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만 생겨서 섹스에 목말랐던 동네 유부녀 1
sweetdemian3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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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스치듯 만나서 기억도 없던 여자 후배의 친구라 전화를 받었을 때는 “누구?”소리가 나왔다. 물론 전화가 저장되었을 일도 만무했고.
자기 누구라고, 한남북엇국에서 나를 봤는데 친구에게 물어봐서 연락처를 받았단다. 그 아이가 고민상담을 한다고 온다기에 호기심 반 야릇한 직감같은 거 반에 오라고 했다.
요즘처럼 더운 여름이었지. 반바지에 알로하 셔츠에 선그래스에 그냥 휴가떠난 날탱이처럼 룰루거리며 스벅에서 커피한잔 마시는데 키크고 달덩이같은 애가 들어오는데 쟤구나 싶었지.
몸매도 착하고 얼굴은 선한 인상에 쌍꺼풀 없이 수수한 눈매인 그 아이와 뭔얘기 했는지 한참 즐겁게 떠들다가 훅 정곡을 짤렀지. “너 근데 수아한테 뭔 얘길 들었길래 나한테 상담을?“ 했더니 얘가 눈을 못마주치고 얼굴이 달아오르는데, 아 요년들이 남자 먹은 얘기를 돌렸구나 하고 딱 알아챘어.
이때는 노골적으로 나가야지.
“그래 수아가 오빠하고 이박삼일 해운대 호텔방에서 안 나온 얘기를 하디?^^”
“……”
주저주저하던 얘는 (그냥 정인이라고 하자. 수아친구 정인이. 수아도 본명 아니니 엄한 수아 캐지는 말고^^;) 사실 수아에게 들은 얘기때문에 내가 꿈에 나온다고…
“왜 남친이 부실해?” 했더니,
“남친 아니고 남편인데…“
하면서 원피스 치마를 두손으로 지긋이 누르는데 그 손이 떨리는 걸 나는 보았지.
얘기 듣다보니 결혼한지 일년 넘었는데 섹스 한 건 다섯손가락에 꼽는다는거야. 얘는 유학파인데 미국에서 오래 사귀었던 백인 대물남친에게 길들여져서 섹스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하는 건 줄 알다가, 귀국해서 아빠 사업 도우면서 선봐서 공부 많이 한 전문직 남자 만나서 결혼한거지.
첫날 십초만에 문전만 더럽히다 밖에 찍하고 끝나고. 그 이후에는 의기소침해져서 남자가 임포가 된 모양이었는데, 한국남자는 다 거기서 거긴가 보다하고 사는데 너무 굶다보니 낮에도 막 충동이 생겨서 화장실도 가서 자위하고, 밤에도 남편 자면 자위하고 자는게 루틴이 됐다는 거였어. 그러다 수아 만나서 내 얘기를 듣고는 그 이후로 내 상상을 엄청 한다는 거였지. 사실 수아만날때 자기도 관심있었는데 너무 절친이라 엄두를 못냈다고. 그러다 결혼하고 나서 전남친과 내가 딸감이 된 거였지.
갑자기 사람많은데서 이런 얘기한다는 게 자각이 되니 스스로 놀랬나봐. 나가자고 하더니 저처럼 귀여운 차로 가자고 하네?
이게 웬떡이야 하고 지하에 주차된 차에 들어가자마자 지긋리 쳐다보며 아랫입술을 쥐고 만지작거리기 시작했지.
졸려서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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