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애랑 섹파 먹은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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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14:17
안녕 이곳에서 맨날 눈팅하다 내썰을 처음으로 풀어 볼까해
군대전역하고 일학년때 망나니 학점을 채우느라
정말 이를갈고 공부했어 그덕에 과탑을 유지하며 남들보다 일년을 빨리 졸업할 수 있었지 (오해은 마라 지방대이고 4.3 점 이상이면 다음 학기를 5학점을 더 들을 수 있는 해택이 있었다) 그 후로 토익공부하며 졸업이다가오는데 막막하고 각박한 취업전쟁에 바로 뛰어들 용기며 물론 내공을 갖추고 있지 않았어 그래서 틈틈히 학원조교하며 모아둔 이벡만원 갖고 동남아 여행을 할까 하다가 워킹홀리데이라는걸 알게 됐어
학원 조교하면서 알게된 뉴질랜드출신 친구가 일자리를 적극 추천해주며 호주에 가보라고 해서 나름 알아보고 5개월 전쯤 호주로 부푼 마음을 안고 날라왔어 도착 후에 하루만 쉬고 그 친구가 소개 시켜준 오지잡에서 웨이터를 시작했는데 이게 생각만큼 쉬프트를 많이 안주더라.. 주에 35시간 평균 일했는데 것도 비쁜알짜배기 시간에만 써먹어서 주에 650불? 정도밖에 벌지 못했어
앞서 말했지만 나는 돈을 바짝모아서 여행을 가고싶은 생각이었기 때문에 뭐 사먹거나 돌아다니거나 보단 돈버는데 모든 정신을 쏟고 있었어. 그렇게 한달반정도를 지내고 같이일하는 중국애의 소개로 내가시는 옆동네에서 하는 밤청소일을 나한테 넘겨준다더라 돈에 눈이 멀었던나는 효율적으로 일하기위해 이사를 감행했고 집을 알아보다가 중국인아저씨와 일본여자가 부부인 쉐어하우스에 들어가게 됐어
집의 구조는 일층에 그 주인부부가 살고 이층에 공용화장실 하나와 방 두개가 있는데 이미 방하나는 내또래 여자애가 쓰고 있다도라 이때 이미 내 두뇌에선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쓰며 기대하고 있었지
하지만 2~3일간 그여자엘 볼 수 없었고 내가 쉬는날 방에 쳐박혀 덱스터를 정주행 하고있다가 밖에 여자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궁금함에 나도 일층에 볼 일 있는척 하며 내려갔지 그때가 첫만남이였어 통화하고 있던 그 여자애에게 살찍 목례를 주고 받고 들뜬 마음에 나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 대가리를 굴렸어 어떻게 하면 치해 질 수 있을까 하고 왜냐고? 내 기대를 뛰어넘는 여신이 있었기 때문이지 외출을 하려던참인가 하늘거리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있었는데 짐작하건데 가슴은 꽉찬 비 이상은 될거라 확신했고 붙
는 원피스가 아니였음에도 잘빠진 몸매와 누가 보더라도 아 이쁘다! 정도의 페이스 였거든 여튼 그후로 그날밤 내가 컵라면 먹으려고 일층에 물받아놓고 앉아있는데 여자애가 외출에서 돌아오는겅야 때를 놓치지 않고 인사하고 서로 통성명이나 하자는생각에 말을 걸었더니 .. 여태 한국인인줄 알았던 그여자가 일본인이였던거야
키친바를 사이에두고 영어로 이런저런 얘기를 했지 그결과 이여자앤 호주 다른지역에 이민을 왔는데 대학다니는것 때문에 자기 친척네 집에 와서 지낸다는거야 알고보니 주인아줌마가 이모였던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얘기 내일 쉰다는걸 알게됐고 나도 내일 늦게 출근을 해서 친해질겸 와인마시며 얘기하자고 권했더니 흔쾌이 오케이 하더라 약 한시간의 시간을두고 다시 일층에서 보기로 하고 난 괜시리 혼자 샤워하고 꾸민듯안꾸민듯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시간보다 오분 일찍내려가 너츠랑 치즈따위를 꺼내놓고 기다리고 있었어
약속시간보다 십분쯤이 지났을까? 약간 젖은 머리에 흰색나시에 얇은 가디건을 걸치고 아디다스 레깅스를 입고 내려오더라..
군대전역하고 일학년때 망나니 학점을 채우느라
정말 이를갈고 공부했어 그덕에 과탑을 유지하며 남들보다 일년을 빨리 졸업할 수 있었지 (오해은 마라 지방대이고 4.3 점 이상이면 다음 학기를 5학점을 더 들을 수 있는 해택이 있었다) 그 후로 토익공부하며 졸업이다가오는데 막막하고 각박한 취업전쟁에 바로 뛰어들 용기며 물론 내공을 갖추고 있지 않았어 그래서 틈틈히 학원조교하며 모아둔 이벡만원 갖고 동남아 여행을 할까 하다가 워킹홀리데이라는걸 알게 됐어
학원 조교하면서 알게된 뉴질랜드출신 친구가 일자리를 적극 추천해주며 호주에 가보라고 해서 나름 알아보고 5개월 전쯤 호주로 부푼 마음을 안고 날라왔어 도착 후에 하루만 쉬고 그 친구가 소개 시켜준 오지잡에서 웨이터를 시작했는데 이게 생각만큼 쉬프트를 많이 안주더라.. 주에 35시간 평균 일했는데 것도 비쁜알짜배기 시간에만 써먹어서 주에 650불? 정도밖에 벌지 못했어
앞서 말했지만 나는 돈을 바짝모아서 여행을 가고싶은 생각이었기 때문에 뭐 사먹거나 돌아다니거나 보단 돈버는데 모든 정신을 쏟고 있었어. 그렇게 한달반정도를 지내고 같이일하는 중국애의 소개로 내가시는 옆동네에서 하는 밤청소일을 나한테 넘겨준다더라 돈에 눈이 멀었던나는 효율적으로 일하기위해 이사를 감행했고 집을 알아보다가 중국인아저씨와 일본여자가 부부인 쉐어하우스에 들어가게 됐어
집의 구조는 일층에 그 주인부부가 살고 이층에 공용화장실 하나와 방 두개가 있는데 이미 방하나는 내또래 여자애가 쓰고 있다도라 이때 이미 내 두뇌에선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쓰며 기대하고 있었지
하지만 2~3일간 그여자엘 볼 수 없었고 내가 쉬는날 방에 쳐박혀 덱스터를 정주행 하고있다가 밖에 여자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궁금함에 나도 일층에 볼 일 있는척 하며 내려갔지 그때가 첫만남이였어 통화하고 있던 그 여자애에게 살찍 목례를 주고 받고 들뜬 마음에 나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 대가리를 굴렸어 어떻게 하면 치해 질 수 있을까 하고 왜냐고? 내 기대를 뛰어넘는 여신이 있었기 때문이지 외출을 하려던참인가 하늘거리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있었는데 짐작하건데 가슴은 꽉찬 비 이상은 될거라 확신했고 붙
는 원피스가 아니였음에도 잘빠진 몸매와 누가 보더라도 아 이쁘다! 정도의 페이스 였거든 여튼 그후로 그날밤 내가 컵라면 먹으려고 일층에 물받아놓고 앉아있는데 여자애가 외출에서 돌아오는겅야 때를 놓치지 않고 인사하고 서로 통성명이나 하자는생각에 말을 걸었더니 .. 여태 한국인인줄 알았던 그여자가 일본인이였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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