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제가 글재주자 별로 없어서 읽는데 어려움이 있어도 많은 아량과 이해 바랍니다 ㅋㅋㅋㅎㅎㅎㅎㅎ

아 사실 이런거 첨 써보는데 뭔가 되게 재미난 경험이라서 혼자 갖고 있기 아쉬워서 미욱하나마 글로 한번 표현해봅니다.

때는 저번주 토요일 한 12시즈음에 할일이 없어서 계속 어플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던중 한 처자와 연락이 되어서 지금 7호선 번화가 무슨역 

앞이니까 빨리 처 나오라고 합니다...사실 이전에 이런거 한번 낚여서 일단 번호나 카톡달라고 했는데 자기도 이런거 낚인적 있다고 번호 카톡 

둘두 안주덥니다...그래서 하..시발.. 이거 또 낚이는거아냐??? 이런맘으로 갈까 말까 고민하던 찰나에

에라 모르겠다 그냥 걍 가보자 !!!! 하고 택시 타고 ㄱㄱ싱 했죠 가면서도 제가 하도 번호나 카톡달라고 보채니까 그냥 나 무슨 옷 입고있어

라고 말하면서 빨리오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아 뭔가 싸~한 느낌에 필이 안좋았지만 일단 도착해서 어플로 톡 날리니 .....그녀 왈

"엄마가 오늘 집에 들어오래.... 미안 .내가 집가서 연락할게~~~".....하....ㅅㅂ 진짜 오늘도 이렇게 낚이는건가 하면서 걍 택시잡을려고 하는데

뭔가 그냥가기에는 내 택시비가 아까워서  아 어차피 밑져야 본전!!!!

깡을 가지고 입구에서 두리번 거리는데 한처자가 눈에띕니다 

이처자 굉장히 옷을 야하게 입엇더라구요 가슴골 다 보이고 어림잡아도 C컵 되보이고 완전 팬티밑자락까지 다보이는 치마를 입고있는데

저도 모르게 그냥 가서 말했습니다. 

저 "저기요..저 혹시 일행 기다리세요??"

녀" 아니요 막차 끊겨서 걍 막차시간 기다리고 있어여"

이러길래 아 이건 기회가 왔구나 해서 

저" 혹시 괜찮으시면 막차시간 까지 한잔하실래요?"

이러니 처자가 " 아 졸라 실어요 !!! 진짜!!!" 이러면서 소리르 꽥 지르는데 ㅅㅂ 개 민망해 디질뻔햇슴돠 ㅠㅠㅠㅠㅠ

근데 막상 이렇게 짜증내면서 거절하니까 오히려 맘이 안도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포기안하고 그냥 옆예서 계속 알짱알짱거리면서

계속 대화를 했죠.. 몇살이냐 어디사냐 누구만나러왓냐 나도 친구한테 바람맞아서 이러고 있느거다 등등 계속 야부리를 텀에도 불구하고

처자는 제 얼굴도 안보고 계속 싫다는 말만 하더랍니다.. 아 그래서 아 안되는구나 하면서 이번에도 싫어하면 걍 가야지 란 맘으로

은글슬쩍 손 올리고 허리 잡고 스킨십을 슬쩍슬쩍하니 처자가 가만히 있는겁니닼ㅋㅋㅋㅋ 그래서 아 이거구나 싶어서 왠걸 그 사람많은  

역 앞에서 둘이 거의 부비부비 ㅋㅋㅋㅋㅋㅋㅋ

딱  달라 붙어서 막 제가 들이댔죵 ㅋㅋㅋㅋ 그때마다 계속 싫다고 하는데 아 뭔가 지금은 진짜 싫은게 아닌 그냥 말만 싫은거 같은 느낌???

요런게 확와서 졸라 들이대면서 계속 술 ㄱㄱ?? 술 ㄱㄱㄱ? 이 ㅈㄹ 하면서 한시간? 정도 야부리 터니 

처자도 피곤하고 막차시간도 많이 남아서 그런지  " 그래 한잔하러 가자"  승낙 떨어진 동시에 이건뭐... 겜 끝난거죠...

술자리가서 좀 먹다가 간단히 가위바위보로 소원들어주기해서 물고빨고 개지랄을 하면서 제가 처자 가슴(C컵)을 벗겨서 존나 만졋는데

처자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술집에서 제 바지를 

벗길라고 하길래 전 이건 너무 당황스러워서 얼른 챙기고 나오서 모텔로가서 ㅍㅍㅅㅅ를 하는데 이 처자.......

거칠게 하는걸 좋아하던군요... 그래서 이 ㅅㅂ 개 ㅊㄴ년아 내 ㅈㅈ나 ㅅㅂ 존나게 빨아 !!! 하면서 개 소리지르고 막 거부할려는거 

손 막 잡고  존나 강제로 하듯이 존나게 하는데(사실 이때 이년이 나 물먹이려고 하는 걸까봐 음성녹음 해놨음)  존나 좋아하길래 계속 하다가 이 처자가 생리 막날이라서 ㅈㄴㅅㅈ으로 끝내고

아침에 인나서 ㅍㅍㅅㅅ 함 더 한담에  서로 ㅃㅃ2 했슴돠 끝

담에는 ㅈㅌ 에서 만난 C컵처자 얘기 올리겠슴돠 글솜씨가 형편없어서 죄송해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