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톡으로 17살 고딩녀 처녀막 터뜨린 썰

 

 

 

 

 

즐톡하다가 2시간에 40만원주다가 글 올리니

 

키로수 저따구로 뜨는애한테 쪽오더라

 

지 고딩인데 가능하냐고 

 

그래서 각목아니냐고 물어보니까 

 

지 실사랑 카톡아이디 주더라 ㅋㅋ

 

대충 대화 이어다가다 어디사냐 물어보니 

 

동두천산다고 그래서 가기 귀찮아서 안가려고함(난 청주살거든)

 

근데 갑자기 자기가 첫경험이라고 콘돔껴달라고 부탁하더라

 

그 말 듣고 솔깃해서 간다고 함 ㅋㅋ

 

약속장소까지 갓더니 진짜로 존나 순진하고 귀엽게 생긴 애가 와잇엇음 

 

가서 일단 태우고 입에 꿀발린 소리 존댓말로 해가면서

 

안심시킨 다음에 모텔로입성 ㅋㅋㅋ

 

하도 어려보여서 민증검사할까봐 걱정햇는데 패스함

 

태어나서 모텔도 처음와봣다고 냉장고도 열어보고 서랍도 열어보고하더라

 

샤워도 같이하고 싶엇는데 그냥 나 먼저 샤워하고 나오는데

 

알몸으로 나오니까 눈을 잘 못쳐다보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대충 샤워하고 나오라고한다음에 누워잇엇음

 

샤워하고 나오는데 몸이 존나 아담하고 귀엽게 생김

 

막 형식적인 말들 진짜 이렇게 아다 떼도되요 이런식으로 재차 물어보고

 

애무 들어가는데 진짜 존나 귀여워서 돈아까운 생각 하나도 안남

 

 

 

키스랑 유두 애무 보빨 하니까 막 움찔움찔 거리는데 

 

희한하게 내가 이런 귀여운 고딩아다를 떼주네 정복감같은게 생기더라

 

피부도 뽀얀게 가슴쪽에 실핏줄 비치는데 진짜 개꼴렷음

 

사까시도 시켜봣는데 존나 어설프게 하는데 그것조차도 존나 귀여웟음

 

내가 혀를사용해서 귀두쪽 잘 냘름거려야한다고 하니까 

 

알앗다고 하면서 따라하는데 꽤 잘하더라 

 

그리고 삽입하는데 아프다고 그러면서 막 징징거림

 

그리고 한 2~3분정도 삽입하는데 갑자기 쳐울더라 ㅋㅋㅋ

 

그래서 달래는데 한 5분정도 쓰고 다시 삽입함

 

여러 체위바꿔서 하는데 막 종잇장 흐느적거리듯 따라오긴하더라

 

신음소리는 희미하게 내고 

 

한번싸고 한번 더 할까 생각햇는데 그날따라 그냥 한번 하고 끝내야겟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정리하고 나왓음

 

난 태어나서 아다는 처음먹어봣는데 

 

흔히말하는 처녀막터지면 피 많이나올줄알앗는데

 

진짜 소량으로 나오더라 

 

조건 진짜 처음한애같긴한게 원래 모텔들어가면 선불해달라고 하는데

 

얘는 다 끝나고 달라함

 

연락은 계속하고잇는데 이번달 가기전에 한번더 만날거같다

 

이번에는 얘가 다니는 학교교복 가져오라고하서 교복플 해볼까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