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로 여자 따먹은 썰

미리보기 방지용
아동 및 청소년을 이용한 음란물의 배포는 7년 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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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및 청소년을 이용한 음란물의 배포는 7년 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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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던 서버가 4성통일로 꼰대문파끼리 성 돌려먹던 썩은써버였다.
그 대신 그들끼리 커뮤니티가 활발하고 그 커뮤니티 안에 진입하면
적어도 우리써버 안에선 나름 상류층 바람생활이 보장되었음.
문파가입 조건이 상당히 까다로웠는데 정식관리는 다음카페로 했고 20세 미만이랑 정모 미참석자는 준회원.
가입도 전부 추천제로 이루어지고 인증방법도 통일문파 부문주가 직접 전화로 통화확인 후 가입됐음.
까다롭다보니 한편으론 가입 후에 자부심같은거 느껴지더라 ㅡㅡㅋㅋ
무슨 바람의나라 프리메이슨마냥
난 21살 군대가기 직전이라 시간 많아서 가입하고 한달있다 정모도 참석했는데 문주가 아줌마였음.
원랜 남편이 관리했는데 자영업때문에 바빠서 점점 마누라가 하다보니 문주가 되어버림
바람으로 번돈으로 아들래미 학원도 보내고 아무튼 존나 웃겼다.
우리써버가 꼰대들이 많다보니 어린애들이 참석하면 약간 소외돼서
(정모할때 무슨 렉스턴 끌고와서 펜션잡고 고기꾸워먹고 그럼 ㄷㄷ)
20대끼리 친해지고 아저씨들이 커플로 몰아주는 분위기 만들어주고 그러면서 놀았는데
내가 처음 정모나간날 어떤 여자애도 왔었음.
내가 능청좀 있는편이라 아저씨들 고기도 꾸워주고 여자애한테도 친한척하면서 들이댔는데
얘는 도대체 왜나온건지 알수없을만큼 말도없고 혼자와서 잘 어울리지도 못했음
얼굴은 꾸미면 이쁠상이고 체형도 괜찮은데 살이 좀 쪄있었음. 전형적인 자신감 없어보이는 표정
그래서 그땐 별 얘기 못하고 헤어졌는데 나중에 서버에서 알고보니까 존나 순위권 진선인거임
나이는 나보다 한살 많았음.
그리고 나중에 안사실인데 그당시에 바람에서 사귀던 남자 있었는데 직접 본적은 없다했음 ㅋㅋㅋ 개웃겨
난 직업이 현자라 같이 사냥갈일은 많지 않았지만 그시절에 생산 막 적용되던때라
사슴뿔 토끼귀 이런게 엄청 비쌌는데 생산래벨이 좀 높았었다 (승증 나오기 전임. 생산패치되기 전에)
그래서 걔랑 친해지려고 생산도 알려주고 생산아이템 막 선물하고 그랬음. 당연히 그땐 남친있는거 몰랐었고
글다가 번호도 따게되고 같이 문자 주고받다가 처음 정모한지 거의 3주정도만에 걔랑 다시 만나자고 약속잡았음
한번 본사이라 그렇게 어색하지도 않을것같았고 얼굴도 괜찮아서 다시 보고싶기도하고그랬음
그땐 내가 좀 순수할때라 따먹을생각같은건 전혀 없었다 같이 놀려고 그랬음 집은 좀 멀었지만
내가 버스타고 걔 사는데까지 갔다.
