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민소매 흰색 끈나시를 입는 엄마 썰
더운 여름에 에어컨 없던 제 어린시절 썰이에요
엄마는 민소매 흰색 끈나시에 노브라였어요
제가 좋아하던 흰 가루가 묻어있던 작고 동글한 물렁 떡같았어요
걸어다니는 하얀 물렁 떡 ㅋㅋㅋ
울집에 공부하러오던 형이 있었어요
엄마랑 형이 공부방에 들어가면 문은 잠기고
저는 심심해서 티비보거나 밖에 놀러다녔어요
잠깐, 엄마는 옷을 입을까요?
공부하러 오는 형이 와도
노브라 끈나시였어요
그럼 하의는요?
검정 삼각팬티만 입었어요
왜 그랬대요? 말이 돼요?
아우~~ 더워!! 내집에 내가 이렇게 입겠다는데 왜!!
하시던 성격이었죠
가슴부심도 있었던거같아요 내 생각에는요
공부하러 오는 형이 곤란하지않았을까요?
야 팬서비스야 넌 어리니까 몰라서 그렇지 좋아해 그리고,
나도 더운데 시원하니좋고 보는사람도 좋으니까 신경꺼
하셨을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여느때처럼 형이 공부하러 오는 날
그 날은 비가 억수같이 오던 장마시기였어요
전 밖에 나가놀진 않고 얌전히 침실에서 자려고 했죠
울집이 긴 복도를 공유하는 복도식 아파트였거든요
그래서 의자를 복도에 놓고 창문을 들여다보면
공부방이 보였어요 창문도 열려있었고요
까치발을 안들면 의자에 앉아있는 형 뒷통수
머리부터 허리 중반까지 보였고
까치발을 들면 앉아있는 엉덩이부분까지 보였어요
공부방은 잠겨있고 그안에서
엄마랑 형 둘이 무슨 공부를 하나 궁금해서
최대한 발소리를 숨기고 의자를 복도에 두고
의자위에 올라가 서서 방안을 들여다봤죠
형이랑 엄마랑 나란히있는 뒷모습 허리까지 보여야 했는데
엄마만 안보였어요
제 뒤에는 장맛비 시원한 바람소리가 쏴아아아 들리는 와중에
방안에는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와 보이지는 않는 엄마의
상냥한 목소리가 들렸어요
아직도 졸려? 잠와?
.........
이제 잠깼지? 그만 할까?
.........
지금은 어때?
앗 쌤 잠시 멈춰주세요 휴~~ 넘겼어요 계속 해주세요
알겠어 1분만 더해줄게 너 근데 안졸리면서 거짓말 할래?!
형의 작은 웃음소리
무슨상황인지 이해가 안되니까 까치발을 서서
엉덩이부분까지 자세히 보려했어요
그 타이밍에 흰색끈나시 엄마가 책상밑에 있었는지
엉거주춤 일어나서 나오는 모습을 봤죠
투명한 끈나시를 입은줄 알았어요
땀에 젖어 가슴에 딱 붙어 옷을 입지 않은거같았고
붙어 헝클어져 있는 머리를 손으로 정리하며
형 옆에 비어있던 의자에 앉는 엄마
옆을 바라보며 형의 볼따구를 꼬집는 엄마
그에 질세라 형은 엄마의 가슴쪽에 손이가는 모습도
둘은 의자에서 일어났죠
엄마는 책상에 손을 짚고 엉덩이를 뒤로 빼자
형은 엄마의 젖은나시를 쇄골까지 올리고
검정팬티는벗기고 곧바로 형의 바지를 내렸어요
형의 뒷모습 형의 맨살엉덩이도 봤어요
아마 형의 자지는 엄마 보지안에 들어가 있었겠죠
저는 기분이 이상해져서 의자를 원위치에 두고
집안에 들어왔죠 저도 젖어있었어요
장맛비에 거친 비바람에 옷젖는 줄도 모르고 봤던거같아요
비오는 날 공기의 냄새와
방안에서 희미하게 풍겨오는 여자 샴푸향
젖은옷은 빨래통에 두고 침실에 와서
작은꼬추를 만지작거리다가 오줌이 나올거같은 기분에
화장실에 가서 오줌싸고 졸려서 자러갔어요
조금 잠을 잤을까? 공부방 문이 잠겨있던게 풀리는 찰캉 소리와
문이 열려서 나오는 형을 봤어요 다 벗고 있었어요
시원한 물을 컵에 따르는 소리, 양손에 컵하나씩 들고
공부방에 들어가는 형
따라가봤어요 공부방 문이 열려있어서 봤더니
엄마도 다 벗고있었고 의자에 기대어 앉아있었어요
형이 건네주는 물컵을 받아 마시는 엄마
눈이 마주쳤고 엄마는 나에게 와서 머리를 쓰다듬고는
저를 데리고 화장실로 가서 같이 절 씻겨줬어요
저는 나와서 수건으로 몸을 닦고,
형은 엄마가 들어가있던 화장실에 들어갔어요
화장실에서 들리는 샤워기 물소리랑 맨살이 맞붙는
챱챱 찰싹소리 여자신음소리
화장실은 방음이 안되는지 너무 심하게 잘 들렸어요
형도 다씻었는지 화장실에서 나왔고, 옷을 입고
저에게 와서 말해줬어요 복도에서 엿보는 기척이 느껴지더리고
너였냐고 물어봤었죠
마지막으로 엄마도 화장실에서 나왔고
대충 옷입고 저에게 말했어요
비가 많이와서 자동차로 형집에 데려다주고 온다고요
그 이후엔 형이 울집에 공부하러 오는 날은 없었어요
엄마가 형에게 가는 방식으로 바꿨나봐요
제가 안 봤었더라면 형이 울집에 계속 왔었겠죠?
더운 여름하니까 떠오른 추억이었어요
부럽다 울엄마 따먹던 그 시발색기 잘살고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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