 집어넣잖아  내 소중한 음모를 만지는거야 그

그러다가 더 깊숙히 비너스의 언덕으로 내려가는거야 

"으으음~~" 하면서 손을 딱 잡았지

2~3번 더 했는데 "으으음~~" 하면서 정중히 거절표시를 했어 그 날은 그렇게 끝났어

어느날은 자동차 전용극장에서 영화 내용은 생각은 안나고 키스 애무만 한것 같았어 

그래서 내가 "오빠 우리 영화보러온거 맞어?"맨트 날리닌깐 무안해 하더라고

공원 주차장에서 서로 귀파주기 놀이 하다가 애무로 변질되고 

오빠 무릎에 낭심쪽으로 내 머리를 누운 다음 입김으로 학학 그곳 뜨겁게해서 오빠꺼 불나게 하다가 애무로 변질되고

차 뒷자석에서 담뇨 덮고 서로 마싸지도 해주다가 웃옷 벗고 애무로 변질되고 

길거리 복권에 당첨되는사람 마음대로 애무하기로 하고 복권도 변질되고

사탕먹다가 "오빠 나좀줘" 하닌깐  오빠꺼 입으로 내 입으로 주고 변질 사탕키스

오빠는 운전석에 나는 뒷자석에 있고 그냥 쉬는데 내가 오빠 목 뒤로 재껴서 스파이더맨 키스로 변질되고

내가 생리 할때 배 아프다고 하면 내 배를 만지면서 내 손 약손놀이 해주면서 음란약손으로 변질되고 

운전 중인 오빠꺼 살살 만져 주다가 변질 사고도 날 뻔하고

목걸이를 사줘놓고 자기가 걸어준다고 하다가 내 성감대인 목을 만지다가 변질 선물주고 

변질 남녀로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냈지

어느날 차 태우자마자 갈데가 있어 하더니 날 긴장하게하는거야

어디가? 옷사주게? 

ㅁㅌ로 주차장으로 들어 가는거야 그 모텔 이름을 잊을 수 없어 

 "나 집에 갈래" 시전으로 거절을 했지 난 소중하닌깐

미안한거 아는지 미안해 삼세 삼창하더니  아무일 없듯이 보통처럼 놀다가 집에 보내 줬어

오빠들이 원하는 썰은 여기서 부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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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여자친구들 이랑 오랜만에 술했어

오빠도 소개 시켜줄 꼄 계산도 할꼄 나 술 됬다 델러와라고 했어

요놈이 한시간이 지나도 안오네 

술도 다 깨고 파장인거야 다른 애들 다가고 나랑 절친 둘이남아서 있는데 오빠가 이제 다 왔다고 하잖아 

그래서 그냥가라고 했지 

동네 호프집인데  아까부터 우릴 보는 남자 2명이 술값을 내준다고 놀자네

꽁자 술에 혹해서 놀았지 남친은 간 줄 알았는데 합석한지 5분지났는데 요놈이 호프집 문을 딱 나랑 눈이 딱

당황해서 따라가서 차 탔는데 오해하더라고 상황이 그 상황이 

내가 "왜 왔냐고 그러닌깐 돌아가라고 했잖아" 라고 하면서 쎄게 나갔지 그리고 여기 말고 "딴대로 가자"고 했지 

요놈이 예기 좀 하자고 내 손목으로 꽉 잡았거든 너무 아팠어 힘이 쎄 아팠어 히잉~

내가 "니가 이러닌깐 싫다 첨부터 니 좋아한적 없다" 하닌깐 

길가에 차를 대고 싸대기를 쫙~ 

 

