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의 떡친 썰 中 편
처제와의 떡친 썰 中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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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와의 그런일 있은후 우리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한달을 지났다.
그날 처제는 서울에 일이 있어서 올라온 김에 우리집에서 묵게 되었고,
저녁을 먹으며 술과 노래방에서 놀다가,아내는 친구의 전화를 받고 나갔고,
처제는 나의 침대에서 언니옷을 빌려입고 술에 취해 잠이 들었던 것이었다.
그날 나는 야근으로 집에 들어오기 어렵다고 전화를 한 상태였고,
도저히 몸이 안좋아서 새벽에 집으로 귀가를 한 것이었다.
어째든 그렇게 한달쯤 지난 어느날, 난 회사일로 포천에 외근을 나갔다.
점심때가 되어 거래처와 점심을 먹고 이야기를 하다가 음식점 문앞을 나서는 순간
음식점 앞의 여관에서 다정히 나오는 두남녀를 발견하게 되었다.
남자는 처음 보는 사람이었고, 여자는 다름아닌 처제였다.너무도 놀랐다.
처제는 6년전에 결혼하여,두아이의 엄마였으니 놀랄수 밖에....
놀란 가슴을 진정하고, 모른척 그 광경을 빠져 나왔다.
그리고 며칠후 회사로 오전에 전화가 걸려 왔다.처제였다.
"형부, 저예요."
"응 처제 어쩐 일이야?"
"저 오늘 서울에 올라갈 일이 있는데 형부 시간 있으시면 잠시 뵙죠?"
"무순일 있어?"
"그냥 의논 할 일이 있어서요..."
"그래 그럼 저녁 7시쯤이 어때?"
" 좋아요 7시에 어디서 볼까요?"
"신사동 천당과 지옥이 어때?"
"그러죠 그럼 7시에 거기서 뵈요"
" 그래 이따가 봐"
전화를 끊고 한참을 생각해 봐도 무슨일인지 모르겠었다.
저녁 7시 신사동 호프집은 환락으로 흥청댔고 구석진 테이블에서 난 처제를 만났다.
호프를 1000CC 씩 먹고 난후 처제는 몹시 수줍은듯 지난번 집에서의 관계를 얘기 했다.
"형부 그날 일은 신경쓰지 마세요.저도 무척 흥분되고 좋았어요."
"그래 그럼 나도 고맙고 실제로 난 처제인줄은 꿈에도 몰랐어.."
"그런데 형부 며칠전 포천에서 혹시 점심 드시지 않았나요?"
"나도 알아, 그때 처제인줄알고 모른척 피했는데 그남자 누구야?"
그때 처제도 나를 알아 봤던 것이었다.
그남자는 대학 동창으로 우연히 길에서 만나 몇번 데이트를 했고 6개월 전부터 관계를 가져 왔던 것이었다.
우리는 호프를 마시며, 서로의 비밀을 지킬 것을 약속하고 점점 음탕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처제는 술에 많이 취한듯 했고, 3000CC 를 다마시고 또 1000CC를 주문 했다.
"처제 너무 많이 마시는 것 아냐?"
"괜찮아요,사실 우리 자매가 술이 세다는것 아시잖아요?"
처제는 술을 마시며,섹시한 포즈로 말을 이었다.
"형부, 언니가 그러는데 형부는 색을 무척 밝히고,섹스도 아주 잘 한다면서요?
"언니가 그런 이야기도 하나?"
"그럼요, 안그런척 하면서 얼마나 자랑을 하는데요."
"그래.무슨 이야기를 했었지?"
"모두다요."
"뭐라는데?"
"언니가 그러는데 형부는 변강쇠래요.애무도 잘하고 삽입도 오래하고,테크닉도 끝내 준데요."
"언니는 그러는 것이 어떴데?"
"한번 섹스하면 하루 종일이라서 힘은 들고 아랫배가 아파도 오르가즘을 열번도 더 느낀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래요?"
"글세!... 해보면 알겠지!"
"그런데 왜 저번에는 그렇게 금방 끝을 냈죠?"
" 그땐...."
"언니가 그러는데 형부는 아주 야한 행위도 서슴치 않고 한다고 하던데.."
"어떤 행위?"
"저..."
처제는 얼굴을 붉히며 수줍게 조그마한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저.. 변태 같은 행위요"
"언니가 그런말도 했어?"
"네 언니는 가끔 술을 먹고 저에게 자랑 삼아 얘기 해요."
"그럴때 언니 기분은 어때?"
" 아주 흥분한 모습이었어요."
"처제는 어때 한번 해보고 싶어?"
" 아이~ 몰라요."
" 맞아 난 아주 자주 즐기지, 어짜피 섹스도 욕구의 하나인데 이왕 할거면 화끈하게 하는 것이 좋지 않아?"
" 맞아요!"
"일어나지 우리 너무 취했어."
우리는 시끄러운 호프집을 바져 나와 골복을 걸었다.
