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네살연상 누나한테 따먹힌 썰.4 본게임(2)

늦어서 미안 역시 이런 썰류는 쎾씬이 있어야 흥분이 많이붙더구나 댓글도 부탁해 ^오^
그대로 시원하게 삽입! 이라고 하고싶은데 누나가 손으로 막으면서 분위기를 깨더라.
"콘돔끼고 해야대.." 이러는거야.
이미 갈데까지 갔는데 무슨..이라는 생각을 하다가 인터넷에서 많이본 임신하고 조땠따는 썰과 17살 나이와 유학과 인생걱정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도 생으로 하고 싶어서 물어봤지.
"피임약이라던가 그런건 안되요?" 하니까 "그게 뭐하는 물건인줄이나 아니?" 하더라고.
근데 누난 콘돔이 없는거 같았어. 나도 유흥장소라곤 껨방출입이 전부인 착실한 모범생이여서 그런거 갖고다니지도 않았고. 사실 누나가 콘돔이 없다는거에 오히려 안심했음. 함부로 대주고하는 쎅녀는 아니란거 아냐. 적어도 나한텐 동경하는 명문대생 누나였거든.. 하는게 어느정도 능숙한거같긴 했지만..하여간 누나가 어떻게어떻게 형방에서 찾아내가지고 오더라(...)
찾는동안 흥이 깨져서 똘똘이도 수그러들었기에 다시 침대로 돌아오니까 누나는 내 똘똘이를 대딸하면서 다시 키스부터 하길래 나도 누나의 ㅋㄹㅌㄹㅅ와 가슴을 만지작대주었지.
다시 물이 오르기 시작하니까 누나가 날 눕히고 올라타서는 자기손으로 똘똘이를 잡고 천천히 그위로 힘을 주기 시작했어.
내가 누나외에 여자를 경험한 적이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미끌미끌하고 뜨듯하면서도 조이는 그 느낌은 확실히 정말 좋았지. 라텍스밖으로도 느껴지는 그 느낌..
누나는 아픈지 입을 앙다물고 신음을 흘리면서 반 정도만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어. 솔직히 누나를 꽉쥐고 밀어넣고 싶었지만 함부로 하기 싫어서 안그랬어. 누나 움직임에맞춰 살살 허리를 들어올리고 내리고 손은 열심히 가슴과 꼭지를 애무해주면서.
질내가 수축하고 확장하고를 반복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똘똘이를 먹어갔고, 누나도 간간히 신음을 섞어주면서 흥을 돋궜어. 난 눈을 감고 오직 손과 똘똘이에만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두손을 내 가슴팍에 올리면서 말했어.
"ㅇㅇ아.. 누나 눈보고 말해봐.. 누나랑 처음하는거... 기분좋아?"
칠년이상 알고지내고 동경했던 누나가 흐트러진 머리칼과 알몸으로 내몸위에 올라타있다고 생각해봐. 상상만으로도 팍 싸버릴걸. 난 아무대답 안하고 멋쩍게 에헤헤 웃어보였어.
그러자 누나도 귀엽다는듯이 웃고는 이제 거의 완전히 들어간 똘똘이위로 피스톤질을 가속했지. 허리를 앞뒤로 튕기면서 난 끊어질듯한 고통과 같은 극심한 자극에 거의 정줄을 놓아버리고 양손으로 누나 허리를 잡고 리듬에 맞춰 허리를 들썩였어.
누나도 아파트 주민들한테 미안해질 정도로 교성을 지르다가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야한얼굴로 말했어.
"ㅇㅇ아.. 누나가..흐응..흣.. 너 얼마나 좋아했는지...알어..?흐응... 우리 착하고 귀여운 ㅇㅇ이...얼마나..흐응..흣... 애가 탔는데.. 너도..하아...하앙..나 사랑하는거 맞지?"
정말 그 순간만큼은 쎆쓰를 넘어서 인생에서 맛볼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중에 하나같더라. 난 누나 두손을 꼭 잡아주면서 좋아한다고 대답해주고 누나의 허리놀림에 몸을 맡겼어.