감히 나를 흑~ 울었어 흑흑흑 엉엉~ 그렇게 서럽게 운적이 없어 울 아빠한테도 누구한테도 맞은적이 없었거든

이때부터 요놈이 정신이 나갔나봐 나를 따먹고 작정했어

요놈이 나한테 "지금 여기서 할꺼다 " 이러닌깐 미치겠는거야 어떻하지 음

"오빠 나 쉬~"  하고 내려 도망가려했지

차에다  싸래 흑흑~

내가  "여기서 싫고 여관가자고 했어" 내가 왜그랬을까 왜 왜

오빠가 ㅁㅌ로 데리고 갔었어 예전에 나한테 거절 먹은 그 ㅁㅌ

나는 쫄래 쫄래 따라 갔어

컴터하고 노는데

"그만하고 누워, 벗어" 이러는 거야 터프하게

불도 훤히 켜저있고  나는 부끄러웠어 누운 상태로 윗옷 브라를 벗었어

"오빠 불꺼줘" 라고 했어

오빠가 조명등만 키고 나를 안았어

애무 들어오는거야 키스하려고 하는데 입에서 먼가 흐르는 거야  만져서 보닌깐 피가 뜨악 입술안이 터졌어 으앙~

또 울뻔 했어 그래서  " 입에 피~" 하고 보여주닌깐 키스를 하지 않더라고 으앙~ 달콤한 내 키수우~~ 

그래도 애무하고 다른 곳 키스 뽀뽀 쪽 해주고 너무 나를 조심히 다뤄주는거야 뽕뽕가게

이 오빠는 운동해서 덩치가 좋았어 가슴도 넓고 팔도 뿔끈하고 실눈 떠서 다봤지

나도 은근이 젓기 시작했고 ㅍㅍㅅㅅ를 했지

키만 크고 허예 멀게 가지고 엉덩이는 딱 위로 업대서 우앙 좋아라

움직이는데 허벅지랑 엉덩이가 근육이 움찔 대니 너무조앙

배도 딱딱하고 가슴이랑 어깨라인이 역삼각형 

오빠 거기는 조명이 있어서 그런지 시커멓기만하고 그냥 그랬어 

그래도 붉게 늘어진 ㅂㅇ하고 거기하고 너무 길고 커서 

내꺼가 다치지 않을까 걱정이 살짝 됬어 

오빠 얼굴이 하휴 상옼인데 눈을 지긋이 감고 원빈을 생각했어 ㅋㅋ

ㅍㅍ ㅅㅅ 하는데 삽입한 상태에 가득 차는 느낌이 들었어 내가 ㅇㄺㅈ 이 올려고 하는거야 

너무 한 여자로 보이기 싫어서 난 처녀이다 처녀이다 라고 세뇌하며 가만히 있었어 

나 그런 여자 아니양~ 갓 고졸업해썽~ 경험 별루 없.....ㅇ..조금....아냐 없...있...어.....

너무 물이 많이 나오는거 아닌가 ㅅㅇㅅㄹ를 너무 쎄게 내는거 아닌가 ㅂㅈ 냄새가 나는거는 아닌가 씼어야 했는데 히잉~

아주 오만 생각이 다났어 

오빠가 ㅍㅍㅅㅅ후에 몇 십분 뒤에 쌀려고 하는데 

내 다리도 져려 오고 힘이 다 빠져 버렸어 근데 갑자기 ㅈㅆ를 하는거야 

오빠 거기가 세네번 꿈틀 힘을 엄청 주더니 따뜻한 게 쫚~ 안에 퍼지더라구

몸에 있는 모든 힘을 나에게 퍼붓고 내 위로 몸을 덮더라고 

나는 정기를 쪽쪽 빨아먹었지 히잇~

머야~ ㅈㅆ ㅈㅆ 야 ㅈㅆ 다 

나는 적색경보를 삐용삐용했지만 나의 몸도 만신창이가 되어 일어 나질 못하겠더라고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다리 휘청거리며 얼른 일어나 화장실로 고고씽