근데 막상 갔는데 너무 일찍가서 같이 할게 없는거임 대낮이라서
둘이 버스정류장에서 어색하게 햄버거 먹다가 여자애가 "피시방갈래?" 이래서 막 웃었음
왜웃냐니까 내가 "귀여워서" 이러니까 여자애 얼굴 엄청 빨개졌는데 그 얼굴 지금도 생각남
근데 진짜 둘이 할거없어서 밤될때까지 피시방에서 같이 바람의나라함
그리고 나왔는데 나보고 언제갈꺼녜
모르겠다고 하니까 같이 술먹을꺼냐고 해서 그러자고함
문제는 내가 돈이 없었음
걔도 돈 별로 없어보이고 그래서 술을 공원가서 먹음 여름이라 춥지도 않고
쏘주랑 물한통이랑 과자몇봉지사서 공원에서 종이컵에 따라마심
둘다술이 약해서 막 쓸데없는얘기 하다보니까 분위기 화기애애해짐. 별거 아닌말에도 같이 까르르거리면서 웃고
글다가 걔가 지 남자친구 얘기를 하는데 깜짝놀랬음. 그때 처음 알게돼서;;
연락한지 6개월 된 바람상에서 알게된 29살 남잔데 만난적이 한번도 없대. 사진은 봤는데 전화통화만 몇번한정도
그래서 내가 그게 뭐가 사귀는거냐고 하니까 지도 이게 사귀는건지 모르겠대
내가 그럼 너 아직 키스도 안해봤겠네? 하니까 그건 아니라고함
무슨생각이었는지 내가 갑자기 걔 손 잡고 입술 존나 빰 ㅡㅡ
근데 이년이 반항할줄 알았는데 지 입술로 내 혀를 물더라
그래서 둘이 거의 10분동안 쪽쪽 존나 빨다가 가슴이랑 보지 만지려고 손 내려가니까 흐응 이럼
소리들으니까 존나 꼴리더라
근데 집안에서 쳐박혀서 편의점알바랑 바람만 하는년이라 뱃살좀 있고 보지에도 살좀 찐듯했음
손가락 헤메다가 얘가 갑자기 정신차렸는지 입술 떼면서 그만하라고 하길래 딱 그만둠
둘이 아무말 않고 터미널까지 걸어가다가 그때가 11시정도 됐는데 걔네엄마한테 전화왔음
할머니댁 가봐야하는데 집에 아무도 없냐고 이년이 어디 싸돌아다니냐고 빨랑 안들어오냐고 이런내용이었는데
대충보니 걔네엄마가 여자애 재워놓고 밤에 할머니댁 갔다올려고 하는모양이었음
남동생 하나있고 아버지는 이혼한애였음
어쩔수없이 여기서 헤어져야하나하고 있는데 막차 오기전에 얘가 무슨생각이었는지 갑자기
우리집 놀러올래? 이러는거임. 어차피 12시 넘으면 엄마 할머니댁갈꺼고 동생도 같이가면 집 비니까
새벽동안은 나밖에 없을꺼라면서 집에서 같이 놀자고함
구라안치고 갑자기 가슴이 죄지은놈처럼 쿵쾅쿵쾅 뛰면서 걔랑 방향틀어서 걔네집까지 같이 걸어가는데
둘이 걸어가면서 무슨얘기했는지 기억 하나도 안남
개네짐 앞에서 한참 기다리다가 걔네엄마랑 동생 나가는거 보고 나 불러서 집에 들어갔는데
엄청 가난하더라
방 두갠데 하난 엄마랑 얘랑 지내고 하나는 남동생방임
같이 라면 끓여먹고 테레비 보다가 아까처럼 거절당할까봐 아예 만지지도 않고 침대에 누워서 술깨려고 있는데
얘가 내옆에 눕는거임
둘이 아무말도 안하고 같이 누워있다가 내가 갑자기 옆으로 돌아누워서 얘 가슴이랑 존나 만졌다
이번엔 가만히 있길래 팔 들어서 몸 통째로 감싸면서 비비니까 또 신음소리 내길래
재빨리 맘바뀌기전에 옷 다 벗겨놓고 보지 찾아서 삽입함 ㅡㅡ
피스톤질 존나 하다가 긴장했는지 자꾸 죽어서 얘가 위에 올라가서 마무리하고 밖에다가 쌌음 얘 손으로
밤새 섹스 두번 더하고 다음날 새벽에 혼자 버스정류장 나와서 기다리다가 첫차타고 집왔는데
그다음 누나가 우리동네 찾아오기도 하고 내가 가기도 하고 섹스 존나 하고 나는 군대가고 헤어졌다
아 참고로 걔랑 사귄다던 남자새끼는 호구보빨남이었는데 끝까지 안걸림
그리고 그년은 나 군대가있을때도 바람 계속하다가 롤로 갈아탔다는 소문만 듣고 연락처 끊긴지 오래됐다
나름 맛있었던 년임 적극적이고
그 대신 그들끼리 커뮤니티가 활발하고 그 커뮤니티 안에 진입하면
적어도 우리써버 안에선 나름 상류층 바람생활이 보장되었음.
