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밑에 3줄 요약 썼다.

난 키 180 좀 안되고 체중 80 좀 넘는 근육질 체형임. 참고로 좆은 16센티에 둘레는 13이야.

난 사실 사귄지 오래돼서 별거 다 하면서 1주일에 최소 한 번은 만나는 여친이 있어. 서로 동정, 아다 깨 준 사이지.
- 머리채 잡아 당겨서 허리가 활처럼 휘게 만들고 뒤로 존나 박기
- 모텔방 들어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스타킹하고 팬티를 보지보이도록만 내리고 짐승처럼 하기
- 뒤에서 박으면서 한쪽 발로 여친 머리 밟으면서 박기
- 여친이 여성상위 할때 서로 목 조르기
- 서로 욕하면서 하기(하다가 감정 격해지면 얼굴에 침 뱉고, 약하게 뺨 후리기)
- 여친이 여성상위 할때 엉덩이 존나 때리기
- 여친 엎드린 상태로 뒤에서 박으면서 목 조르거나 입에 손 넣고 잡아당기기

그래 나 멜돔끼가 있고, 여친은 펨돔과 펨섭끼 둘 다 있음. 이런 나에게 어느날 일탈 섹스의 기회가 왔다.

고1동창 여자애랑 하게 된거지. 편의상 X라고 한다. 그 때가 여친과 섹스 시작 한 지 얼마 안 된 때기도 하고, 섹스에 대한 자신감이 큰 때였지. A는 이전에도 나한테 지가 누구와 잤는지도 다 말하는 애임. 걔는 마침 사귀던 남자랑 헤어졌고 난 위로차 동네에서 저녁을 먹였다. 이 년이 존나 꼴릿한게 필라테스 강사거든. 옷도 꽉끼는 스포츠 의류 입음.

원나잇 두 번 해봤고 중3때 아다 깬 애야. 존나 개방적이지만 친구랑은 안한다고 지랄. 내 좆이 존나 큰걸 알지만 나랑은 안한다고 지랄하더라. 근데 내가 술 맥이고 모텔로 데려갔지. 나나 A나 집에다 핑계대놔서 담날에 집가도 되는 상황임. 존나 스릴 넘치드라 여친하고 섹스한지 다다음날이라 정액도 풀충전.

모텔 가서 각자 씻고 나오니까 이 년 술이 깨고 눈빛이 바뀌더라. 키 160겨우 되고 45키로, 가슴 B컵이고 허리 23인치인지라 몸매 개 쩜. 태닝해서 구릿빛임. 이 년이 가운 입고 나오는데 아오 미치겠는거야. 먼저 씼은 나는 좆이 존나 커져서 풀발기.

애초에 내 여친도 아니거니와 평소 나 23살 먹도록 동정이라고 좆 커봐야 소용없다는 개소리를 늘어놓던 년임. 잘 해줘야겠다는 생각보단 넌 오늘 뒤졌다라는 생각뿐이었음. 내가 사정기간을 유독 잘 조절하는 편이고 평소 딸을 존나 쎄게 쳐서 어지간한 보지 쪼임에는 잘 못싸는 편임. 여튼 이 년 잘 만난거지.

이 년 침대 근처 왔을떄 가운 조심스럽게 벗겨주고 마주보고 서서 키스함. 침대로 눕혀서 볼, 귀, 목, 쇄골, 가슴, 겨드랑이, 옆구리, 배꼽, 골반, 보지둔덕 순서로 쭉 빨고 쪽쪽 거려주고 나서 바로 69 돌입. 목에 걸려서 컥컥 대는거 들리는대도 일부러 무시하고 요분질 해줬더니 이 년이 내 후장에 손가락 쑤실라고 내 엉덩이 벌림. 안되겠다 싶어서 69 그만하고 존나 보빨 시전.

내 여친은 존나 윗보지인데 A는 뒷보지더라. 후배위에 적절한 위치인거지. 똥꼬랑 보지랑 거의 맞닿아 있는 수준. 그래서 손가락을 한 개, 두 개를 넣었고 세 개 넣으려니까 머리채 잡으면서 미쳤냐더라. 꽤 좁더라고. 근데 기분 존나 나쁜게 이 년이 날 존나 거칠게 대하는 거임. 똥꾸멍을 손가락을 쑤시질 않나. 머리채를 잡지를 않나.

