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 나는 친구들 사이에서 신앙이었다 

아다는 뗀건 중1때였고 고2까지 존나 폭풍섹스함 

내가 걍 여자들이랑 허물없이 지내고 생긴거 좀 귀엽게 생겨서 누나들이 잘꼬였음 

20명 정도 될거고 아다뗀게 15명 정도 ( 중고딩때 여자들 대부분 아다아니냐?) 

공중화장실 골목길 아파트 계단 친구있는데 이불덮고 몰래도 해봤고 쓰리썸도 해봄 ㅋㅋ 

엉덩이도 찰싹 찰싹 때려보고 입싸 질싸 얼싸 다 해봄

그래서 지금은 별로 성욕같은거 없음. 

그래서 4년간 쌓아온 숙련된 테크닉은 내 또래에서 나를 이길사람이 없을거라고 봄 

사실 요즘은 전여친 현여친 사이에서 왔다갔다지만 

쨋든 걔는 부산에 산다 원래 같은 지역이었는데 부산으로 이사감 

대충 프로필을 써보자면 대가리 골빈년이고 남자 돈뽀려먹기 존나 잘함 

얼굴은 당시 우리또래에서 탑 10안에 들었고 가슴이 e컵말고는 몸매가 육덕진 정도 

걍 우리 사이는 서로 그런년놈인거 알고 있고 거의 섹파인데 딴놈들한테 주기는 아까워서 사귀고 있음. 

섹스 말고는 거의 친구사이라고 봐도 무방하고 내돈은 안뽀려먹음 ㅋㅋ

쨋든 평소처럼 걔만나러 부산에 갔었고 피시방에서 게임하다가 저녁에 곱창먹으러 감 

가서 소주 몇병마시고 알딸딸한 상태에서 자주가는 모텔로 감(걍 싸서 자주감) 

가서 맥주 한두잔 더하다가 누웠지 근데 내가 술을 좀 먹으면 별로 꼴리지가 않음..ㅋㅋ 

걔는 걔 나름 답답했는지 잦이를 빠는데 그래도 별 감흥이 없어서 69 시작하는데 얘가 빨리 꼴리고 물도 존나 많은 편임 

그래서 씹질하면 시트 다배림 난 걍 그러려니 하고 봊이물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었음 

근데 얘가 오줌이 마렵다는거임.. 근데 평소에 봊이물 뿜을때 오줌마렵다고 자주함 

그래서 아 걍 그럼 입에 싸 받아줄께이러고 하던거 하고 있었음

근데 얘가 아 진짜 못참겠다는거임 서로 살 꼴리고 술도 먹어서 정신이 좀 아늑했음 

걍 싸라고 이러니까 이년이 또라이새끼냐고 욕하더니 알겠다하고 얼굴위로 올라오는거임 

근데 갑자기 또 안마렵다길래 장난하냐? 하고 봊이 존나 빨았음 

근데 평소 봊이물이랑 느낌이 다른거임 진짜 딱 미지근한 물느낌 

그래서 아가리 벌리고 잇었지 2번 정도 삼키니까 살짝 속이 안좋아지더라 

3번째에 걔가 다싸고 나는 안삼키고 재떨이에 뱉고 이 닦고 잤음.