문파가입 조건이 상당히 까다로웠는데 정식관리는 다음카페로 했고 20세 미만이랑 정모 미참석자는 준회원.
가입도 전부 추천제로 이루어지고 인증방법도 통일문파 부문주가 직접 전화로 통화확인 후 가입됐음.
까다롭다보니 한편으론 가입 후에 자부심같은거 느껴지더라 ㅡㅡㅋㅋ
무슨 바람의나라 프리메이슨마냥
난 21살 군대가기 직전이라 시간 많아서 가입하고 한달있다 정모도 참석했는데 문주가 아줌마였음.
원랜 남편이 관리했는데 자영업때문에 바빠서 점점 마누라가 하다보니 문주가 되어버림
바람으로 번돈으로 아들래미 학원도 보내고 아무튼 존나 웃겼다.
우리써버가 꼰대들이 많다보니 어린애들이 참석하면 약간 소외돼서
(정모할때 무슨 렉스턴 끌고와서 펜션잡고 고기꾸워먹고 그럼 ㄷㄷ)
20대끼리 친해지고 아저씨들이 커플로 몰아주는 분위기 만들어주고 그러면서 놀았는데
내가 처음 정모나간날 어떤 여자애도 왔었음.
내가 능청좀 있는편이라 아저씨들 고기도 꾸워주고 여자애한테도 친한척하면서 들이댔는데
얘는 도대체 왜나온건지 알수없을만큼 말도없고 혼자와서 잘 어울리지도 못했음
얼굴은 꾸미면 이쁠상이고 체형도 괜찮은데 살이 좀 쪄있었음. 전형적인 자신감 없어보이는 표정
그래서 그땐 별 얘기 못하고 헤어졌는데 나중에 서버에서 알고보니까 존나 순위권 진선인거임
나이는 나보다 한살 많았음.
그리고 나중에 안사실인데 그당시에 바람에서 사귀던 남자 있었는데 직접 본적은 없다했음 ㅋㅋㅋ 개웃겨
난 직업이 현자라 같이 사냥갈일은 많지 않았지만 그시절에 생산 막 적용되던때라
사슴뿔 토끼귀 이런게 엄청 비쌌는데 생산래벨이 좀 높았었다 (승증 나오기 전임. 생산패치되기 전에)
그래서 걔랑 친해지려고 생산도 알려주고 생산아이템 막 선물하고 그랬음. 당연히 그땐 남친있는거 몰랐었고
글다가 번호도 따게되고 같이 문자 주고받다가 처음 정모한지 거의 3주정도만에 걔랑 다시 만나자고 약속잡았음
한번 본사이라 그렇게 어색하지도 않을것같았고 얼굴도 괜찮아서 다시 보고싶기도하고그랬음
그땐 내가 좀 순수할때라 따먹을생각같은건 전혀 없었다 같이 놀려고 그랬음 집은 좀 멀었지만
내가 버스타고 걔 사는데까지 갔다.