화장실에서 뒷물하는데 내 ㅂㅈ가 닳아 빨간거야 얼마나 한거야 흑흑~

내꺼 밑에 힘을 주닌깐 오빠 액이 조금씩 나오는거야 한참 동안 뒷물을 하고 나왔어 

나와서 보닌깐 오빠는 침대에 누워서 일루와 하는 팔동작을 하는거야

거기에 폭 안겨서 ㅍㅍㅅㅅ를 하고 또 ㅈㅆ에 화장실로 ㄱㄱㅆ

난 술이 쫌 해서 힘들어서 흰 나이트까운을 걸치고 침대로 들어왔어 그리고 등을 획 돌렸징 나두 쫌 쉬장~

속으로 내 바디를 가리면 그 생각이 안나겠지~힘들엉~

쫌 지나닌깐 뒤에서 검은 손이 내 까운으로 쑥 들어오더니 윗ㄱㅅ을 주물럭 되는거야

그러더니 까운 옷 아랫부분은 ㅇㄷㅇ 까지 걷어버리고 쑥 그거를 집어 넣었어 

내가 준비가 안 되어서 골반하고 ㅇㄷㅇ를 앞으로 쭉 옴기닌깐 그게 쏙 빠지더랑 

"오빠 그거 빠졌어" 하닌깐 오빠가 무안해 하더라 ㅎㅎ

그러더니 내 허리를 감싸고 날 자기 위로 옮기더니 기승위를 시킬려는거야 난 할 줄 모르는데 히잉~~

그래서 그 자리에서 일어나 바닥에 쪼그려 앉아 버렸어 

부끄러워서 내 숨겨진 아랫 뱃살을 보이기 싫었기 때문이징 히잉~

쪼금 지나닌깐 오빠가 성큼 오더니 "왜그래?" 그래서 내가 애기 고양이 눈으로 깜빡 깜빡 하면서 

"오빠 다리 져려" 하닌깐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더라

갑자기 나를 들더니 신혼여행 첫날밤 색시를 들듯이 들고 나를 침대로 살포시 눞혔어 

그러더니 내 다리를 주무르면서 허벅지를 누르며 날 보면 지긋이 웃는거야 너무 시원하고 사랑스러웠어

그리고 또 ㅍㅍㅅㅅ

그날밤 3번 했어 히잉~~

아침에 일어나 한번 더하고 

정오쯤 집에 데리다 줬어

이제 시작이구나 하고 생각했어

근데 집에 가는 차안에서 

요 오빠가  "머니? 빰맞고 따먹히고 니가 잘못했지?" 그러잖아 히이잉~~슬펐어 현실이

나를 내려주고 떠나는 오빠차를 보는데

"왜 밥 안사주는거야? 나 외롭게 할꺼야?" 속으로 그랬어

그리고 집으로 가서 펑펑 울었어 내가 뭐를 그렇게 잘못한거이예요 오빠~ 히잉~~

오빠들이 원하는거는 여기 까지다 밑에꺼는 스킵하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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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일주일째 연락을 먼저 안해

누가 이기나 보자 하고 보름이 지났는데 연락 안와

히잉 또 울었어 결국 내가 인내심에서 졌어

욕문자하고 헤어질려고 했어 그래도 전화통화는 해야겠다는 생각에 전화를 계속했어 

오빠는 계속 쌩깠어

근데 몇 일뒤에 통화가 된거야 나는 말문이 막혀 버렸어 

오빠가  "왜 전화했는데?" 이러닌깐 나는 암말을 못했어 바보처럼

오빠가  "나 좋아하지 않으면 전화하지마" 하고 끊었어 

나는 너무 슬퍼서 울었어 히잉~~ 나는 시작인데 너는 끝이냐 히잉~~

이 오빠랑은 끝났것 같았어 너무 차갑고 돌변했어 몇일 동안 또 울었어 히잉~~

오빠가 "언젠간 만나야 하지 않겠냐?"고 했어 그래서 내가 "그래야 돼겠지"라고 말했어

직접 만나면 내가 더 비참해질 것 같았어 매달릴지도 모르는 히잉~ 그러나 나는 존심이 있는여자닌깐 

하필 그때 내가 집에 일이 생겨서 잠시 멀리 어딜갔는데 절친한테 사진 좀 받아놔라고 했어

그래서 절친이 사진 받고 한번 만날 이유 껀덕지도 없어져 버렸어

전화 통화 몇번 했는데 "미안하다네"

그래서 머가 미안한데 이러닌깐 "그냥 다~래" 

암튼 헤어질때 난리 부루스를 안치고? 합의해서 헤어지닌깐 쿨한 연인이였는것 같아

쿨한듯 아닌듯 어쩼건 

난 쿨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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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빠가  6개월뒤에 전화와서 내가 "왜 전화했냐?"고하닌깐 "날 첨본순간 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널 잊은적 없고

앞으로도 영원히 잊지 않을꺼래" 개드립을 치더라고 내가 속을 줄알고 하면서 꽃단장을 흑흑~~

만나자 마자 너 그 날 하고 음~ 다시 보니 좋긴하더라

암튼 만나는 9일 내내 하고 헤어지고 하고 헤어지고 그리고 쿨 빠잉~

수년 후에 또 전화가 왔어 근데 나는 유부녀야 애기도 있었지

그래서 " 미친놈아 너 스토커니? 경찰서 가고 싶냐? 다시는 연락하 마라" 하닌깐 소리없이 사라지더라

그래도 그 오빠의 떡정은 너무 그리웠어~

안녕 내 20살 빠잉~~

새로운 사람은 새로운 사람으로 잊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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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내 첫 소설이자 내 경험였는데 소설처럼 보이지?

아저씨들 내 첫 소설이자  내 경험였는데 주작처럼 뵈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