시간은 9시 골목은 네온으로 흥청댔고,길가는 연인은 저마다 끈끈한 시선으로 서로를 유혹하고 있었다
우리는 골목의 끝에 있는 네덜란드 풍의 여관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담배불을 붙였다.
그리곤 처제를 바라보았다. 처제의 눈빛은 애원하는 듯 했으며,나는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나는 말도 없 그냥 처제의 팔장을 꽉 끼고 여관으로 들었갔다.
처제는 저항없이 나를 따라 301호 실로 들어갔다.
처제는 약간 눈을 흘기며 미소를 띄었고 기대로 흥분되는 눈치였다.
내가 먼저 샤워를 하고 처제가 브라자와 팬티 차림으로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하얀 브라자 사이로 보일듯 말듯한 젖가슴이 나의 ㅈㅈ를 발기 시키기 시작했고
빨간 망사 팬티 사이로 거무스레 비치는 ㅂㅈ털이 나를 미치게 하기 시작했다.
나는 아무 소리없이 샤워실로 들어갔다.
처제는 깜짝 놀라 적가슴을 가리며 나가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다가가 껴안으며 귓볼에 키스를 했고,흐르는 물을 따라 ㅂㅈ속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비비기 시작 했다.
뻑뻑한 처제의 ㅂㅈ에서 음액이 나오기 시작했고, 이윽고 ㅂㅈ가 사랑의 쥬스로 미끌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비누를 체제의 온몸에 칠하며 전신을 감상했다.
아내와는 다르게 하체가 길고 더 날씬한 허리,조금큰 유방,그러나 ㅂㅈ털은 아내보다 적었다.
사실 아내의 ㅂㅈ털은 너무 많아서 가끔 내가 면도를 하곤 했다.
난 ㅂㅈ털이 많은 ㅂㅈ는 이상하게 싫었다.
비눗물을 닦아주며 유방과 젖꼭지를 깨물고 할으며, ㅂㅈ를 만지고 빨아 주었다.
처제는 흥분에 ㅂㅈ가 뜨거워지기 시작 했고
이윽고 나의 커진 ㅈㅈ를 만지기 시작 했다.
처제는 나의 ㅈㅈ를 보며 놀라는 눈치였다.
"형부 ㅈㅈ가 이렇게 큰줄은 몰랐어요."
"왜 동서나,애인 ㅈㅈ는 작은가?"
"모두 형부보다는 작아요."
"동서랑 애인 누구 것이 더크지"
"아이 몰라요.."
나는 ㅂㅈ위의 음핵을 유린하며 짖굳게 계속 물었다.
"누구 것이 더커?"
"아이 형부는.."
나는 대답않는 처제를 부드럽게 감싸며 처제 뒤로 몸을 옮겼다
그리고 처제의 몸을 앞으로 숙인후 처제의 통통한 엉덩이를 손으로 사정없이 때렸다.
처제는 깜짝 놀라며 나를 바라보았으나 흥분한 눈치였다.
"계속 대답 안하면 계속 때려 줄거야, 자 누구 ㅈㅈ가 더크지?"
"아이~"
"철썩,철썩"
연속하여 두대를 때리자 처제는 수줍은듯 대답 했다.
"애인 것이요"
"애인 것이 어떤데?"
"아이~ 몰라요"
"철썩 철썩 철썩" 다시 세대의 매질이 있었다.
"애인 것이 어떠 하다구?"
"애인 것이 더커요"
"애인 것 뭐가?"
"애인 ㅈㅈ가요"
그래서,철썩"
"으음 ~~ 애 ~ 애인 ㅈㅈ가 더 크다구요."
"누구보다?"
"남편 ㅈㅈ보다 애인 ㅈㅈ가 더 크다구요, 아 ~ ~ 아 "
"누구 ㅈㅈ가 더 맛이 좋아?"
"아 ~ 형부 제발 그 얘긴 그만 해요"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아 ~ 알았아요 대답 할께요 그만, 애인 ㅈㅈ가 더 맛이 좋아요. 시간도 오래하구 테크닉도 좋아요."
"동서는 토끼인가 봐?"
"맞아요 토끼에요. ㅈㅈ를 ㅂㅈ속에 넣고 5분도 못되서 싸고 말아요."
우리는 샤워를 끝내고 물기도 닦지 않은채 침대로 나왔다.
그리고 처제의 온몸을 혀로 유린 했다. 처제의 ㅂㅈ는 아내의 ㅂㅈ보다 작았으며,
ㅂㅈ 입구의 소음순이 아내의 것보다 작게 나왔지만 물은 많이 나왔다.
"언니 ㅂㅈ와 내 ㅂㅈ 중 누구 것이 더 이뻐요?"
"처제 ㅂㅈ가 더이뻐"
"지금은 처제라고 하지 말아요. 죄 짓는 기분이야."
"죄 짓고 있잖아, 알았어 은지 ㅂㅈ가 더 이뻐"
"맛은요?"
"은지 ㅂㅈ 물맛이 더 좋아 하지만 ㅂㅈ의 깊은 맛은 이제 ㅈㅈ를 넣어 봐야 알겠지?"
"저번에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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