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일할때 알게된 고3짜리 오늘 따먹은 썰

위에사진과는 무관합니다.
나는 32살
오늘 영 기분도 구리구리해서
평소 그냥 알고 지냈던 고3여자아이한테
한강가자고 카톡함.. 기대안했는데 바로 콜
단정한 회색코트에 검정치마 살색스타킹에 양말, 운동화 신고 나옴
오늘 여의도 한강 야간 도깨비시장한다고 사람 미어터짐
거기서 맛나는거 대충 사먹고 산책하다
어느정도 야부리는 털어놓은 상태라
운전하면서 키스랑 가슴만지면서 걔네 집 근처까지 옴
집 근처이서 ㅂㅈ를 좀 만지니까 사람들 지나다닌다고 싫어해서 어두컴컴한 주차장으로 감
모텔가자니까 늦엇다고 해서 그냥 카섹하기로 맘먹음
시트 뒤로 밀고 거기서 바로 치마 걷어올리고 스타킹,팬티, 속바지를 신속하게 벗긴 상태에서 어떤 애무도 없이
바로 고추를 밀어넣음
씨발 존나 쪼여서 1분만에 쌈
신기하게도 싸고 바로 또 서서 또했는데 이번엔 3분만에 쌈 ㅋㅋㅋ
존나 ㅂㅈ가 너무 작으니까 금방 사정하게 되더라..
차에 스타킹, 팬티 놓고가서
집에와서 그거 냄새맡으면서 ㄸㄸㅇ 한번 더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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