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의 위로 1
와이프에겐 언니가 있다.
나에겐 처형.
처형은 언제나 내게 친절하다.
체질적으로 탱탱한 몸매와 동안 얼굴. 사실 와이프의 동생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외모.
큰 키에 늘씬하게 긴 다리, 적당히 볼륨있어 보이는 엉덩이와 가슴. 내 와이프보다 이쁜 얼굴 때문에 나는 가끔 처형의 친절함에 흑심을 품기도 했다.
그저 막연한 욕망이었을 뿐, 나는 처형과 내가 몸을 섞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6월 회사일로 바쁜 와이프는 일본으로 일주일 정도 출장을 가게 되었다.
항상 바쁘게 일하는 와이프이기에 내겐 당연했는데... 마침 그 주에 내 생일이 있었다.
와이프가 처형에게 우리집에 가서 내게 미역국 좀 끓여주라고 부탁을 했나보다.
처형에게서 전화가 왔다.
"제부 내일 생일이죠?"
"네 처형 생일인거 어떻게 아셨어요ㅎ"
"으이그 다 알죠. 내일 제가 가서 저녁 차려드릴테니까 그리 아세요~"
"안그래도 되는데.. 네 알겠습니다. 처형"
말은 사양했지만 아무도 없는 집에 처형과 나 단둘이 있게된다는 생각에 내 마음은 이미 조금 설레였던 것 같다.
다음날 퇴근 후 집에와서 샤워를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일찍 우리집에 온 처형이 집이 빈줄 알고 화장실 문을 갑자기 열었다.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처형은 우리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고 집에 오는 내내 소변이 급했던 차라 집에 들어오자마자 화장실로 뛰어들어왔다고 한다.
알몸으로 샤워를 하고 있던 나는 아무것도 가리지 못한체 처형과 마주했다.
처형도 너무 놀랐는지 멍하니 놀란 눈만 깜빡였다.
잠시 정적이 흘렀고 샤워기에서 물소리만 날 뿐이었다.
"으악 미안해요 제부"
처형은 어쩔줄 몰라하며 화장실을 나갔지만... 나는 분명 길게 늘어져있는 내 자지에서 멈췄던 처형의 시선을 보았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집안에는 약간의 어색한 공기가 흘렀고.
처형이 먼저 말을 건냈다.
"제부 다 씻었으면 저도 좀 씻을께요 뛰어왔더니 땀이 났네요"
"네 처형 어서 씻으세요"
처형은 화장실로 들어갔다.
우리집은 화장실로 가는 통로에 파우더룸이 있고 옷을 벗어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처형이 화장실로 들어간 후 나는 조심스럽게 화장실 앞의 파우더룸으로 가봤다.
처형의 옷가지가 의자위에 놓여 있었는데... 놀라운 것을 발겼했다. 그것은 바로 처형의 속옷. 팬티와 브라.
브라는 약간의 패드가 들어 있었고 75C라고 쓰여 있었다. 세상에나.. 처형 그렇게 안봤는데 C컵이라니.
살냄새가 물씸 풍기는 처형의 브라를 나도 모르게 코로 가져가 냄새를 흠껏 맡았다.
팬티를 조심스럽게 들어 보았다. 처형의 음모 몇가닥이 보였고 뭔가 액체가 묻어있는 팬티 중앙의 그곳... 아마도 처형의 분비물인것 같았다.
냄새를 맡아보니 다른 여자들의 밑을 빨 때 맡아보았던 그 냄새. 여자들의 분비물 냄새였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처형의 그 냄새는 역하지 않고 향긋했다.
나도 모르게 자지를 꺼내 들고 쳐형의 팬티로 내 자지를 감싸며 처형의 그 분비물을 귀두에 묻혔다.
쳐형의 보지에서 나온 액체가 내 자지에 묻었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내 자지가 벌떡벌떡 일어섰다.
나는 말못할 흥분감에 휩싸였고. 내 알몸을 본 처형의 알몸을 나도 한번 봐야겠다는 정신나간 용기가 들었다.
나는 자지를 팬티속에 다시 넣고 갑자기 화장실 문을 열었다. 뿌연 수증기 속에 처형은 흠칫 놀라며 가슴을 가렸다.
"아니 제부 뭐하는거예요!"
"아 죄송해요 처형, 뭘 쏟았는데 휴지가 화장실에만 있어서요"
처형은 가슴만 가렸을 뿐, 아래는 가리지 못했다. 물에 젖은 처형의 음모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털이 꽤 많은듯 한 처형의 보지가 내 눈앞에 있는 것이다.
처형의 젖가슴은 손이 모자라 밑가슴이 다 보였다. 예상 밖으로 탱탱한 처형의 가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어서 휴지 가지고 나가요 제부"
"네 네 처형 미안해요"
처형은 분명 내가 일부러 화장실로 들어간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지만. 아까 본인의 실수로 내 알몸을 먼저 봤기에 어쩔 수 없는 노릇이었다.
샤워를 마친 처형은 부엌에서 음식을 하기 시작했고 나는 거실에서 TV를 봤다.
"처형 형님 저녁 차려드려야지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거 아니예요?"
"오늘 그이도 출장 갔어요. 내일 와서 저 어차피 집에가면 밥 혼자 먹어야해요"
"아 그래요? 잘됐네요 그럼"
음식을 하는 처형은 퇴근하고 바로 온 것이라 불편했는지 급한대로 와이프의 옷으로 갈아입고 있었다.
얇은 면슬리브 원피스였는데 팬티 라인이 그대로 들어나는 그런 옷이었다.
탱탱한 처형의 엉덩이와 팬티라인을 힐끗힐끗 보다보니 나의 자지는 계속 발기 상태였다.
마음 같아서는 가서 덥석 엉덩이를 잡고 "서로 알몸도 봤는데 한번 합시다 처형" 하고 싶었지만 머릿속으로 상상만 할 뿐이었다.
처형이 맛있는 미역국과 몇가지 반찬을 만들어 저녁 상을 차렸다.
우린 시원한 맥주와 밥을 먹으며 (서로의 음부를 본 방금전의 상황을 잊은체) 편하게 대화를 했다.
"제부 미영이 없으니까 허전하죠?"
"아니예요 오히려 편하고 좋은걸요 하하하"
"에이 거짓말"
"정말이예요 마음대로 TV도 보고 영화도 보고요ㅎ"
"그리고 야동도 보구요?ㅎ"
서로 알몸을 봐서일까? 처형의 농담 수위가 깊었다.
"아이고 처형 별말씀을 다하네요 저 그런거 안봅니다."
"에이 제부 남자들은 다 본다던데요? 그게 건강한거라고 하던데"
"하하하 아니 어디서 그런 정확한 사실을 들으신거예요?"
"우리 성인이잖아요 뭐 어때요 자연스러운건데"
"하하하 처형이랑 이런 얘기를 하니까 웃기네요"
"우리 좀전에 서로 알몸도 봤는데 뭘요ㅋ 제부 사실 복수하려고 일부러 화장실 들어왔죠?"
"아 아닙니다 정말 휴지를 가지러 갔어야 했어요"
"봤죠? 어디까지 봤어요?"
"못봤어요 처형..... 털에 가려서요"
"호호호호 제부 농담도 잘한다"
급격히 우리의 대화는 자연스러워졌고 화기애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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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쓰고 반응 좋으면 다음 편 이어서 풀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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