그렇게넣은지 오분이 지났을까 말까 서로 신음으로만 대화하다가 누나의 그 한마디가 치명타가되서 조절 그런거없이 정말 미친듯이 허리를 박아넣어제꼈고 일어나 앉은 자세로 누나를 꼭 안고 그대로 싸버렸어.
그대로 시원하게 삽입! 이라고 하고싶은데 누나가 손으로 막으면서 분위기를 깨더라.
"콘돔끼고 해야대.." 이러는거야.
이미 갈데까지 갔는데 무슨..이라는 생각을 하다가 인터넷에서 많이본 임신하고 조땠따는 썰과 17살 나이와 유학과 인생걱정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도 생으로 하고 싶어서 물어봤지.
"피임약이라던가 그런건 안되요?" 하니까 "그게 뭐하는 물건인줄이나 아니?" 하더라고.
근데 누난 콘돔이 없는거 같았어. 나도 유흥장소라곤 껨방출입이 전부인 착실한 모범생이여서 그런거 갖고다니지도 않았고. 사실 누나가 콘돔이 없다는거에 오히려 안심했음. 함부로 대주고하는 쎅녀는 아니란거 아냐. 적어도 나한텐 동경하는 명문대생 누나였거든.. 하는게 어느정도 능숙한거같긴 했지만..하여간 누나가 어떻게어떻게 형방에서 찾아내가지고 오더라(...)
찾는동안 흥이 깨져서 똘똘이도 수그러들었기에 다시 침대로 돌아오니까 누나는 내 똘똘이를 대딸하면서 다시 키스부터 하길래 나도 누나의 ㅋㄹㅌㄹㅅ와 가슴을 만지작대주었지.
다시 물이 오르기 시작하니까 누나가 날 눕히고 올라타서는 자기손으로 똘똘이를 잡고 천천히 그위로 힘을 주기 시작했어.
내가 누나외에 여자를 경험한 적이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미끌미끌하고 뜨듯하면서도 조이는 그 느낌은 확실히 정말 좋았지. 라텍스밖으로도 느껴지는 그 느낌..
누나는 아픈지 입을 앙다물고 신음을 흘리면서 반 정도만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어. 솔직히 누나를 꽉쥐고 밀어넣고 싶었지만 함부로 하기 싫어서 안그랬어. 누나 움직임에맞춰 살살 허리를 들어올리고 내리고 손은 열심히 가슴과 꼭지를 애무해주면서.
질내가 수축하고 확장하고를 반복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똘똘이를 먹어갔고, 누나도 간간히 신음을 섞어주면서 흥을 돋궜어. 난 눈을 감고 오직 손과 똘똘이에만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두손을 내 가슴팍에 올리면서 말했어.
"ㅇㅇ아.. 누나 눈보고 말해봐.. 누나랑 처음하는거... 기분좋아?"
칠년이상 알고지내고 동경했던 누나가 흐트러진 머리칼과 알몸으로 내몸위에 올라타있다고 생각해봐. 상상만으로도 팍 싸버릴걸. 난 아무대답 안하고 멋쩍게 에헤헤 웃어보였어.
그러자 누나도 귀엽다는듯이 웃고는 이제 거의 완전히 들어간 똘똘이위로 피스톤질을 가속했지. 허리를 앞뒤로 튕기면서 난 끊어질듯한 고통과 같은 극심한 자극에 거의 정줄을 놓아버리고 양손으로 누나 허리를 잡고 리듬에 맞춰 허리를 들썩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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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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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6.08 | 현재글 고1때 네살연상 누나한테 따먹힌 썰.4 본게임(2) (2) |
2 | 2015.06.08 | 고1때 네살연상 누나한테 따먹힌 썰.5 2회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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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5.06.02 | 고1때 네살연상 누나한테 따먹힌 썰.2 (1) |
5 | 2015.06.02 | 고1때 네살연상 누나한테 따먹힌 썰.3 본게임(1)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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