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화장실에서 떡친.ssul

저번주말일임
심심해서 친구둘이랑 강남에 있는 모 클럽엘 갔음
ㅋㅋ그래서 테이블잡고 술시켜서 마시고 놀고 있었는데
일단 나는 춤을 잘 안춤 술마시고 여자나 만나러 감 ㅋㅋ
혹자는 날더러 병신이라하겠지 클럽에서 춤 안추는새끼가 뭘
근데 ㅋㅋ술먹고 여자만나기는 그냥 헌팅하는거보다 클럽이 쉽고 예쁜애들도 많음
하...ㅋㅋ 아무튼 여느 주말처럼 가서 놀고있는데
화장실 갔다 나오는길에 어떤 여자랑 눈을 마주쳤는데
눈빛이 어후 후덜덜한거
눈매에 색기가 ㅎㄷㄷ하게 서려있는데 인증 본 애들은 알거야
몸매가..ㅋ 키가 최소 173임
나 보고 씨익 웃어주길래 나도
나도 씨익 웃고 그냥 내 자리가서 술 마시고 있는데
친구들이 아 존나 괜찮은 애들이 있데 데려오겠대 ㅋㅋ
그래서 머 그래라 하고 난 술이나 마셨음
좀 있다 데려왔는데 걔네인거야
아까 눈마주친애, 다른여자애 두명
나랑 눈 마주친애가 몽골애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몽골애라하면 웃음 나오겠지 알아 나도 놀랐으니;
나머지 두명은 한국애들이었는데 얘보다 얼굴은 예쁜데 몸이 그냥 그랬음ㅋㅋ마르기만하고..
아무튼 그래서 이제 와서 앉는데 아까 나랑 눈 마주친애가 옆에 앉아서 술 한잔 따르라는듯이 잔을 들고
날 쳐다보더라고 그래서 그냥 따라줬음 건배하고 마시는데 내 건너편에 친구가 존나째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친구가 카톡으로 야 시발 걔 내가 찜했는데 뭐냐고 욕하길래
쟤가 여기 앉았다고 ㅋㅋ 미안하다 담에 테이블 내가 잡아줄게 하고 달랬더니 또 ....진짜지? 이지랄 ㅋㅋ
아무튼 그렇게 대충 무마하고 술이 좀 되니까 지 춤추고싶다고 나 끌고나가려고하길래
난 춤 잘 안춘다고 했어 참고로 몽골말이나 러시아말못해서 영어로 이야기함 ㅠㅠㅋㅋ
그럼 지가 알려준데 ㅋㅋ 그래서 아 싫다고 했는데 걔가 계속 응? 응? 오빠~ 이래서 아 알겠다하고 나가려는데
스테이지쪽 가서 걍 리듬이나 좀 타고 있었는데 걔가 등지고 서서 부비하길래 허리잡고 ㅍㅍ부비함ㅋㅋ
아 허리가 한줌이야 시바
목덜미에 입술 살짝씩 대면서 부비하고있는데 엉덩이로 꼭 내 이름쓰는거처럼 개흔드는데 아
엑스칼리버가 슬슬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어 ㅋㅋㅋㅋ
귀에 말하는척하면서 그냥 사실 바람이나 살살 부는 그런거였음 그러다 목덜미랄지 계속 살짝씩 자극시켰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얘가 시발
지 허리 잡고 있는 내 손을 들어서 지 허벅지 사이에 갖다 대는거야
검정색 딱붙는 민소매원피스에 힐 신고 있었는데 원피스가 짧아서 허벅지사이에 손 갖다대면
걍 허벅지 만지란소리지 뭐 ㅋㅋ
내가 걍 웃으면서 대담하다고했더니 한국어로
너무 좋아 이러는거야 ㅋㅋ눈으로 떡칠기세더니 ㄹㅇ이자리에서 떡쳐도 좋아할거같았음
아무튼 그래서 허벅지 사이 살살 더듬었더니 머리 헝클고 난리가 남
그런식으로 등지고 부비하다가 얘가 갑자기 뒤돌더니 몸 딱 밀착시키고 내 치골근처를 더듬더라고
걍 면 티였는데 면 티가 이렇게 얇았나 싶을정도로 손끝이 잘 느껴졌어
ㅂㄱ한게 지 몸에도 닿아서 느껴졌을거 ㅇㅇ
그니까 바로 내 아랫입술 살짝 빠는데 뭐 마다할거있나
힐 신어서 키도 엇비슷했는데 키큰애들이 편하긴함 이럴땐
아무튼 바로 ㅍㅍㅋㅅ함 ㅋㅋ 스테이지에서 진상 좀 부렸다
혀로 혀가 닿을때마다 전율이 느껴졌음ㅋㅋ 쿵쾅대는 음악소리에 엔돌핀급증해서 ㅋㅋ
아랫입술이 예민하더라 그래서 아랫입술 혀로 핥고 빨때마다 지 혀로 내 입속에서 혀를 찾아 사냥을 하는 느낌이었ㅋㅋ
그러다 입술 떼길래 닫힌 입술 혀로 살짝 핥았더니 내 손목 잡고 테이블로 다시 감
술은 그만 마셔도 되는데 난.. ㅠㅠ지루된단말야 이년아 아무튼 그래서 술 좀 더 마시려는데
술 따라주고 내 술도 지가 따르더니 술 두잔 들고 내 무릎에 앉는거야 ㅋㅋ
그래서 그렇게 서로 쳐다보면서 눈 한번 깜빡 안하고 술을 원샷 했는데
얘가 말했잖아 색기가 장난 아니라고
그래서 섹시하다고했더니 니가 더 이래서 요시!
