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C컵녀 와 ㅅㅅ한 썰
가상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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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3 19:37
5년전쯤 갑자기 큰돈이 들어와 필리핀에 갔습니다 친구랑 ㅎㅎ
이백씩 들고가기로 했는데 전 이래저래 400썼더군요
암튼 필리핀 가본분들 bump아시죠? ㅋㅋㅋㅋㅋㅋ
걔네들은 '빰' 이라고 하죠
그당시 기준 1년 전만해도(2009) 한국남자들 가면 그냥 주고그랬다던데
제가 갔었을때는 bump 클럽가서 꼬셔서 먹는게 아니라
얘들이 돈을 받고 떡을 치는 쪽으로 바뀌고 있을 시절이었습니다.
처음 도착한날 빰을 갔는데 이상하게 잘꼬셔집니다.
막 이쁘지도 핫빠리도 아닌 평범한애였는데 암튼 다 하고
옷입고 안나가더군요 ㅋㅋㅋㅋ
Want me to pay you?
끄덕도 아닌 절레도 아닌 고갯짓만합니다 ㅋㅋㅋ
천페손가 주니깐 가더라구요 ㅋㅋㅋㅋ
약간 상황판단을 한 후
다음날 다시 갔는데 이번에는 어차피 돈주고 할거 이쁜애랑 하자해서
꽤 괜찮은 애로 꼬셨습니다 그렇다고 마닐라 수준은 아니고여
쎄부기준으로 이쁜애였네요
가슴 c 키 162 몸무게 약 52 살짝 통통한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되고 고자세로 나오더군요
어렵게 꼬셔서 주차장딸린 무인텔로 갔습니다.
택시타고 갔는데 ㅋㅋㅋㅋ 엄청 멀리도 가더군요
살짝 쫄았는데...
암튼 가서 싯고 어색한 분위기속에 애무 살짝해주고
빼빼로 박았습니다...
얘네들 특징이 은근히 젖들이 커요 그리고 ㅂㅈ가 처음에는 쪼이는데
안에는 넓은? 약간 꼬깔형태의 ㅂㅈ였습니다. 둘다...
아 얘기 꼬추도 빨아줬는데 서양스타일로 빨더군요
약간 야하게? 앙앙이 아니고 아 아 아 소리내면서
첩첩이도 많이 내고 자신있게 빼빼로를 잡아돌립니다 ㅋㅋㅋ
전 일본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닥 좋진 않았는데
근데 또 삽입하니깐 앙앙댑니다 ㅋㅋㅋㅋ
앞으로 박고 뒤로 박고 한 7분했나 오래는 못하구
금방쌌어요 ㅎㅎㅎ 그리고 얘기를 많이 했는데
가장이랍니다....
매춘으로 가족을 먹여살리더군요...하고나서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나중엔 대마는 해도 절대 chemical은 하지 말라고 그와중에 걱정까지ㅜㅜ
암튼 뭐 시시한 썰이었네요 ㅎㅎ
나중엔 태국한번 가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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