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누나에게 첫경험 아다 따인 썰 2편

랜선 누나에게 첫경험 아다 따인 썰 2편
1편 링크: https://4ssul.com/147892#0
그래서 내가 다가가서
나 : 저.. 유비 누나 맞으세요?
유비: 어 ㅎㅎ 너 떙떙이 맞어? 생각보다 못 생겼네 ㅎㅎ
나 : 헐;;; 근데 누나는 사진하고 똑같네요.
유비 : 이쁘다는거 맞지? ㅎㅎ 누나가 좋아하는데로 가자
이렇게 나는 누나를 따라갔음. 도착지는 후라이ㅍ. 누나가 자연스럽게 치킨하고 맥주를 시킴
나 : 진짜 누나 사주는거에요?
유비 : ㅇㅇ 사준다고 ㅋ 내가 어린애 불러놓고 얻어먹겠어?
아 이 누나는 90년생..ㅋ 나름 괜찬은 여대 다녀서 과외도하고 그랬음
그렇게 간단하게 치맥먹고 내가 소맥좋아해서 2차로 소맥먹자고함ㅋ
2차로 술집으로 ㄱㄱ해서 소맥을 먹기 시작했지. 헤어진 남친욕을 ㅈㄴ하면서 술을 퍼먹기 시작했음.
유비: ㄱㅅㄲ ..ㅁㅇㄹㅈㄷㄻㄴㅇ
혀꼬이고 갈대로감.
나도 갈대로 감..누나가 뻗어서 부축해서 나옴.
그래서 2차는 결국 내가 계산.. ㅅㅂ..
그리고 그 누나 끌고 내려와서 집에데려다 주려는데
누나가 오늘 집에 못들어간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 통금인데 이미 12시라서 들어가면 뚜들겨 맞는다고 하더라고...
난 또 그때 모쏠에 ㅇㄷ라.. ㅄ같이 ㅋㅋㅋㅋㅋ 그럼 누나 피시방 갈까요?라고 묻는데
그때 누나가 내 목을 잡고 끌더니 윗입술 한복판을 입술로 물고는 쭈욱하고 빨더니 그대로 미끌하고 혀를 입안으로 넣는거얌
그러다가 내가 할줄몰라서 빡쳣는지 ㅎㅎ 아랫입술 깨물더라..ㅋㅋㅋ
캬 느낌이...하... 그립다. 그리고 난.. 당연히 ㅂㄱ.. 몹은 굳었는데 거긴ㅋㅋㅋ 청바지 뚫을 기세
그러더니 누나가 " 저기 가자" 이러는거야ㅎㅎ 저기는 ㅁㅌ
난 그대로 끌려갓음..ㅎㅎ 드디어 신세계를 입성했지... 생에 처음가는 ㅁㅌ...
ㅁㅌ비는 누나가 계산하고 안으로 들어갔어.. 난 진짜 겁나 쫄아서 술도 다깸..ㅅㅂ
하 ㅈㄴ 이거 쓰면 보긴보냐;;
보면 댓글점;; 혼자 떠는는 것같아서 그만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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