그렇게 술 몇잔 마시다가 옆에 앉히고 다시 ㅋㅅ하고 허벅지 사이에 손 갖다댔는데 가만있길래
나쁜 손은 점점 하얀 허벅지를 타고 다리사이로 올라만 갔음
ㅋㅋ어 왠걸
거의 윗쪽이 좀 젖어있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내가 살짝 만지면서
이거 뭐냐니까 눈 쳐다보면서 웃길래 사랑스러워서 ㅋㅅ함
일단 젖은건 대충 알았으니 아래쪽슴에 손을 댔는데 와 꽉 차있어 실해 살아있어!!!!
볼륨감은 대충 봐서 알았지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구나 ㅋㅋ싶어서 대놓고 만지진않고 그냥 슬쩍 슬쩍 건듦
내가 ㅋㅅ하다가 나갈까? 했더니 고개를 젓길래 ?? 했더니 얘가 내 손잡고 일어나길래
나가려나보네 이랬는데 내 손을 끌고간곳은 화장실..ㅋㅋㅋㅋㅋ
밖에서 해본거라고는 카섹스뿐인 내게 이것은 신세계엿음.. 밖에서하는 거 그렇게 안좋아하는데
본인이 저렇게 몸달아하시니 나는 별 수 없제 ㅎㅎ
칸막이 안에 들어가자마자 변기 뚜껑 내리고 뒤돌아서 ㅍㅍㅋㅅ 요이땅
바로 목 가슴으로 내려갔는데 난 변태새끼라 슴골 사이 핥았더니 작게 신음을 흘리길래
눈 쳐다보면서 쉿 했더니 끄덕이더라 그래서 손은 어깨에서 바로 옷 푸를 준비가 되있게 해놓고
입으로 침범벅 헤헤 그러다 바로 어깨에 나시랑 브라 내렸더니 아.. 슴도 예쁩니다
막 만지다가 부비할때처럼 내앞에 등지게 세워놓고 손가락끝으로 ㅈㄲㅈ건들면서 ㅋㅅ함 소리 못내게 ㅋㅋ
그러다가 이제 얘가 존나 젖을대로 젖었겠구나 생각하니 나도 흥분되서 잠깐만 하고 지갑에 콘돔 꺼내고
바로 속옷내려서 벽 짚고 서게해서 ㄷㅊㄱ로 ㅍㅍㅍㅅㅌ함 술들어가서 나도 잘 안나옴 내가 입 손으로 막으면서
귀에다 나지막하게 조용히 하라고했더니 물이 더 나오는거 같은건 기분탓?
얘가 지 혼자 조였다 풀었다 조였다 풀었다하길래 쌀거같아서 쌀거같다고했더니 마지막으로 으흥 이런소리내고
싸기직전에 꽉 물고 안놔주길래 바로 쌋는데 싸고나서도 안놔줘 ㅋㅋ 그러면서 뒤로 올려다보더니 씨익 웃는데
너무 섹시해서 또 ㅋㅅ함 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빼고 뒤돌아서 내 콘돔 벗기더니 다시 입으로 빨더라고
야하더라 ㅋㅋ
입으로 잘하는데 내가 술먹어서 못싸겠어가지고 머리잡고 목깊숙히 넣고 그냥 허리움직이면서 박았더니
내 눈 쳐다보는데 눈매에 색기는 쩌는데 눈가는 빨개지고 눈물은 고인거같고 아무튼 그래서 바로 쌌음
근데 걍 꿀꺽 삼키더라
휴..야한년 ㅅㅅ의 신이 내게 ㅅㅍ를 보내주셨다 생각하고 옷 추스려입고 내가 속옷 다시 올려주고 옷 매무새 고쳐주고 먼저 나가라했음
난 쉬야해야돼
쉬 하고 나갔는데 친구놈이 세면대 있는데서 나보더니 씨익 하고 웃더라 으하하 개새끼 하면서 개때림ㅋㅋ
ㅉㅓ는 밤이었음
난 얘 나타나기 전에 스테이지쪽 보면서 술마시고 있었는데 저 앞에 누구 익숙한 얼굴 있어서 보니까 전여친ㅋ
지가 먼저 쳐다보고있길래 눈마주치고 내가 씨익 웃었더니 존나빡친표정짓고 지 친구들 데리고 화장실 가버림 ㅋㅋ
즐거운 밤이었다
다음썰은 전여친 친구먹은썰임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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