그 때부터 욕플 돌입. ㅋㅋ 이 년 실실 웃더니 욕플 좋지 이지랄. 그 때부터 진정한 전투 섹스가 시작 됨. 머리 채 잡힌거 뿌리치고 이 년 두 손을 한 손으로 제압함. 존나 불쾌해하면서
"시발 어디서 본 건 있네 지랄 하지 마라"
이러는데 존나 꼴림. 그래서 파워 정상위 시전. 내 자지의 숨은 1CM까지 동원해서 17센치로 박아주니까 난생 처음 받는 대물 자지에 아주 자지러지더니 10분만에 오줌 싸더라. 고래마냥 분수질 ㅋㅋ. 난 흥분된 와중에 그걸 또 내 갑빠에 존나 바름.

그렇게 계속 분수질을 하는대도 박아대니 힘들어 죽을라고하더라. 잠시 빼고 쉬려는 척 하다가 엎드려 눕히고 못 일어나게 한쪽 팔꿈치로 등 존나 내리 누리면서 올라타서 뒤로 존나 박았음.
"아 제발, 좀 그만 헉헉 아 쉬었다가 아 시발 야 아 미치겠네"
미치든 말든 내 알바 아니니 난 존나 박아댐 그랬더니 뭔가 울컥 하더니 더 스무스하게 피스톤질이 되길래 봤더니 애액 존나 쌌음. 이 년 눈동자가 하얀게 많이 뵈고 허리가 존나 요동치는겨 ㅋㅋ

자세 바꿔서 내 골반 위로 여성상위로 올려놨는데도 뻗어서 움직이질 못하더라 ㅋㅋ 그래서 정상위마냥 박아 두고 껴안고 서서 들빵 해줬더니 흐느끼면서
"어헉 어헉 어 좋아 어 어 어흑 어흑 어 오늘처럼 어흑 어흑 박아줘"
ㅋㅋㅋㅋㅋㅋㅋㅋ 괘감 쩔더라. 그렇게 박다가 힘들어서 침대로 가서 이 년 다리 쭉 뻗게 눕히고 내가 그 위로 올라가서 어렵사리 보지에 좆 꼽고 쑤컹쑤컹. 밑보지라 자세가 잘 안 잡히더라고. 그래서 정상위로 존나게 박아서 쌌음. 싸고나서 드는 생각이 아 시발 피임!!

은 훼이크고 그딴건 나중일이고 여튼 사정을 존나게 많이 했는데 보지 주변 허연게 내 좆물인지 이년 애액인지 아님 씹물이 된건지 알수가 없음. 더 중요한건 흥분해서 자지가 사그러들지를 않음. 뒤로 후배위 계속하는데 이 년이 팔을 지탱을 못함.
"ㅈㅎ아 아 ㅇㅈㅎ 아 시발 야, 으헉 허윽 너 존나 시발 어흑 잘하네 으하윽 억 억"
"종종 박아줄까?"
"어 좋아 시발새끼야 어흑"
"말하는 싹퉁머리봐라 씨발 뒤졌어"
그렇게 말 끝나고 마자 더 빠른 주파수로 박아줬더니 애액때문에 더 스무스해짐. 그렇게 존나 박고 후배위로 싸고 나서 둘다 대 자로 뻗음.

A나 나나 사타구니랑 골반쪽과 무릎이 뻘겋게 충혈되었고, A의 보지가 퉁퉁 불어서 볼만함 ㅋㅋ. 혀로 대니까 화끈거려 아프다고 지랄.ㅋㅋ 그렇게 장장 80분의 ㅍㅍㅅㅅ를 하고 나서 음료수 나눠 마시고 잤음.

다음 날 일어나니 A가 제대로 화장실을 걸어가질 못하고 어그적어그적 ㅋㅋ 근데 나도 존나 못된게, 여친이 그랬으면 잘 해줬을텐데 당장 더 떡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화장실 나오자 마자 들어서 침대로 던짐 ㅋㅋ. 침을 퉤하고 내 발딱 선 자지에 뱉고서 손에 묻은 남은 침으로는 A의 보지 언저리를 문지르고 바로 삽입. 순수히 박힘 ㅋㅋ 그렇게 ㅍㅍㅅㅅ를 2번 더 하고서 퇴실함.

근처 싼 뷔페집 가서 엄청 먹어대고 ㅂ2ㅂ2

그 후에 한 달에 한 번 A가 지방대에서 올라오면 ㅍㅍㅅㅅ를 하게 되어 무려 8년지기 친구에서 섹-파로 레벨업!!

- 여친과 아다, 동정 깨고 나서 섹부심 올라감
- 남친과 헤어진 8년지기 고딩 동창년과 저녁 먹다 모텔 ㄱㄱ, 존나게 전투 ㅍㅍㅅㅅ
- 8년지기 친구에서 섹-파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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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ㄷ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