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 뗀 그놈인데

써달라는놈이 두놈있길래 써준다

전에도 말했다 싶이 언어4등급**이니까 필력따윈 개나줘버려

이것도 1년전 일이야

내가 전글에 썻듯이 죶문대를 다녔어

근데 죶문대를 입학한순간부터 나도 그놈들과 똑같은놈들이지만 걔네랑 어울리기가 싫더라고

그래서 나는 그냥 몇놈들하고만 친해져서 밥만 먹고 그러고 다니는데

내가 그전날 강남가서 술을 존나게 쳐먹고 여자랑 히히덕거리다가 밤새고 학교를 간날이였어

와 죽겠더라고 그래서 그냥강의실에 엎드려서 쳐자고있는데 별로 안친하지만 나한테 친한척했던**가

오늘 자기 고딩떄동창애들학교하고 4:4과팅할껀데 너도할래??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순간 꼴릿해서 당연히 한다고했지

그래서 수업시간 내내 쳐자다가 8시가되서 영등포역으로 향했지 가는내내 남자**들이랑 이쁜년이 나왔을까

하면서 존나 설레였단말이지 영등포 꾼으로 딱 들어가니까 여자 네명이 있더라고 근데

a는 ** 대타로 나온년이라 22살에 얼굴이 개**이고

b는 지네들끼린 송지효 닮았다고 띄어주는데 키가 죶만해서 별로더라고

c는 이년이 주선자랑 친구인년인데 이쁘게 생겼더라고 피부도 뽀얗고 살집은 좀있었지만 꿀벅스타일이였어

그리고 오늘 **를 하게 될 d는 뭐랄까 좀 공민지를 닮은듯한데 매력이있더라 키도 한 165정도 되는데 완전 빼빼말랐었어 가슴도 없고

근데 나는 넷다 맘에 안들었단말이지 그래서 그냥 술만 쳐먹다가 남자끼리 화장실가서 누가 맘에 드냐고 야부리를 터는데

b가 압도적이더라고 b맘에드는애가 두명 c가 한명 a는 역시 아무도 없더라

나는 맘에 드는애가 없어서 걍 짜져있었지

그래서 꾼에선 존나 쳐먹다가 2차로 무슨 거지같은 호프집을 갔는데 내가 전날 쳐먹은것도 있고 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기집애들도 맘에 안들고 소맥으로 존나 쳐먹다보니 막 올라오는거야 근데도 그거 참고 먹다가 결국 나올꺼같아서

클럽이라더라고 물 존나 좋다고 언능오래서 뛰어갔지 그날 클럽에서도 원나잇을했다 이썰은 나중에 풀고

계속 진행할꼐

자기가 보여준다는데 넙죽 좋다고햇지 그래서 그날 영화를 보러갔는데 하필 다 매진이더라고

가서 무슨영화를 봤는지는 기억도 안나고 들어가자마자 나는 ㅍㅍㅋㅅ를 시전했지 내가 클럽썰때는 죶**였지만

하지만 **가 달렸으니 봐준다는 생각으로 밑에 손을 집어넣어봤더니 와 씨벌 아주 홍수가 났더라

뺴뺴마른년이랑 하면 씨벌 살이 없어서 너무 아프다는게 흠이다

그러니까 되도록이면 빼빼마른년들이랑은 하지마 맛도없고 힘만 빠져

위에 말했다싶이 이날 클럽에서도 원나잇했는데 이썰도 궁금해하는게이가있다면

풀어보도록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