근데 막상 갔는데 너무 일찍가서 같이 할게 없는거임 대낮이라서
둘이 버스정류장에서 어색하게 햄버거 먹다가 여자애가 "피시방갈래?" 이래서 막 웃었음
왜웃냐니까 내가 "귀여워서" 이러니까 여자애 얼굴 엄청 빨개졌는데 그 얼굴 지금도 생각남
근데 진짜 둘이 할거없어서 밤될때까지 피시방에서 같이 바람의나라함
그리고 나왔는데 나보고 언제갈꺼녜
모르겠다고 하니까 같이 술먹을꺼냐고 해서 그러자고함
문제는 내가 돈이 없었음
걔도 돈 별로 없어보이고 그래서 술을 공원가서 먹음 여름이라 춥지도 않고
쏘주랑 물한통이랑 과자몇봉지사서 공원에서 종이컵에 따라마심
둘다술이 약해서 막 쓸데없는얘기 하다보니까 분위기 화기애애해짐. 별거 아닌말에도 같이 까르르거리면서 웃고
글다가 걔가 지 남자친구 얘기를 하는데 깜짝놀랬음. 그때 처음 알게돼서;;
연락한지 6개월 된 바람상에서 알게된 29살 남잔데 만난적이 한번도 없대. 사진은 봤는데 전화통화만 몇번한정도
그래서 내가 그게 뭐가 사귀는거냐고 하니까 지도 이게 사귀는건지 모르겠대
내가 그럼 너 아직 키스도 안해봤겠네? 하니까 그건 아니라고함
무슨생각이었는지 내가 갑자기 걔 손 잡고 입술 존나 빰 ㅡㅡ
근데 이년이 반항할줄 알았는데 지 입술로 내 혀를 물더라
그래서 둘이 거의 10분동안 쪽쪽 존나 빨다가 가슴이랑 보지 만지려고 손 내려가니까 흐응 이럼
소리들으니까 존나 꼴리더라
근데 집안에서 쳐박혀서 편의점알바랑 바람만 하는년이라 뱃살좀 있고 보지에도 살좀 찐듯했음
손가락 헤메다가 얘가 갑자기 정신차렸는지 입술 떼면서 그만하라고 하길래 딱 그만둠
둘이 아무말 않고 터미널까지 걸어가다가 그때가 11시정도 됐는데 걔네엄마한테 전화왔음
할머니댁 가봐야하는데 집에 아무도 없냐고 이년이 어디 싸돌아다니냐고 빨랑 안들어오냐고 이런내용이었는데
대충보니 걔네엄마가 여자애 재워놓고 밤에 할머니댁 갔다올려고 하는모양이었음
남동생 하나있고 아버지는 이혼한애였음
어쩔수없이 여기서 헤어져야하나하고 있는데 막차 오기전에 얘가 무슨생각이었는지 갑자기
우리집 놀러올래? 이러는거임. 어차피 12시 넘으면 엄마 할머니댁갈꺼고 동생도 같이가면 집 비니까
새벽동안은 나밖에 없을꺼라면서 집에서 같이 놀자고함
구라안치고 갑자기 가슴이 죄지은놈처럼 쿵쾅쿵쾅 뛰면서 걔랑 방향틀어서 걔네집까지 같이 걸어가는데
둘이 걸어가면서 무슨얘기했는지 기억 하나도 안남
개네짐 앞에서 한참 기다리다가 걔네엄마랑 동생 나가는거 보고 나 불러서 집에 들어갔는데
엄청 가난하더라
방 두갠데 하난 엄마랑 얘랑 지내고 하나는 남동생방임
같이 라면 끓여먹고 테레비 보다가 아까처럼 거절당할까봐 아예 만지지도 않고 침대에 누워서 술깨려고 있는데
얘가 내옆에 눕는거임
둘이 아무말도 안하고 같이 누워있다가 내가 갑자기 옆으로 돌아누워서 얘 가슴이랑 존나 만졌다
이번엔 가만히 있길래 팔 들어서 몸 통째로 감싸면서 비비니까 또 신음소리 내길래
재빨리 맘바뀌기전에 옷 다 벗겨놓고 보지 찾아서 삽입함 ㅡㅡ
피스톤질 존나 하다가 긴장했는지 자꾸 죽어서 얘가 위에 올라가서 마무리하고 밖에다가 쌌음 얘 손으로
밤새 섹스 두번 더하고 다음날 새벽에 혼자 버스정류장 나와서 기다리다가 첫차타고 집왔는데
그다음 누나가 우리동네 찾아오기도 하고 내가 가기도 하고 섹스 존나 하고 나는 군대가고 헤어졌다
아 참고로 걔랑 사귄다던 남자새끼는 호구보빨남이었는데 끝까지 안걸림
그리고 그년은 나 군대가있을때도 바람 계속하다가 롤로 갈아탔다는 소문만 듣고 연락처 끊긴지 오래됐다
나름 맛있었던 년임 적극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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